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Km 2024-11-06
경기도 오산시 성호대로 141 (오산동)
오산의 여름 랜드마크로 손꼽히는 오산시청물놀이장은 2023년에는 7월 8일에 개장하였으며 조합놀이대, 워터드롭, 워터샤워 등 8가지의 시원한 놀이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아이들이 놀기에 좋다. 근방의 죽미체육공원에는 성인용 물놀이장도 있어 남녀노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맑음터공원, 죽미체육공원까지 오산의 3대 대표 물놀이장이다.
17.2Km 2024-12-11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발안공단로5길 7-23
031-353-7833
월드관광호텔은 2022년 4월에 리모델링하여 고객에게 최상의 객실 컨디션을 제공한다. 전 객실에 70인치 대형 TV와 공기청정기 설치로 언제나 편안하고 깨끗한 객실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17.3Km 2025-03-20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하길리 1409-1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향남제약일반산업단지 부근에 있는 체육공원이다. 유료 인조잔디구장(축구장)과 농구장, 중앙광장과 쉼터 벤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잔디구장 예약은 사용 3일 전까지 화성도시공사에 온라인으로 예약한다. 각종 체육대회를 겸한 출장뷔페 등 행사 진행이 가능하다. 진입로는 계단과 휠체어나 유모차 접근이 용이한 무장애 길 두 가지 길을 이용할 수 있다. 행사나 산책이 가능한 중앙광장과 그늘막 있는 벤치가 있다.
17.3Km 2024-07-31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아산온천로157번길 7-9
041-541-8001
크리스탈모텔은 충남 아산 스파비스 인근에 위치해 스파비스 이용에 편리하다. 객실은 온실과 침실로 구성되어 있어 니즈에 맞춰 이용할 수 있다. 널찍한 객실마다 큰 욕조가 있고 온천수가 나와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 좋고, 주위가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힐링할 수 있다.
17.3Km 2025-07-02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길 10 (부산동)
우장군아싸갈비는 오산 부산동 시티자이 단지 앞에 있는 대형 숯불구이 고깃집이다. 매장 자체가 크고 내부가 넓어 테이블이 넉넉하고 야외 테라스에도 자리가 많다. 각종 모임과 회식을 하기에 좋고 가족 단위 손님들을 위한 아기의자와 유아용 식기류가 구비되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갈비의 본고장 수원에서 시작한 이 식당은 달고 짠맛의 자극적인 맛을 지양하고 고기와 각종 반찬은 재료 본연의 맛을 충실히 살려 조리하고 있다.
17.3Km 2025-07-02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길 12-6 (부산동)
황금장수촌은 부산리 저수지 근처에 있는 누룽지 백숙 전문점이다. 깔끔하고 큰 건물로 바로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단체 손님도 수용할 수 있을 만큼 넓은 내부에는 많은 테이블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지리산 품은 상황버섯과 금산 황기, 금산 인삼, 공주 밤, 경북 경산 대추, 함양 쌀과 국내산 김치 재료만을 사용하고 있다. 조리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어 예약하는 게 좋다. 기본 반찬은 직접 가져다주고 추가 반찬은 셀프 바를 이용하면 된다.
17.3Km 2025-01-21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아산온천로157번길 7-7
041-543-4900
충청남도 아산시에 위치한 파라다이스호텔은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주변 경관이 아름답다. 전 객실은 지중해식 인테리어와 구조를 갖추고 있는데, 특히 넓은 월풀 욕조와 목욕베드 또는 스팀사우나를 개별로 갖추고 있는 VIP실이 인기가 많다. 가족 단위 손님이 많은 만큼 모든 객실이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다.
17.3Km 2025-03-24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은행나무로 591
뽕나무골은 경기 화성시 향남읍에 자리한 오리요리 전문점이다. 이곳은 동충하초 버섯, 뽕나무 뿌리를 끓여 우려낸 육수에 유황오리, 뽕나무 뿌리, 복분자 뿌리 등을 첨가하여 끓여 낸 오리백숙과 뽕잎 전, 뽕잎 장아찌와 곁들여 먹는 맛이 일품이다. 후식은 뽕잎차가 깔끔한 내음과 개운한 맛을 더한다. 누에 사육장, 반디 동굴, 허브 온실, 아름다운 정원을 볼거리로 제공한다.
17.3Km 2025-04-21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어진로 842
동도사는 한국대중불교 불이종(不二宗) 소속의 사찰로 경기도 용인시 이동면에 있다. 주변은 남쪽의 신선봉(308m), 동남쪽의 봉황산(256m), 동북쪽의 묘봉(228.6m) 등 높고 낮은 산이 감싸고 있다. 북쪽은 이동저수지에 바로 면하고 있다. 산이 저수지와 어울려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는 곳이다. 원래 법화종 소속의 사찰이었으나 현재는 태고종으로 소속을 옮겨 등록하였다. 동도사는 1963년에 옛 어비리사지가 이동저수지 조성으로 수몰될 때 車壯業 居士가 절터에 있던 석탑과 석불, 석등 등을 현재의 위치로 옮겨와 창건하였다. 어비리사지가 이동저수지의 조성을 수몰되기에 이르자 차장업 거사는 석탑과 석불, 석등 등이 수몰되는 것을 안타까워하여 원력을 발휘하여 옛 절터의 유물을 모두 이곳 동도사로 옮겨온다. 그리하여 동도사는 새로이 창건된 사찰이지만 신라 때 사찰의 법등을 새로이 잇게 된 것이다. 절이 위치한 곳은 용인의 산속 깊고 높은 곳으로 앞의 이동저수지를 비롯하여 주변의 산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이다. 시야가 탁 트여 시원스러움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