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돈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돈멜

돈멜

9.7Km    2025-06-26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느티로63번길 6 (정자동)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고기 요리 전문점이다. 엄선된 제주산 생고기만을 사용하며 중량을 속이지 않고 정직하게 제공한다. 식자재는 전부 농협에서 구매하고 있다. 모든 고기는 완벌구이를 하여 더욱 맛있다. 제주근고기, 목살, 오겹살, 껍데기 항정살, 김치찌개, 새우라면, 열무국수 등 여러 가지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단체석이 완비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에도 적합하다. 정자역 5번 출구에서 약 450m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좋다. 매장 앞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협소하다. 백현어린이공원에 있는 공용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우루루

우루루

9.7Km    2025-01-21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학의로 196

우루루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있는 중식당이다. 매장은 50%는 일반 좌석, 50%는 방으로 되어 있으며 테이블이 크고 여유가 있다. 식당이 정갈하고 고급진 분위기이다. 중식요리의 대표인 면요리는 수타로 면발이 탄력이 있고 쫄깃하며 탱탱하다. 대표 메뉴인 한돈북경식탕수육은 24시간 숙성한 육즙이 가득한 고기로 만들어 부드럽고 겉은 바싹하게 튀겨 달콤한 소스를 부었다. 생등심탕수육은 육즙 가득한 부드러운 등심을 튀긴 탕수육이다. 우루루는 찹쌀 탕수육이 특히 인기인데, 돼지고기 등심에 찹쌀가루를 묻혀 튀겨내어 쫀득하며 붉은색 비트로 소스를 만들었다. 해물누룽지탕은 해물과 야채가 풍부하며 큼직하게 들어있다. 기본 반찬은 셀프바를 이용하여 추가로 먹을 수 있다. 모든 요리는 포장할 수 있다. 포장 주문 시 요리와 밥, 면, 반찬 등을 따로 정성껏 분리하여 포장해준다. 1km 이내에 다수의 공원, 4km 거리에 백운호수, 보락산, 5km 거리에 백운호수가 있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정목누룽지백숙

정목누룽지백숙

9.7Km    2024-01-22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12길 11

정목누룽지백숙은 서울 방이동 방이역 4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삼계탕 전문점이다. 방이동에 자리 잡은 지 10여 년이 넘은 곳으로, 실내 한쪽 벽면에는 유명 연예인의 사인으로 가득 차 있을 만큼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맛집이다. 높은 천장과 갤러리풍의 인테리어로 답답하지 않고 쾌적하다. 대표메뉴는 정목 누룽지 백숙으로, 조리가 된 채로 나오기 때문에 여름에도 덥지 않게 먹을 수 있다. 부드러운 닭살을 먹은 후에 고소한 누룽지죽까지 먹으면 든든한 한 끼가 된다.

코코테로

코코테로

9.7Km    2025-01-02

경기도 의왕시 능안길 85

코코테로는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백운호수에 위치한 베이커리 카페이다. 대표메뉴인 코코넛 라떼를 비롯하여 다양한 커피, 라떼, 티, 에이드 종류를 판매하고 있다. 또한 40년 이상 된 베이커리 장인이 74시간 숙성시켜 만든 화학 첨가물 없는 천연 발효 빵도 판매한다. 야외 좌석과 실내 좌석이 있고, 실내는 1층과 2층으로 나누어져 있다. 1층에서 베이커리를 담을 수 있으며, 2층은 주말에만 오픈하고 노키즈존으로 운영된다. 1층에서 이어진 본관은 식물원 콘셉트로 꾸며져 있어 넓은 공간에서 다양한 식물을 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산마을우물가

산마을우물가

9.7Km    2025-06-19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476번길 30 (비산동)

산마을우물가는 경기도 안양시 비산동에 있는 한정식집이다. 관악산 산림욕장 바로 아래 있는 식당으로 토속적 느낌의 황토집이다. 시골에 온 느낌의 흙벽으로 된 한옥 안에 좌식으로 좌석이 되어 있다. 넓은 단체석도 준비되어 있다. 대표메뉴인 돌솥밥정식은 돌솥밥을 기본으로 계절 따라 5가지의 산나물과 코다리찜, 조기구이, 전, 양념게장, 다양한 밑반찬과 된장찌개까지 20여 가지가 한 상에 푸짐하게 차려진다. 주메뉴인 코다리찜은 코다리를 튀겨서 소스를 부어 나오는데 입맛을 돋우기에 좋다. 나물들은 신선하고 간이 세지 않아서 각각 본연의 맛을 맛볼 수 있다. 밑반찬들도 정갈하고 된장찌개는 칼칼하면서 시원하고 구수하다. 돌솥에 물을 부어 누룽지까지 먹을 수 있다. 실내외 곳곳에 정겨운 옛 소품들이 있어 눈으로 보는 즐거움도 있다. 가까운 곳에 식사 후 산책할 만한 곳들이 많다. 바로 옆에 관악산 산림욕장, 6km 이내에 평촌중앙공원, 동편마을 카페거리, 백운호수가 있다.

