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Km 2025-09-09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11길 19 (정동)
배재학당역사박물관은 교육, 종교, 정치,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근대사를 새롭게 조명할 자료와 담론이 모여드는 공간이다. 배재학당은 1885년 미국인 선교사 아펜젤러가 세운 한국 최초의 서양식 근대 교육기관이다. 고종황제는 1887년 '유용한 인재를 기르고 배우는 집'이라는 뜻으로 이곳에 배재학당이란 이름을 하사하였다. 2008년 배재학당역사박물관으로 새롭게 태어난 배재학당 동관은 1916년 준공된 유서 깊은 근대 건축물로, 아펜젤러가 초기부터 영어 수업을 비롯한 전인 교육을 실천했던 공간이자 김소월, 주시경, 나도향 등 수많은 근대 지식인들을 배출한 신교육의 발상지며, 신문화의 요람이다. 배재학당역사박물관에는 근대 교육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귀한 소장품들과 함께, 상설 전시실, 기획 전시실, 체험 교실 등을 갖추고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근대사를 새롭게 조명할 자료를 소장하여 전시한다.
15.6Km 2025-05-13
경기도 남양주시 고산로 249-12 (삼패동)
경기도 남양주시 삼패동에 있는 한우 고기말이 전문점이다. 외관은 지붕 있는 벽돌집으로, 한옥 분위기가 난다. 내부는 전부 테이블로 되어 있는데 안쪽에 있는 테이블은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곳이다. KBS2 생생정보,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 맛집으로 소개되었다. 한쪽 벽면에는 연예인들 사인도 많이 부착되어 있다. 묵무침, 곤드레나물, 감자샐러드, 양배추, 양파소스, 겨자소스, 와사비, 명이나물, 부추, 백김치 등이 밑반찬으로 함께 제공된다. 고기말이 안에는 부추가 가득 들어가 있어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15.6Km 2025-12-01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9길 35 (견지동)
동산방화랑은 전통 회화에서 현대미술로 이어지는 전시를 하는 갤러리이다. 개관 이후 한국 고유의 미감을 간직한 전통 회화와 근대미술과 시대적 가치를 반영하는 현대미술로 이어지는 전시를 통해 한국 화랑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그리고 근현대 미술의 주요 작가의 작품 소개와 역량 있고 새로운 젊은 작가의 작업을 알리기 위해 기획을 하고, 중국 미술을 포함한 아시아 미술도 소개하고 있다. 한국화 위주의 전시 및 상설전을 주로 개최하며 서양화 및 동양화, 조각, 판화와 한국, 중국의 목판화 상설전을 개최하기도 한다. 또, 새롭고 창의적인 작품 세계를 가진 역량 있는 작가를 소개하는 전시와 차세대 유망 신진 작가의 발굴을 위해 젊은 작가 전시도 기획하고 있다. 한국 화랑 분야의 1세대 화랑으로 대가, 중진, 중견작가들과도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화랑이다.
15.6Km 2025-07-21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문인로39번길 2 (풍덕천동)
한국 순대국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주택가에 있는 오래된 순댓국집이다. 영업을 시작한 지 50년이 넘는 집으로 대표 메뉴는 순댓국과 설렁탕이다. 순대를 포함해서 모든 음식을 매장 안에서 직접 만들고 조리한다. 순댓국은 잡내가 전혀 없고, 뽀얗게 우러난 국물이 구수하다. 24시간 영업을 하는 식당이라 언제 방문하든 식사가 가능하다. 순대 자체도 맛있지만 머리고기를 넉넉히 넣어 끓인 순댓국이 별미다. 반찬으로 나오는 섞박지와 김치 맛도 좋다.
15.6Km 2025-03-13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99
인정문(仁政門)은 창덕궁의 정전인 인정전의 정문이다. 인정문은 왕의 장례(국장)가 있을 때 다음 왕의 즉위식을 치렀던 곳으로 효종, 현종, 숙종, 영조, 순조, 철종, 고종 등 조선왕조의 여러 임금이 이곳에서 즉위식을 거행하고 왕위에 올랐다. 건물은 앞면 3칸, 옆면 2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기둥과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으로 꾸몄다. 건물 안쪽 천장은 천장 재료가 훤히 보이는 연등천장이며, 단청은 가장 소박하게 꾸몄다. 왕위를 이어받는 의식이 거행되던 곳으로, 정전인 인정전과 함께 조선왕조 궁궐의 위엄과 격식을 가장 잘 간직하고 있는 건축물이다.
