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by모루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다온by모루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다온by모루

다온by모루

14.6Km    2024-12-02

대전광역시 유성구 죽동로242번길 59

다온by모루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죽동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대표 메뉴는 애호박, 양파, 가지, 파프리카, 햄, 치즈를 넣어 만든 모루 오믈렛이다. 생연어와 수란 등이 어우러진 연어 에그 베네딕트를 비롯해 햄 베이컨 에그 베네딕트, 그릴 치킨 에그 베네딕트도 인기가 많다. 샐러드는 그릴 양배추 버섯 샐러드, 치킨 샐러드 등이 준비되어 있다. 유성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유성온천, 대전시민천문대가 있다.

호텔3월

호텔3월

14.7Km    2024-06-19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중로32번길 29 (둔산동)
010-3347-1435

대전 둔산동에 위치한 호텔3월은 부티크 호텔로, 유럽풍 인테리어에 최고급 시몬스 침대를 구비하여 연인이나 출장객 등 다양한 고객이 찾는다. 객실은 일반실, 프라이빗한 옥상정원이 있는 복층형, 하늘마당이 있는 파티룸 등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 객실에 대리석 욕조가 있어 피로를 풀기에 좋고, 지하 1층에는 넓은 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편리하다. 시청역 도보 2분 거리에 있어 주변 관광지, 쇼핑몰, 백화점 등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대선칼국수(둔산본점)

14.7Km    2024-05-24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중로40번길 28
042-471-0317

대선칼국수(둔산본점)는 담백한 손칼국수와 수육을 맛볼 수 있는 식당이다. 1954년에 대전역 앞에서 창업하여 대전 원도심에서 영업하다가 2001년에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다, 창업주의 외손자가 이어받아 3대째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멸치와 다시마, 바지락을 넣어 끓인 육수를 넣고 쑥갓과 들깨가루, 김가루를 올린 담백한 손칼국수는 해장하기 좋다. 그 외에도 수육, 두루치기 등 다양한 메뉴가 있으며 맛있는 음식으로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다. 본점 외에 관평점, 가오점, 갤러리아백화점 등의 분점도 있다. 대선칼국수는 둔산중로와 둔산로 등을 통해 접근할 수 있고, 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 대전IC, 호남고속도로 지선 북대전IC 및 유성IC가 가깝다. 대중교통은 대전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대전시청, 정부대전청사, 남선공원 등이 있다.

대전목재문화체험장

대전목재문화체험장

14.7Km    2025-03-18

대전광역시 중구 보문산공원로 442

대전 목재 문화체험장은 대전시 중구 대사동에 자리 잡고 있다. 전국 최초로 대도시 중심에 조성된 목재문화체험장이다. 이곳은 목재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목재의 가치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공간으로 현대인들이 목재의 따뜻함과 선조들의 지혜를 배우며 휴양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대전 목재 문화체험장은 어린이들부터 성인까지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용객에게 만족감을 주고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대전학생교육문화원

14.7Km    2025-03-26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60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지식·정보제공 및 교육·문화의 장으로 지역주민의 지적 수준 향상과 건전한 시민문화공간으로의 역할과 더불어 대전광역시교육청으로부터 평생학습관으로 지정되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대전지역 모든 평생교육기관과 연계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평생교육기관으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첨단 전자정보 시대를 대비하여 멀티미디어, 학술논문 DB 검색 등 디지털 콘텐츠의 확충으로 21세기 정보화사회를 선도하는 정보화 중심지로의 기능과 각종 부속 시설을 통하여 미래를 함께 열어나가는 문화 체육활동 공간의 장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자 하고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지역주민 및 소외계층을 위한 평생교육 기회 제공과 건강관리를 위한 학생체육관, 여성 생활체육관, 학생수영장 운영, 최첨단 기기를 갖춘 전자정보자료실 등 쾌적하고 안락한 환경의 자료실 운영, 학생 및 지역주민을 위한 독서문화를 조성하는 등의 사업 내용을 통해 ‘나누는 정보·함께 누리는 문화’를 실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도산서원(대전)

도산서원(대전)

