11.5Km 2025-03-31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김화읍 생창길 479
철원의 DMZ 생태평화공원 내에 있는 용양늪은 전쟁과 평화와 더불어 생태가 잘 보존되어 있는 철원 9경 중 하나다. 전쟁 후 DMZ를 지키는 군인들이 다녔던 출렁다리가 낡아서 지지대는 남아 있지만 60년간 평화의 시기에는 사람들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라 아름다운 자연의 절경이 그대로 남아 있는 늪지가 되었다. 각 계절이면 가마우지, 두루미, 고니 등의 철새들이 찾아오고 무수한 동물들의 안식처가 되고 있다.
11.5Km 2025-03-06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김화읍 생창길 481-1
DMZ 생태평화공원은 환경부, 국방부(육군 3사단)와 철원군이 공동 협약을 맺어 조성된 곳이다. 휴전 후 지난 60년간 민간인에게 전혀 개방되지 않았던 원시 생태계가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탐방코스로 개발되어 국내뿐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 DMZ 생태평화공원은 탐방코스 2개 노선을 따라 조성되었으며, 제1코스 십자탑 탐방로와 제2코스 용양보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제1코스인 십자탑 탐방로는 육군 제3보병사단에서 북한에 사랑과 평화가 전달되기를 기원하며 성재산 위에 설치한 십자탑을 전망시설로 활용하여 남북한의 철책과 진지를 직접 볼 수 있는 곳으로 DMZ 내부의 자연환경과 한반도의 냉전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제2코스인 용양보 코스는 6·25 전쟁 격전지의 한가운데 위치한 곳으로 현재에는 암정교와 금강산 전철의 도로원표에서 전쟁의 흔적을 느낄 수 있으며, 용양보는 DMZ 통제구역 내에 위치하여 국내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아름다운 호수형 습지의 자연환경을 관찰할 수 있는 곳이다. 철원군 DMZ(비무장지대)는 천연기념물인 두루미와 재두루미, 독수리 등 다양한 겨울 철새들이 월동하는 지역이다. 그리고 수천 마리의 기러기 떼들이 하루에도 몇 번씩 휴전선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남녘과 북녘을 오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화강 상류 DMZ 지역은 수달과 묵납자루 등 다양한 희귀 생물 종이 서식하고 경관이 아름다운 곳으로, DMZ 산록에는 참나무와 싸리나무가 자생하고, 자연습지에는 침수식물, 정수식물, 수변 식물 등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11.7Km 2025-08-05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금강로6263번길 182-73
산중호걸 캠핑장은 포천 이동면 도평에서 철원으로 넘어가는 고갯길인 약사령 아래에 있다. 청정계곡으로 소문난 약사동 계곡 안쪽이라고 보면 된다. 약사령 고개 정상에서 철원 쪽으로 내려가면 고개 끝 지점 오른 편에 빨간 지붕 건물 옆으로 준희네 매점이 있다. 매점 앞으로 우회전해 300여 미터를 더 들어가면 캠핑장이다. 캠핑장은 두 개의 산 사이 협곡에 그림처럼 펼쳐져 있다. 글램핑과 카라반으로 구성된 캠핑장과 텐트를 칠 수 있는 일반 캠핑장이 구분되어 있다. 인근에 약사동 계곡, 백운계곡 국민관광지, 명성산, 광덕산, 백운산, 이동갈비거리가 있다.
11.8Km 2025-08-06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금강로 6304
포천계곡캠핑장은 경기도 포천 약사계곡에 위치한 캠핑장으로 (구) 이동유원지가 새 단장한 곳이다. 이곳은 캠핑장 옆에 있는 약사계곡에서 무더운 여름을 나기 좋다. 일반 계곡과는 달리 흙이 아닌 모래자갈로 되어있어 물을 헤쳐도 흙탕물이 일어나지 않을 정도로 깨끗하다. 물속 모래 한 알 한 알이 거울을 비춘 듯 투명하다. 이곳에서는 물놀이와 함께 어항, 미니 낚싯대를 이용해서 물고기를 잡을 수 있다. 계곡에는 이외에도 장점이 있는데 바로 산중 계곡임에도 모기가 별로 없다는 점이다. 계곡 외에 더위를 피할 방법은 또 있다. 나무그늘이 곳곳에 있어 땡볕을 가려 시원한 그늘 밑에서 쉴 수 있다. 이곳의 또 다른 장점으로는 사이트가 넓고 일렬로 펼쳐진 구조라 다른 사이트와 마주 보고 있지 않아 프라이버시를 존중받을 수 있다.