15.6Km 2025-08-2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5 (태평로1가)
경성 부민관 폭탄 의거지는 경성부민관에서 친일파가 주도하는 대회를 방해하기 위해 폭탄을 터트린 곳이다. 1945년 7월 24일 경성부민관 폭탄 의거 경성부민관은 1935년 12월 태평동 60번지에 세워진 경성부의 부립극장으로 오늘날로 하면 시립극장이다. 경성부민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에 대강당·중강당·소강당·담화실 등을 갖춘 다목적 회관으로서 당시로는 드물게 냉난방 시설과 조명·음향시설을 갖추어 각종 극단의 공연은 물론 전시 총동원 체제 아래 각종 관변 집회의 장소로 널리 이용되었다. 경성부민관 폭탄의거를 주도한 조문기·유만수·우동학·강윤국 등 당시 20세 안팎의 열혈 청년들은 1945년 5월 서울 종로구 관수동 13번지 유만수의 집에서 대한애국청년당을 결성하고 항일투쟁의 기회를 엿보았다. 1945년 7월 24일 저녁 경성부민관에서 친일파 거두인 대의당의 박춘금 일당이 주최하는 아세아민족분격대회가 열린다는 보도가 나오자 조문기 등은 비밀회합을 갖고 대회장을 폭파할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유만수가 수색변전소 공사장 발파 인부로 침투해 빼낸 다이너마이트로 사제폭탄 두 개를 만들어 대회 전날 밤 대회장 뒤편 화장실 쪽에 설치하였다. 폭탄은 대회 당일인 7월 24일 밤 9시경 박춘금이 시국 강연을 위해 등단하고 얼마 뒤에 터졌고 그것으로 대회는 중단되고 말았다. 경성부민관 폭탄의거는 해방을 한 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시기에 꺾일 줄 모르는 민족의 독립 의지를 안팎에 떨친 사건이었다. 현재는 서울시의회 부지로 폭탄의거지임을 알리는 표지석이 설치되어 있다.
15.6Km 2025-05-20
역사, 문화, 관광, 쇼핑, 체험 등 여행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서울을 가장 쉽고 간편하게 여행하는 방법은 시티투어버스를 타는 것이다. 특별한 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알아서 여행지에 데려다주니 시간을 재촉할 필요가 없다. 서울 파노라마 코스, 도심·고궁 코스, 야경 1층 코스, 야경 2층 코스 등 네 종류가 있고, 이중 서울 파노라마 코스는 트롤리버스를 타고 도심을 가로지르며 남산에 올라 서울 풍경을 내려다본다. 63스퀘어 63씨월드에서 바닷속 친구를 만나고, 63왁스뮤지엄에서 실제 크기로 제작된 세계 유명 인물과 사진을 찍는다. 63스카이아트에서는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한강을 구경한다. 젊음이 넘치는 홍대거리에서는 원근법을 활용해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한 입체 미술 작품을 통해 스스로 미술 작품의 일부가 되는 경험을 한다.
15.6Km 2025-04-02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9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은 한국 근대미술을 품은 고궁 속 미술관이다. 우리나라 근대미술의 형성과 전개 과정을 체계화하여 근대미술에 나타난 미의식과 역사관을 정립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우리 민족의 문화적 정체성을 구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미술관이 자리한 덕수궁의 석조전 서관은 1938년에 완공된 우리나라 근대 건축양식을 대표하는 건물로서 4개의 전시실과 휴게공간, 아트숍 등을 갖추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은 근대미술 전문기관으로서 근대미술의 조사와 연구, 근대미술 관련 기획전 및 소장품을 전시하고 각종 교육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 학술 활동과 출판, 근대미술 관련 정보의 국제적 교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998년 개관 이래 2005년까지 총 38회의 기획 및 소장품 전시를 개최하였으며, 약 250만 명의 관람객이 미술관을 찾았다. 그뿐만 아니라 작품설명회, 강연회 등의 학술행사를 개최하여 미술 전반에 관한 이해를 돕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여 도심 속에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다. 수도권 지하철 1, 2호선 시청역 1번 출구에서 70m에 있다.
15.6Km 2024-09-30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9길 16
02-720-4490
안동국시소람은 20여 년의 안동 양반가 전통조리법으로 한국 고유의 맛을 고수하는 안동 국수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는 국시와 국밥이며 곁들이 음식으로 수육과 모둠전도 인기가 많다.
15.6Km 2023-08-08
한양의 중심지였던 경복궁과 청계천 일대는 서울에서 빠질 수 없는 관광지다. 어느 계절이나 매력적인 도심의 하천 청계천을 여유롭게 산책하면서 간간히 보이는 서울의 역사유적을 살펴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다. 누가 뭐래도 서울에 오면 한번쯤 들려보아야 할 경복궁과 민속박물관, 그리고 북촌 한옥마을과 인사동은 걷기에 좋은 코스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