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Km 2024-12-10
경기도 의왕시 사나골길 9-5 (오전동)
031-452-4964
각 계절에 따라 생산되는 무공해 나물과 야채를 이용하여 푸짐하고 정갈한 음식으로 제공하는 산촌보리밥. 특히 직접 경작하며 싱싱하고 신선한 무공해 상추, 쑥갓 등을 이용하여 미각을 돋우며 직접 옛날식 조선된장을 재래식으로 담가 된장찌개와 함께 보리밥을 먹으면 건강식으로도 단연 으뜸이며 여기에 직접 도토리가루를 쑤어 만든 묵과 옛날식 파전은 보리밥과 함께 별미를 이룬다.
5.9Km 2025-05-21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로101번길 11 (수내동)
스시앤스시 본점은 경기도 성남시 수내역 근처에 있는 회전 초밥집이다. 수내역 본점 이외에도 서울과 용인, 대구에 지점이 있다. 수내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거리이다. 매장은 층고가 높으며 넓고 실내가 밝아서 고급스러운 분위기이다. 회전 초밥 외에도 점심과 저녁 세트 메뉴가 있다. 자리에 앉으면 장국, 흑임자죽, 샐러드, 와사비가 기본으로 세팅되어 있다. 가게 내에서 먹는 것뿐 아니라 배달 또는 포장도 할 수 있다. 카운터 옆 쇼케이스에 포장과 배달 가능한 메뉴들을 전시하고 있다. ※ 반려동물 동반불가
5.9Km 2024-06-28
경기도 의왕시 향촌길 17-1
고향메밀촌은 경기도 의왕시 왕곡동에 있는 메밀 막국수 전문점이다. 메밀 막국수를 즉석에서 뽑는다. 막국수 면에는 메밀이 많이 들어가 고소하고 푸석거리지 않는다. 물막국수와 비빔맘국수, 회막국수가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각종 야채도 포장 판매를 한다. 대표 메뉴는 물막국수로 여러 가지 채소가 들어가 맛이 깔끔하다. 매장 내부는 넓고 쾌적하다. 열무김치, 무절임, 메밀차, 집기류를 가져가는 셀프 코너가 있다. 대기 손님을 위한 휴게실도 따로 있다. 넓은 매장 전용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5.9Km 2025-05-29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일로233번길 93 (조원동)
보현선원[普賢禪院]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실천하려는 불자들. 즉 보현행자들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사찰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8교구 본사 백양사 포교당으로 성관[性觀] 스님에 의해 2015년 수원 인계동에 최초로 창건되었고 이듬해 부처님 오신 날 즈음하여 광교산 보현선원을 개산 창건하여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광교산 아래 자리 잡고 있어 도심 속 사찰임에도 공기가 맑고 주변이 조용하다. 보현선원 내에는 아기자기한 카페도 있고 그 옆으로 공양간이 마련돼 있다. 1층에 대웅보전이 있고 건물 뒤편으로 보현행원문이 있어 그 문을 통과하면 산책길이 나온다. 번뇌를 내려 놓을 수 있는 문이라고 불린다.
5.9Km 2024-08-01
경기도 의왕시 능안길 146
‘정원칼국수’는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에 있다. 쫄깃한 면발의 수제 칼국수가 맛있는 곳이며 만두전골이 가장 인기가 좋다. 만두전골은 사골로 직접 끓인 육수가 시원한 맛을 내며 직접 손으로 빚은 속이 꽉 찬 만두의 맛이 일품이다. 넓은 주차장 2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실내 또한 쾌적하여 모임 공간으로 좋다. 백운호수 근처이며 모락산 밑에 위치하여 있어 식사 전후 둘러보기 좋다.
6.0Km 2024-01-23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현암로 28
오복이해물찜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에 위치해 있는 해물요리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매콤한 양념의 해물찜과 시원한 국물의 해물탕이다. 메인메뉴를 주문하면 정갈하게 차려지는 반찬만으로도 상이 꽉 찰 정도이다. 이외에도 아구찜과 낙지볶음, 복칼국수 정식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다. 모든 반찬은 리필이 가능한데 부추전만 별도로 추가요금을 받는다. 찜을 다 먹은 후에는 볶음밥을 주문하면 남은 양념을 가져가 조리해서 가져다준다.
6.0Km 2024-09-05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로 154 (정자동)
윤밀원은 분당 족발 전문점이다. 족발 이외에 양곰탕과 양무침이 인기가 좋다. 메뉴로는 족발뿐만 아니라 반족발, 양곰탕, 양무침, 평양냉면, 칼국수, 막국수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음식점이다. 족발은 쫀득한 식감을 느낄 수 있고, 양무침은 소 위장으로 부추와 곁들인 향신료가 전혀 느끼하지 않고 냄새도 없다. 찾는 사람들이 많아 대기시간이 있을 수 있다. 포장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