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Km 2025-11-06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구이면 백여리 소모마을 일원
전북 완주군 구이면, 임실군 운암면, 신덕면에 걸쳐 있는 오봉산은 513m 높이의 산이다. 전주에서 구이면 운암대교 방면으로 20km 지점에 암벽과 계곡의 수많은 소폭포와 소, 그리고 운암호가 내려다보이는 깎아지른 듯한 절벽 위에서의 전망이 수려하며 다섯 봉우리의 육산과 골산이 어우러져 있다. 북쪽 소금 바위 너머의 영암마을 사람들은 제5봉인 북쪽 봉우리를 남산이라 부르는데 기암괴석과 절벽에 노송이 절경을 이룬다. 정상에 오르면 남쪽 능선 바로 아래 맑고 푸른 섬진강 옥정호(운암댐)와 짙푸른 산과 들이 마음을 풍요롭게 하며, 산세가 완만하여 초보자도 산행하기에 좋은 산이다. 산행은 오봉산 휴게소와 백여주유소 동쪽 소모마을에서 시작하여 대모마을로 돌아 나오는 코스, 운암으로 빠져 관촌이나 경각한 허리를 거쳐 구이쪽으로 나오는 코스, 5개 봉우리를 돌아 석남사로 빠져 대덕 초등학교 앞으로 나오는 코스 등 다양하다.
16.2Km 2025-12-11
전라남도 담양군 용면 월계길 37-17
보리암은 추월산에 자리한 대한 불교 조계종 18교구 본사 백양사의 말사이다. 보리사라고도 불리며 고려 신종 때 보조국사 지눌(1158~1210)이 창건하였는데 스님이 지리산에 머물 때, 전국의 좋은 땅을 찾기 위해 나무로 세 마리의 매를 만들어 날려 보냈더니 한 마리는 순천 송광사 터에 또 한 마리는 장성 백양사 터에 나머지 한 마리는 추월산 보리암 터에 앉아 이곳에 절을 짓게 되었다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선조 40년(1607) 승려 신찬이 중수하였고 그 후 효정 1년(1650) 스님들이 힘을 모아 다시 중수하였다. 보리암은 추월산 등반코스 중 하나로 이곳에서 추월산 정상까지 1.6㎞ 1시간 30분 등반 코스이며 대운전 앞마당에서 바라보는 전경이, 위로는 기암절벽이 장관을 이루고 아래로는 시원하게 펼쳐지는 담양호가 한데 어우러져 절경을 이룬다. 보리암 바로 아래는 조선 선조 때 김덕령 장군의 부인 흥양 이 씨의 순절처로 유명하다. 임진왜란 때 흥양 이 씨는 왜적에게 쫓기자 이곳 절벽에서 몸을 던져 순절하고 현종 6년(1840) 담양 부사 조철영이 흥양 이 씨의 순절을 기리는 비문을 바위에 새겨놓았다. 담양호국민관광 주차장에서 보리암까지는 약 1.9㎞ 거리이다.
16.4Km 2025-09-16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칠보면 수청리
1986년에 저수지로 준공되어 저수지 바닥이 깨끗하고 상류에는 산림으로 조성되어 오염원이 전혀 없다. 깨끗한 공기, 물이 항상 풍부하게 있으며 짙푸른 아름다운 색깔의 저수지라 경치가 좋으며 길이 평탄하여 다니기가 좋은 곳이다. 이곳에서는 오염 없는 민물고기를 낚을 수 있다. 별도로 입장료는 없으며 자리를 잡아 편안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16.5Km 2025-03-16
전라남도 담양군 창평면 사동길 14-25
061-382-8801
창평장은 담양군 창평면 창평리에서 열리는 전통재래시장이다. 창평면은 동쪽으로 대덕면, 서쪽 봉산면·고서면, 남쪽 남면, 북쪽 무정면과 접한다. 이곳의 주요 농산물은 쌀·보리·참깨·고추·마늘 등이며, 최근 인삼의 시험재배에 성공하였으며, 임산물로는 대나무 생산이 많다. 의항리·용수리 등지에서 싸리광주리가 농가의 부업으로 생산되며, 한과·죽염·쌀엿 등이 특산품으로 꼽힌다. 창평장에서는 이러한 특산물과 농산물, 생필품 판매를 하고 있으며 창평국밥은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창평장이 서는 창평면에는 다양한 문화재가 있어 전통재래시장 체험과 문화, 역사 여행을 동시에 할 수 있다. 문화재로는 담양 고재선가옥, 상월정, 담양 유종헌가옥, 담양 창평리 석불입상, 창평리 지석묘군, 창평리 석탑재, 녹천사, 주선암, 포의사, 고광순묘, 고제량묘 등이 있다.
