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Km 2025-03-19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45길 18
전통을 담은 한방 트리트먼트를 바탕으로 몸과 마음을 회복해 내재된 아름다움을 되찾도록 도와주는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설화수가 추구하는 미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감각적인 공간이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여성의 아름다움을 가꾸는 데 필요한 지혜를 모으고 그 방법을 기록했다. 대표적으로 전통 고전인 『본초강목』이나 『동의보감』 등의 책에서는 한방 약재를 이용해 아름다움을 가꾸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렇게 귀한 한방 성분으로 몸과 마음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지켜내기 위해 노력해 온 전통의 비법을 담고 그 가치를 이어나가기 위한 곳이 바로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다.
6.6Km 2024-02-15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309
바랗은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해물, 생선요리 전문점이다.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3번 출구나 수인 분당선 압구정 로데오역 5번 출구 도산공원 인근에 있다. 바랗은 ‘바다’의 옛 우리말로 우리 바다에서 나는 신선하고 안전한 식자재로 건강한 바다밥상을 준비하고 있다는 뜻이다. 매장 홀은 개방감이 있고 테이블 간격도 여유가 있다. 4인실부터 15인실까지 다양한 룸을 갖추고 있어 프라이빗 한 모임이나 식사 장소로 적당하다. 단품 요리로 통전복구이, 해산물모둠, 성게삼합, 낙지볶음 등이 있고 이용시간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코스 요리가 달라진다.
6.6Km 2025-01-02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79길 24
역삼역 3번 출구 근처에 있는 도심 속 근린공원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와 남녀노소가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운동기구가 설치되어 있으며, 휴식을 위한 정자와 벤치가 있다. 인근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에 산책 및 쉼터로 많이 이용한다. 강남구보건소 지정 금연/금주 공원이다.
6.6Km 2025-03-20
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동
해발 348m의 용마산은 아차산의 최고봉으로 면목동 동현에 위치하고 있다. 도심에서 가까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망우리공원, 중곡동 간의 산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등산로를 통해 망우리에서 아차산성을 거쳐 어린이 대공원 후문 근처까지 이어진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서울의 전경은 장관을 이루며, 맑은 날에는 한강과 북한산까지 조망할 수 있다. 용마산은 다양한 식물과 동물들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이기도 하다. 봄에는 벚꽃이 만개하고,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다워 사계절 내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이다. 이처럼 용마산은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6.6Km 2024-07-02
서울특별시 성동구 상원1길 35-9
피자와 파스타가 맛있는 누메로도스는 이탈리아 음식 전문점이다. 구옥을 현대적인 느낌으로 개조하여 만든 공간이다. 누메로도스의 메뉴로는 바질페스토와 파르미지아노레지아노치즈가 올라간 마스카포네, 새우와 가리비, 생합, 낙지 등이 들어간 스콜리오, 포르치니버섯과 르미지아노레지아노치즈가 들어가 고소한 포르치니리조또 등의 다양한 이탈리아 음식이 있다.
6.6Km 2024-04-04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35길 13
가람국시는 콩국수가 먹고 싶을 때 방문하면 좋은 곳이다. 대표메뉴는 콩국수로, 순창에서 생산된 콩을 직접 갈아 만들어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이곳의 또 다른 인기메뉴인 녹두의 진한 향과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녹두전도 있다. 그 외 메뉴로는 멸치국수가 있는데, 남해안 청정해역에서 올라온 멸치로 만든 육수와 직접 뽑은 생면으로 시원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소고기국밥은 국내산 한우양지만을 사용하여 끓여내고, 통통한 산낙지와 얼큰한 양념의 맛이 조화로운 낙지볶음도 맛볼 수 있다.
6.6Km 2025-04-18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46길 50 (신사동)
2021년 2월에 문을 연 하우스 도산은 글로벌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를 운영하는 아이아이컴바인드의 대표 매장이다. 지하 1층~지상 4층 건물에 젠틀몬스터, 디저트 브랜드 누데이크, 화장품 브랜드 탬버린즈까지 자사의 여러 브랜드가 모여 있다. 하우스 도산은 퓨처 리테일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젠틀몬스터가 선보일 또 다른 퓨처 리테일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