샤로수길

9.7Km    2024-08-27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샤로수길은 서울대학교 입구 쪽에 위치한 식당가로, 서울대입구역 BX201 아파트 부근부터 낙성대동 주민센터 부근까지의 거리를 의미한다. 이름은 서울대학교의 상징물은 ‘샤’와 강남 가로수길의 합성어이다. 이곳에서는 다른 곳에서는 보기 어려운 특색 있는 음식점과 카페들이 거리에 있으며, 소품매장, 체험매장 등 젊은 층이 좋아할 만한 이색적인 가게들도 많이 소재해 있다. 서울대 후문 기숙사 인원 증가, 신림동의 상권 침체 등으로 인해 젊은 유동인구가 늘어나게 되었고, 거기에 홍대와 강남에 비해 상대적으로 임대료가 싸다는 점과 상권이 젊다는 이유로 인해 여러 음식점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다. 그 후 2010년 대 중반 방송을 타고 서울의 새로운 명소로 부상하기 시작하였으며, 2014년부터 관악구에서 샤로수길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홍보하기 시작했다.

효원식당 본점

효원식당 본점

9.7Km    2025-05-21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느티로69번길 6-3 (정자동)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있는 한식 전문음식점이다. 3층 건물 1층에 있는 음식점으로, 메뉴는 양푼 등갈비찜, 곤드레밥, 메밀전이 있고, 음식에 추가하는 사리로는 밀떡, 라면, 메추리알, 당면, 버섯 등이 있다. 대표메뉴는 양푼 갈비찜과 곤드레밥을 함께 주문하는 2인, 3인, 4인 메뉴이다. 밀떡 사리는 음식과 함께 주문해야 한다. 등갈비는 프랑스, 곤드레는 충북 단양, 고춧가루와 들기름은 충북 제천 등으로 벽에 원산지 표시를 크게 해 놓았다. 입구에 옛날 문방구에 있던 오락기와 뽑기 등이 있어 레트로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정자역이 약 600m 거리에 있다. 주택가 골목에 있어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다. 골목길 빈자리에 주차하거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뚝섬 전망 문화 콤플렉스

9.7Km    2025-01-08

서울특별시 광진구 강변북로 2202

강변대로 구리 방향을 가다 보면 우주선 모양의 건물을 발견할 수 있는데, 자벌레처럼 가늘고 긴 원통형 모양의 건물이 뚝섬 전망 문화 콤플렉스이다. 실내 총면적은 2,476㎡이며 약 700명의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다. 내부에는 한강을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휴식과 힐링의 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1층은 한강이야기전시관이 있어 역사전시 관람과 문화체험을 할 수 있고, 3층은 한강이야기라운지 공간으로 휴게공간이 구비되어 있다. 한강시민공원 주차장과 7호선 뚝섬유원지역 3번 출구와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편리하다.

한송정

한송정

9.7Km    2025-06-19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부림로 156 (관양동)

한송정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에 있는 한정식집이다.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에 식사 공간이 분리되어 있어 조용하고 편안한 식사를 하기에 좋다. 방의 크기가 매우 다양하여 상견례, 돌잔치, 칠순잔치, 스몰웨딩까지 가족 행사에 좋고 회식이나 단체모임에도 좋다. 한송정은 제철의 신선한 식자재를 사용하여 한정식 고유의 전통의 맛과 멋을 잘 살렸다. 대표 메뉴인 부귀상은 랍스터 버터구이와 한우로스편채등 최고급 요리 15가지의 코스요리로 구성했다. 음식이 정갈하고 아름답게 꾸며져 나와 보는 즐거움도 함께 있으며 메뉴마다 덜어 먹을 수 있도록 젓가락이 나와 위생적이다. 코스 중 육회 감태 말이는 강황으로 지은 밥과 육회를 꽃잎과 함께 감태에 말아먹는데 별미이다. 모든 재료가 신선하며 메뉴 구성과 맛까지 좋다.

장털보설렁탕 본점

장털보설렁탕 본점

9.7Km    2024-02-05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 288

장털보설렁탕은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동에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3호선과 5호선 오금역 2번 출구와 가깝다. 가게 입구에 커다란 가마솥을 걸어놓고 하루 종일 뽀얀 국물을 우리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주방도 오픈형이라 믿음이 간다. 테이블마다 배추김치와 무김치가 담긴 작은 단지가 있어 김치는 원하는 만큼 직접 덜어 먹을 수 있고 입식과 좌식 테이블이 섞여 있어 취향대로 원하는 자리에 앉을 수 있다. 새벽 5시부터 영업을 시작해 아침 식사할 수 있는 곳으로 대표 메뉴는 설렁탕, 해장국, 털보탕이고 도가니탕, 꼬리곰탕, 수육도 주문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