16.5Km 2025-03-19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칠보면 동편길 41-3
1701년(숙종27) 향현사(鄕賢祠)의 서원으로 창건하여 관곡 최서림(崔瑞琳)을 향사하고 1750년(영조26) 동곡 김정호(金挺昊), 백계 은정화(殷鼎和)를, 1757년(영조33)에는 오천 한백유(韓伯愈), 안식와 김습(金習), 유종흥(柳宗興)을 추배하였다. 1868년(고종5) 정부의 영에 의해 헐렸으나 1910년에 다시 세웠다. 주벽에 모셔진 최서림은 신독재(愼獨齋) 김집(金集, 1574~1656)의 문인으로 1662년(숙종3)에 진사시에 합격했으나 과거에 뜻을 두지 않았다. 1694년(숙종20) 공능참봉에 제수되었으나 나가지 않고 후진 교육에 힘쓴 인물이다. (출처: 정읍시 문화관광)
16.5Km 2025-11-28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임실읍 임삼로 1590-20
서원은 훌륭한 유학자의 제사를 지내고 지역민을 교육하기 위하여 설립한 조선시대 지방의 사립 교육기관이다. 효충서원은 임실군 임실읍에 있는 서원으로 김복규, 김기종 부자의 효행을 기리는 서원이다. 조선 철종 6년(1885)에 세운 것으로, 이조참판 서유훈이 왕의 명을 받들어 건립하였다. 서원 안에는 강당과 효충묘, 고직사와 김복규, 김기종 부자의 정려비 2기가 있다. 정려비란 충신·효자·열녀 등의 언행과 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그들이 살던 마을 입구에 세우는 비이다. 이 정려비는 전라북도 유형문화재에 지정되어 있다.
16.5Km 2025-09-18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임실읍 임삼로 1590-20
임실의 효충서원 안에는 김복규, 김기종 부자의 효행을 기리는 정려비가 있다. 정려비란 충신·효자·열녀 등의 언행과 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그들이 살던 마을 입구에 세우는 비이다. 효충서원 경내에는 김복규, 김기종 부자의 정려비 2기가 서 있고 정려각이 세워져 있다. 이것은 조선 철종 6년(1885)에 세운 것으로, 이조참판 서유훈이 왕의 명을 받들어 건립하였다. 김복규는 효심이 지극한 이로 16세에 부친상을 당하였으나, 묘지를 정하지 못한 채 밤낮으로 슬픔을 이기지 못하였다. 그러던 중 꿈에 나타난 도사가 일러준 대로 약을 구해 아버지께 다려드리니 다시 깨어나 천수를 누리게 되었다. 이러한 그의 효행을 듣고 나라에서는 공조참판 동지의금부사의 벼슬을 내려주었다. 그의 아들 기종 역시 아버지에 대한 효가 지극하여 부모상을 당하자 3년간을 묘 옆에 초막을 짓고 살며 애통해하였다. 그때의 울음소리가 마치 호랑이의 울음소리 같았다 하여 마을 이름을 호동[虎洞]으로 바꾸어 부르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전한다. 비는 낮은 사각받침돌 위로 비몸을 세운 간결한 모습으로, 앞면에는 각각 비의 제목을 세로로 새겼는데, 추사 김정희가 쓴 글씨이다.
16.6Km 2025-09-09
전라남도 담양군 금성면 불로리길 135-88
담양금성산성오토캠핑장은 호남의 3대 산성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금성산성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33,000m² 부지의 대규모 캠핑장으로 일반야영장 30면, 개인카라반사이트 40면을 갖추고 있다. 대형 캠핑장답게 사이트 간격은 타프와 텐트를 따로 칠 수 있을 만큼 넓은 간격을 자랑하며 편의시설 등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매점에서는 장작과 숯 등 캠핑에 필요한 웬만한 물품 구입이 가능하며 전기 리드선을 두고 왔더라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캠핑에 필요한 각종 장비 대여도 가능하다. 또한 글램핑장에는 한 동에 하나씩 개수대가 설치되어 있다.
16.7Km 2025-11-13
전라남도 담양군 금성면 금성산성길 282-6
담양 추억의 골목은 해방 전후부터 1980년대의 생활상을 전시해 놓은 곳으로, 어린 시절의 향수를 느껴볼 수 있는 근현대 전시관 겸 영화 촬영소다. 학교 앞 병아리 장수와 꿀맛 같던 불량식품, 텔레비전 앞에 옹기종기 모여 보았던 만화영화, 음악 플레이어와 함께한 그 시절의 추억이 빼곡히 들어서 있다. 영화 촬영소, 고바우 만화방, 약장수 가설극장, 방앗간, 문방구, 장터, 다방, 농기구, 오락기 등 그 시대를 살아온 사람에게는 추억을, 지금 세대를 사는 사람에게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담양 추억의 골목은 이색 추억여행 관광지이다.
16.7Km 2025-06-19
전라남도 담양군 금성산성길 282-19
담양댐 아래에는 최근 카페와 식당들이 하나씩 생겨나고 있다. 그 중 에트글라스는 탁 트인 넓은 실내와 야외 테라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군더더기 없는 미국식 지붕이 있는 단층으로 지어진 건물과 큰 나무의 가로수를 심고, 그사이에 돌을 깔아서 만든 야외공간이 인상적이다. 실내는 통으로 틔운 느낌인데 벽이 거의 없어서 시야가 시원하다. 창가에 앉아서 댐에서 흘러온 물을 바라보는 소위 물멍을 하는 것도 이곳을 즐기는 방법의 하나이다. 상큼달콤한 맛이 일품인 유자에이드 등 음료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