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Km 2025-03-2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1로 43
영덕레스피아는 주민들의 여가활동 및 건강 증진 목적으로 조성된 녹색 공원이다. 액티비티를 즐기고 싶은 어른을 위한 영덕레스피아는 다양한 무료 체육시설과 산책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하수처리시설을 지하화 해 지상에는 아름다운 공원을 조성했다. 꽃이 피고 개울이 흐르는 조경관리로 자연을 느끼며 산책할 수 있다. 푸른 잔디는 사전 신청서를 접수하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풋살장이며, 그밖에 인라인 스케이트장, 농구장 등 체력증진을 위한 여러 시설이 있다.
7.5Km 2024-07-29
경기도 화성시 경기동로 491
수영가구단지 옆에 위치한 60년 전통의 동태 요리 전문점이다. 진국맛, 얼큰한맛, 시원한맛 입맛대로 주문가능한 웰빙요리다. 감자로 빚어낸 옹심이 수제비와 함께 먹으면 특유의 별미를 느낄 수 있다.
7.5Km 2025-05-27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경수대로384번길 27 (권선동)
소설스미스호텔은 권선동에 있는 모텔이다. 건물 1층에 20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있으며 객실당 주차는 1대만 할 수 있다. 로비를 지나 책장으로 꾸며져 있는 공간을 지나면 커피와 간단한 음료, 과자, 빵 등이 구비되어 있다. 전 객실에 OTT 채널이 구비되어 있고 금연 객실과 흡연 객실이 나뉘어 있다. 파티룸에는 노래방 시설과 조명시설이 되어 있다. 반려동물은 동반이 안 되며 일부 객실에는 스타일러 설치가 되어있다.
7.5Km 2025-07-02
경기도 오산시 오산로 123-10 (오산동)
장어섬은 경기도 오산시 원동에 위치한 대형 장어요리 전문점이다. 입구로 들어서면 바로 카운터가 있고 그 앞에 장어즙을 판매하고 있다. 내부는 1층이 홀 좌석이고 2층이 각종 모임을 위한 단체석으로 되어 있다. 입구 앞 수족관에 300일 이상 키운 장어를 즉석에서 잡아 음식을 제공한다. 매장 한쪽에는 추가 반찬을 위한 샐러드바가 준비되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방간장양념 장어 숯불석쇠구이가 인기메뉴이며, 직원이 장어를 직접 구워줘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다.
7.5Km 2025-03-19
경기도 오산시 오산로 123-12
031-378-7755
초우정은 경기 오산시에 위치한 오랜 전통의 갈비·냉면 전문점이다. 한우는 횡성에서 직송하여 신선하게 제공된다. 수입육도 최상급의 갈비맛을 선보일 수 있도록 엄선하여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내산 식재료만을 사용해 자연의 맛 그대로를 전달하고자 한다. 40년 경력의 조리장이 이 모든 음식 맛을 철저하게 관리한며 단체석과 개별 룸 시설도 완비되어 있어 단체 모임이나 회식을 하기에도 좋다.
7.5Km 2024-01-05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196번길 12 인계동주차빌딩
일식 전문점 ‘해주’는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하였다. 무한리필 선어회 전문점으로 활어회보다 깊은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싱싱한 광어, 우럭, 참돔 등을 맛볼 수 있으며 신선하고 가성비가 좋다. 또한 공간도 넓어 단체 수용이 가능해 모임 하기 좋은 장소이다.
7.5Km 2025-05-23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 178 (인계동)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 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해 우리나라에서 처음 설립된 공공문화재단이다. 2008년부터 도립 박물관과 미술관을 통합 운영하고 있다.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문화의 정체성과 독창성을 살린 다양한 문화 기획 사업으로 도민에게 역사에서 예술까지 문화생활을 영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곳은 수원시 인계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3층에는 아트홀(구 다산홀)과 강의실, 연습 공간이 있어 대관 서비스를 통하여 이용할 수 있다. 아트홀(구 다산홀)은 공연, 콘서트, 학술 심포지움 등의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수인분당선 수원시청역 9번 출구에서 800m 거리에 있으며 인근에는 효원공원, 경기아트센터, 인계예술공원이 있다.
7.5Km 2025-01-17
경기도 오산시 경기대로148번길 16
경기도 오산시 원동에 있는 오래된 국수 맛집이다. 오픈 주방 형태로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며, 국숫집 전용 주차장이 있어 편리하다. 동시 수용인원은 대략 20여 명 정도다. 잔치국수, 비빔국수, 칼국수, 칼제비, 고기만두, 김치만두, 반반만두, 열무국수, 콩국수 등 국수 맛집답게 다양한 종류의 국수가 있다. 겉절이는 1kg짜리 단위로 판매도 하고 있으며, 맛이 좋아 인기다. 재료가 소진되면 조기마감 된다. 종일 끓이는 멸치육수 특성상 오후 늦은 시간에 방문할 경우, 입맛에 따라 약간 짜게 느낄 수도 있다. 모든 메뉴는 포장, 배달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