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Km 2025-07-07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17길 13 (논현동, 인본)
알라프리마는 코스요리 전문 레스토랑이다. 7호선 학동역 6번 출구 논현 1동 파출소 인근 논현가구거리 초입에 있다. 발레파킹 서비스(유료)를 받을 수 있는 이곳은 유러피안 아시안이 결합된 컨템퍼러리 레스토랑이다. 미쉐린 가이드 2017 초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스타를 유지 중인 김진혁 오너셰프의 컨텀포러리 알라프리마는 식재료 본연의 맛을 섬세하게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인다. 실내가 아름답고 식기류가 고급스러워 특별한 기념일에 방문해도 좋다. 식당 인근에 청담동 명품거리, 압구정 로데오거리, 잠원 한강공원 등이 있어 연계 관광도 가능하다.
6.5Km 2025-03-18
서울특별시 성북구 보문로34다길 2 (돈암동)
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은 1966년 생활과학박물관의 설립을 시작으로 지금의 문화예술의 향유공간으로 성장·발전하였다. 우리 문화유산을 수집, 보존, 전시하는 기능과 함께 선인들의 생활상과 문화예술의 면면을 밝혀내기 위해 연구 및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문화의 전당이다. 대학 안에 3개의 박물관과 운정기념관, 아트갤러리 등 문화적 감성을 자극하는 공간에서는 매년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주민과 교직원 및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감상과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6.5Km 2021-03-15
서울특별시 송파구 양재대로71길 1-4
02-415-5522
최상급 1% 한우를 사용한다. 대표메뉴는 꽃등심이다.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6.5Km 2025-01-16
서울특별시 송파구 양재대로71길 1-4
60년 경력의 장인이 만드는 평양냉면과 벽제갈비의 기술을 접목한 돼지 本갈비, 그리고 명품 한우 떡갈비로 인정받는 고급 한식 레스토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에 등재된 식당이다. 대표 메뉴인 평양냉면은 국내산 한우로 우려낸 냉면 육수와 메밀에 스며든 은은한 향이 일품으로 시원한 냉면을 찾게 되는 여름철에는 특히 대기 시간이 길다. 숯불 향이 은은하게 배어나는 돼지갈비와 평양냉면과의 조화로운 맛을 찾는 사람들로 늘 붐빈다. 그 외 한우 떡갈비, 빈대떡, 수육 등의 메뉴도 인기 있는 메뉴다. 봉피양 방이점은 봉피양의 본점으로 본관 주변으로 별관, 신관이 별도로 있으며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2015년 <수요미식회>을 시작으로 <2016 테이스티로드> 등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평양냉면 맛집으로 소개되었다.
6.5Km 2024-12-18
서울특별시 성북구 보문로34다길 2 (돈암동)
1936년 설립된 이 대학교는 여성 교육을 통해 사회에 기여할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처음에는 성신여자고등보통학교로 시작했으며, 이후 대학교로 성장했다. 예술,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우수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6.5Km 2025-03-18
서울특별시 송파구 양재대로71길 1-4 (방이동)
02-415-5522
최상급 1% 한우를 사용하는 벽제갈비는 최고 장인들의 기술력으로 고객에게 탁월한 맛과 신선함, 품질을 보장하는 최고급 한우 전문점이다. 매일 경매 되는 한우 중 최상급 한우만을 마리 째 구매하여 사용한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설화 생갈비, 설화 꽃등심, 설화 안심, 설화한우 양념갈비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봉피양 평양냉면, 솥밥, 된장찌개 등 후식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6.5Km 2023-08-08
동대문은 서울에서도 매우 특이한 볼거리가 많은 상가문화 밀집지역이다. 최근에는 핫이슈를 뿌리며 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들어와 볼거리를 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지역은 먹자골목 등 오래된 명물 맛집이 많아 먹는 재미도 있으니, 서울에 오면 한번쯤은 동대문 투어에 나서보자.
6.5Km 2025-03-06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대로20길 21-18 (한남동)
‘서울의 현시대를 반영한 한식(SO SEOUL)’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소설한남은 소박하고 정갈한 한식을 모던한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요리하는 곳이다. 예약제로 운영하며, 런치코스와 디너코스가 있고 식사는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첫 번째 코스인 무침(낙지, 주꾸미, 감귤, 시금치)은 상큼하고, 두 번째 코스는 탕(도다리, 대게, 쑥, 양지)으로 위에 부담 없이 순하면서 맛있게 맑게 우려낸 탕이 나온다. 세 번째 코스로는 세 가지 말이(청포묵, 가지, 장어)가 있는데 비린 맛이 없고 고소하다. 이후 네 번째, 다섯 번째 코스까지 친숙한 재료를 활용하여 만든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