14.7Km    2024-06-05

대전광역시 서구 남선로 8

도산서원(대전)은 조선 후기 인물 만회 권득기와 그의 아들 탄옹 권시를 추모하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권득기는 예조좌랑을 지낸 뒤 도학을 공부한 인물이다. 권시도 학문이 뛰어나 여러 버슬을 지낸 후 낙향하여 고향인 이곳에서 학문에 힘썼다. 이 서원은 1693년(숙종 19)에 유림들이 뜻을 모아 세운 것으로, 1711년(숙종 37)에 나라에서 내린 현판을 받아 사액서원이 되었다. 사당 3칸, 묘문 3칸, 강당 4칸, 서재 3칸, 남재 4칸, 전사청 3칸 등 모두 23칸 규모를 가진 서원이었다고 하는데,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철거되었다. 그 뒤 1921년 단을 만들고 제사를 지냈으며, 1968년과 1973년 두 차례에 걸쳐 안동 권씨 문중에서 복원하였다. 그리하여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1989년 3월 18일에 대전광역시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지금은 음력 3월과 9월에 제사를 지내고 있다. 또한 안내원이 상주하며 관광객을 맞고 있으며 전통 민화를 체험하는 도산의 화공, 유생교육을 체험하는 유생의 하루, 예술 공연을 진행하는 도산 와유회, 도산서원에 대해 자세히 공부하는 도슨트 심화교육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고 있다.

대전예술가의집

대전예술가의집

14.7Km    2024-10-14

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32 (문화동)

대전 중구 문화동에 위치한 대전예술가의집은 시민들과 지역 예술인들이 창작물을 발표하고 전시하며, 때로는 창작활동에 함께 동참함으로써 시민과 예술인들이 만나고 소통하는 문화의 공간이다. 이곳은 30년이 넘게 대전 공연예술과 시각예술의 보금자리였던 옛 시민문화회관 자리에 재건립 되어 큰 상징성을 지니고 있다. 지상 5층, 지하 1층 연면적 9,000여 ㎡ 규모로 다목적 공연장 누리홀과 8개의 전시실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문화예술을 수용할 수 있고, 13개 문화예술단체가 상주하는 다목적 복합문화공간이다. 대전예술가의집은 대전의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지역 문화예술을 한층 도약시키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고 품격 있는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오백돈 대전본점

14.7Km    2025-03-18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남로105번길 18
042-483-5641

2011년 개업 후 지금까지 대전 둔산동에서 성업 중인 ‘오백돈 대전본점’은 청정지역 제주산 돼지를 웻에이징과 드라이 에이징 교차숙성을 통해 더욱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지방의 맛에 불향을 더했다. 고기뿐만 아니라 순두부찌개도 칼칼한 맛으로 인기 있는 메뉴이고 들기름 막국수는 100% 메밀로 만들어 맛과 건강을 챙길 수 있으며 고소하고 담백한 맛으로 고기와 조합이 좋다. 이곳은 단체석이 존재하여 회식장소로도 좋으며 유아의자가 별도로 준비되어 있어 아기가 있는 가족 외식장소로도 안성맞춤이다.

보라매공원

14.8Km    2025-03-18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대전 서구청 앞에서 대전 시청을 지나 탄방역으로 연결되는 대전 도심의 대표 공원인 보라매공원은 서구 힐링 아트 페스티벌과 보라매 크리스마스트리 축제가 개최되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이다. 대전 걷고 싶은 길 12선에도 선정되어 시청 앞 가로수길로도 불리며, 대전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보라매공원은 1952년 공군항공병학교가 창설된 이래 공군기술교육단, 기술고등학교, 공군교육사령부로 사용되는 등 1988년 11월 경남 진주로 기지를 이전할 때까지 대한민국 공군교육의 요람으로 활용되었다. 보라매라는 이름은 이 장소가 공군의 역사와 얼이 담긴 유서 깊은 터전임을 후손들에게 알리고자 붙여지게 되었다. 현재는 공군의 상징적인 이미지를 부각하고자 공군의 협조를 받아 훈련기를 전시하였으며, 대전 녹지 측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공원으로 주민들로부터 도심 속 휴식공간이자 대전의 대표적인 문화행사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조헌사당(표충사)

조헌사당(표충사)

14.8Km    2025-03-16

충청남도 금산군 복수면 수심대길 32

임진왜란 당시 금산성전투에서 순절한 중봉 조헌(重峰趙憲) 선생을 모신 부조사우이다. 부조사우란 나라에 큰 공훈이 있는 사람의 신주(神主)를 영구히 모시도록 조정(朝廷)에서 지정한 부조묘이다. 임진왜란 이전에 선생은 주로 옥천군 안읍 밤티(沃川郡安邑栗峙)에서 생활하였지만, 자주 이 지역에 왕래하면서 후손들에게 이곳에서 살 것을 분부하였다고 한다. 이 사우는 원래 1734년(영조 10년)에 곡남리 진동산에 창건되었으나 오랜 시간이 흘러 건물이 허물어지면서, 유림(儒林)과 후손들의 정성으로 현재의 위치에 다시 세웠다고 한다. 뒤편에는 선생이 이름을 짓고 우암 송시열(尤庵宋時烈)의 글씨로 알려진 수심대(水心臺)라고 새겨진 글자가 현재까지 보존되고 있다. <출처 : 금산군 문화관광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