11.8Km 2025-12-30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근북면 유곡로 545
유곡리평화마을캠핑장은 유곡리 마을에 폐교를 이용해 만든 캠핑장이다. 이곳은 민간인 출입 제한 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어 예약 시 제한 사항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개수대와 세척장, 분리수거장 등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사이트마다 데크와 나무테이블벤치를 사용할 수 있다. 텐트를 유료로 대여하거나 개인 텐트를 사용할 수 있다. 학교 건물 안에 관리실과 매점 화장실, 샤워실, 놀이터와 탁구장을 이용할 수 있다.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한 청정지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11.9Km 2025-01-16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천문대길 8
화천의 조경철 천문대 입구에 위치한 숨은 보석 같은 카페이다. 아기자기하면서도 조용한 분위기에 다양한 케이크와 커피를 맛볼 수 있다. 한옥 건물을 개조한 내부는 테이블이 많진 않지만, 감성적인 인테리어로 분위기를 내고, 마당에는 외부 테이블도 준비되어 있다. 구석구석 잘 가꿔져 있어 사진 찍기 좋다. 달고나 케이크가 시그니처 메뉴로 인기가 많다. 천문대에 가기 전에 빵과 음료를 즐기기 좋고, 백운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거나 드라이브 중에 쉬어가기에도 좋다.
11.9Km 2025-04-10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동송읍 상노1길 58
심원사는 강원도 철원군에 위치한 사찰로서,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 본사 신흥사의 말사이다. 신라시대인 647년(진덕여왕 원년)에 창건한 천년고찰로 생지장보살의 성지로 알려져 있고 이에 관련된 설화가 많은 사찰이다. 1393년(태조 2)에 화재로 소실된 것을 1396년에 무학(無學)이 중창하였으며 원래의 산 이름인 영주산(靈珠山)을 보개산으로, 절 이름을 심원사로 개칭하였다. 사찰 내 대웅전과 명부전, 삼성각 등의 건물이 있다. 심원사의 가장 유명한 보물은 명부전에 봉안된 지장보살상이다. 자비로운 미소로 중생들의 소망을 보살피는 지장보살은 열심히 기도하면 한 가지 소원은 꼭 이루어 준다고 하여 지장보살을 친견하고 그 가피와 영험을 얻고자 하는 수많은 불자가 많이 찾아오는 곳이다. 심원사는 조용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 위치하여 종교적인 성지순례와 함께 휴식과 여유를 즐기기에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12.0Km 2025-08-08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금강로 6280
우리캠핑장은 캠핑, 글램핑 모두 가능한 우리캠핑장으로 포천 이동면 도평리에 위치해 있고 수도권에서 자녀를 동반해 가기 좋은 풀옵션 캠핑장으로도 유명하다. 글램핑장은 각 동마다 화장실이 안에 따로 있다는 장점이 있고 캠핑장은 옆이 계곡, 뒤는 산으로 둘러싸인 곳으로 계단식 사이트라 위쪽 사이트가 계곡이 내려다보이는 구조로 설계되었다. 새 단장을 하면서 최신시설로 탈바꿈해 컬러풀한 느낌이 시선을 끈다. 글램핑장 한가운데 수영장, 물놀이 시설이 있어 글램핑 내부에서 아이들이 노는 모습들을 지켜볼 수 있으니 아이들을 동반한 이용객이라면 자리 선택에 참고하기 바란다. 주변 관광지로는 백운계곡, 산정호수 평강식물원, 일동유황온천 등이 있다. 여유가 있다면 캠핑과 함께 즐겨보자.
12.1Km 2025-08-06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금강로6263번길 14
썬오브캠핑장은 미니 펜션과 2인용, 4인용 글램핑이 있는 곳으로 계곡이 단 1분 거리에 있다. 해발 250m에 위치한 이 계곡은 썬오브캠핑장 이용고객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이용객들 외에 다른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계곡 규모는 크지 않지만 계곡 내 파라솔을 펼쳐놓고 테이블 자리에서 발을 담그며 시원하게 앉아 쉴 수도 있고 수심이 얕아 어린이들이 놀기에 안성맞춤이다. 하지만 계곡 상류로 가다보면 수심이 깊은 곳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청정계곡에는 다양한 물고기가 많아 고기잡이도 즐겨볼 수 있다. 글램핑장이라 캠핑에 필요한 많은 시설이 갖춰져 있고 냉난방시설도 잘 되어 있어 초보 캠퍼도 문제없이 이용할 수 있는데, 항상 청결하고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다.
12.3Km 2025-09-09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사내면 포화로 2
백운계곡 정상의 광덕 고개에 위치한 휴게소 스타일의 식당으로 매점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인근 군부대의 면회객들이나, 휴가 후 복귀하는 군인들이 많이 찾는 맛집이다. 또한 인근 조경철 천문대 방문객들도 요기하기 위해 온다. 그래서인지 간편한 수수 부침이나 감자떡 같은 음식부터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충분한 수제비, 막국수, 제육볶음, 찌개류 등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다. 양도 푸짐하고 맛있다. 실내 테이블도 있지만, 안쪽으로 가면 야외 테라스에 테이블들이 있다. 주변을 산세를 내려다보며, 식사할 수 있어 인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