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커피 2작업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챔프커피 2작업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챔프커피 2작업실

10.3 Km    2     2023-02-08

서울특별시 용산구 녹사평대로26가길 24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챔프 커피’는 특별한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빈티지한 분위기의 카페이다. 빨간 벽돌 외벽과 짙은 블루 톤의 인테리어가 인상적으로 포토 스폿으로도 유명하다. 대표 메뉴는 직접 로스팅 한 원두로 내린 에스프레소와 우유가 섞인 챔프 커피이며 플랫 화이트도 인기 다. 3가지 원두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원두를 즐겨 먹는 방법에 따라 취향대로 주문하면 원하는 대로 원두를 갈아서 바로 커피를 내려준다. 매장에서 원두와 굿즈도 판매하고 있으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원두를 판매하고 있다. 이태원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차량을 이용한 테이크 아웃 방문 시 주차는 10분간만 허용하고 있다.

봉화화로

봉화화로

10.3 Km    1     2024-07-03

경기도 구리시 건원대로 71 청아빌딩

봉화화로는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고깃집이다. 일 층의 회색 벽돌로 꾸며진 식당 외부는 현대적이다. 초벌구이하는 장소가 매장 외부에 있어 고기 냄새가 지나는 손님의 발길을 끈다. 내부는 좌식과 입식 좌석이 있고, 깔끔한 선술집 같은 분위기다. 주 메뉴는 초벌구이를 하는 양념고기와 생고기류가 있다. 무료로 주는 쫀드기를 구워 먹어도 별미다. 지하철 경의중앙선 구리역에서 700여 미터 떨어져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다. 주차는 400미터가량 떨어진 파킹프라자에 하면 된다. 주차장 할인쿠폰(1시간 30분 무료)을 제공하고 있다. 동구릉, 구리한강시민공원과 가까워 함께 둘러보기 좋다.

SeMA 백남준기념관

SeMA 백남준기념관

10.3 Km    3     2024-08-3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3길 12-1 (창신동)

백남준기념관은 세계적인 현대 예술가 백남준(1932~2006)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공간이다. 백남준기념관은 백남준이 유년기를 보냈던 집터에 남아있는 1960년대의 한옥을 매입하고 2016년부터 2017년까지 리모델링 과정을 거쳐 전시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87.84㎡의 단층 한식 목구조 건물인 백남준기념관은 백남준의 삶과 예술에 관한 기획전시를 선보이는 전시장과 중정, 그리고 창신, 숭인 지역 주민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백남준 카페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장은 상설전「내일, 세상은 아름다울 것이다」를 감상할 수 있으며, 백남준 카페는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의 휴식처 역할을 하고 있으며, 백남준 관련 도서가 비치되어 있다.

국립극장

국립극장

10.3 Km    37117     2024-05-22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59

국립극장은 1950년 4월 29일 아시아 최초의 국립극장으로 설립됐다. 전통예술을 동시대 예술로 창작하는 국내 유일의 제작극장으로, 대극장 규모의 '해오름극장(1,221석)'과 중극장 규모의 '달오름극장(512석)', 소극장 규모의 '별오름극장(100석)'을 비롯하여 원형무대 구조의 '하늘극장(627석)'을 가지고 있다.
전속 예술단체로는 국립창극단·국립무용단·국립국악관현악단이 소속해 있으며, 다양한 신작과 레퍼토리 작품으로 국민과 호흡하고 있다.
2012년 9월부터는 레퍼토리 시즌제를 도입한 이후 전속단체는 물론, 국내외 예술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공연기관으로서 공연예술 생태계의 균형과 조화를 견인하고 있다.

노스비치 (North Beach)

노스비치 (North Beach)

10.3 Km    11701     2023-09-26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171

1987년 이태원 매장 개점 후 가죽 브랜드로써는 처음으로 백화점 매장을 오픈했을 정도로 꾸준히 관심받고 있는 매장이다. 이미 여러 차례 외국인 전용매장으로 잡지나 방송매체에서 소개되었으며 이태원의 대표적인 가죽 상품 매장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여성 가죽, 모피 제품이 각광받고 있다.

고른햇살

고른햇살

10.3 Km    0     2024-02-15

서울특별시 성북구 개운사길 14

고른햇살은 6호선 안암역 2번 출구 고려대학교 인근에 있는 분식점이다. 실내는 테이블마다 태블릿으로 주문하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고 물, 단무지, 김치, 장국은 셀프로 가져다 먹게 되어 있다. 가장 인기 있는 주메뉴는 흑미를 넣어 지은 밥으로 만든 참치김밥과 치즈 라볶이다. 학생들이 많이 가는 곳이라 다른 곳에 비해 양이 많다. 찹쌀, 토종 순대와 라면도 많이 나가는 메뉴이다. 쌀, 김치, 고기 등 국내산을 사용한다는 원산지 표시가 되어 있다. 인근에 고려대학교 캠퍼스가 있다.

정순왕후문화제

정순왕후문화제

10.3 Km    31     2024-04-18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망산길 150 (숭인동)
02-2148-1855

올해로 열여섯번재를 맞는 정순왕후 문화제는 '스스로를 구하다'라는 주제로 전통공예체험, 전통제례교육, 궁중무 공연, 구연동화 및 전통놀이 체험, 골목길해설사와 함께하는 정순왕후 숨결길 해설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다. 제16회 정순왕후 문화제에서는 그간 전주이씨대동종약원이 주관하던 제례관람 등 추모 중심의 행사에서 나아가, 주민들이 직접 배우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여, 자립적인 여성으로서 정순왕후의 면모를 기리고자 한다. 이를 위해 정순왕후가 자구책으로 삼았던 천연염색을 비롯한 다양한 여성전통공예부스가 운영된다. 또 전통제례교육에서는 현대에 와서 비대해지고 왜곡된 제사가 아닌 간소하지만 예를 지킨 전통제례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만두집

만두집

10.3 Km    0     2024-01-11

경기도 하남시 미사대로 672

만두집은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에 위치해 있다. 미사대로를 가다 보면 빨간 글씨의 만두집 간판이 크게 있어서 찾기 쉽다. 대표메뉴는 야채와 버섯, 고기가 잔뜩 들어가 국물 맛이 진하면서도 시원한 만두전골이다. 또한, 해물파전이 아닌 해물파튀는 기름에 바싹하게 튀겨져서 식감이 아주 좋아 이 식당의 또 다른 대표메뉴이다.

유관순동상

유관순동상

10.3 Km    7831     2024-05-31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101

천안 아우내 장터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주동하다 체포되어 옥중에서 순국한 유관순 열사의 애국정신을 후세에 알리기 위해 건립되었으며, 장충동 남산공원(남산 2호 터널 입구)에 위치해 있다. 유관순은 이화학당 재학 중 3.1 운동이 일어나자 학생들과 함께 가두시위를 벌였고, 학교가 휴교에 들어가자 만세 시위를 지휘하기 위하여 고향인 천안 병천으로 내려갔다. 1919년 4월 1일, 3천여 명의 시위 군중이 모인 아우내 장터에서 유관순은 미리 준비한 태극기를 시위 군중들에게 나누어 주고 시위대열의 선두에 서서 독립만세를 외치며 시위행진을 주도하였다. 이에 일본 헌병은 총검을 휘두르고 무차별 사격을 감행하여 유관순의 아버지 유중권과 어머니 이소제 등 19명이 현장에서 순국하고 30여 명이 부상당하였다. 일제는 유관순을 이 독립만세운동의 주동자로 체포하여 서대문형무소에 감금하였으나 유관순은 옥중에서도 계속 독립만세를 외치다가 모진 고문으로 결국 1920년 10월 18세의 꽃다운 나이에 옥중에서 순국하였다. * 규격 - 동상높이 3m, 좌대높이 6.8m * 건립자 - 애국선열조상건립위원회, 서울신문사(1970.10.12. 건립)

옛골산장

옛골산장

10.3 Km    0     2024-04-12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청계산로 440-5

청계산 근처에 있는 옛골산장은 장작불에 초벌 한 오겹살이 대표메뉴이다. 고기류 외에 전골류, 식사류, 안주류로 구분된 다양한 메뉴가 있다. 본관과 별관으로 구분되어 있고, 200석 정도 되는 단체 연회석이 있고, 대형주차장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인조 잔디로 된 족구장 코트가 3개 있고, 빔프로젝트와 간단한 무대도 있어 단체 모임 및 각종 야유회 행사를 하기에 적합하다. 미리 요청하면 15인승 차량 운송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곁들임 반찬으로 나오는 유기농 채소는 991㎡(300여 평)의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것이다. 매년 12월에는 직접 재배한 배추로 2천 포기의 김장을 하고 1년 뒤에 손님상에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