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Km 2025-11-27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마을 앞의 개울이 서리서리 굽이쳐 흐른다’는 의미의 서래마을은 프랑스풍의 다양한 레스토랑과 카페, 와인바, 상점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1985년 주한 프랑스학교가 이곳으로 이전하면서부터 서래마을이 프랑스인들의 거주지역으로 자리 잡게 되고, 자연스럽게 글로벌 빌리지가 세워짐에 따라 다른 여러 나라 외국인들도 서래마을을 자신들의 거주지로 선택게 되었다. 서래마을 거리로 들어가면 서울 프랑스 학교를 찾아볼 수 있다. 불어로 Attention Ecole(학교 앞 주의)이라고 쓰인 도로 표지판이 눈길을 끈다.
7.0Km 2025-09-19
서울특별시 서초구 동광로 80 (방배동)
바른 고기 정육점 서래마을본점은 지하철 7호선 내방역 7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 깔끔하고 넓은 홀이 있고 다양한 테이블이 있다. 단체석과 개별 룸이 있어 단체 모임, 가족 행사에도 적합하다. 특히 이곳은 대한민국 청정 지역 최상급 한우를 취급한다. 대표 메뉴로는 1++세 가지 맛 등심, 1++한우등심&즉석 양념갈비 모둠, 1++한우 안창살 등이 있고 그 외에 보양 계절 솥밥, 평양냉면 등의 식사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7.0Km 2025-03-15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11길 6 (논현동)
GB성암아트홀은 (구) 성암아트홀의 무대시설과 인테리어의 노후화에 따른 리모델링 시행 후 재개관한 공연장으로, 600인치 대형 LED 전광판과 최고급 조명, 음향 시스템을 갖춘 곳이다. 또한 객석이 전동 수납식으로 되어 있어 필요에 따라 인출, 수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렇기 때문에 187석 규모의 공간을 비우고 스튜디오처럼 공간을 사용하거나 혹은 테이블을 세팅하여 콘퍼런스 및 연회용 공간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이 외에도 4층에 음향 시스템, LED 월 등의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소규모 행사, 공연, 전시를 위한 공간인 성암컬처홀이 있다.
7.0Km 2025-09-19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평대로26길 40 (반포동)
르지우는 지하철 3호선, 7호선, 9호선 고속터미널역 5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이 있어 방문 시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이곳은 이탈리안 요리를 베이스로 다양한 세계음식을 맛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대표 메뉴는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런치코스이다. 이 외에 샐러드,피자, 파스타,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7.0Km 2025-05-22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182-7 (판교동)
참다운 정육식당은 분당 판교에 있는 한우 전문 정육식당이다. 농,축협에서 인증한 한우만을 판매하며 수준 높은 한우의 맛을 자랑한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갖춘 단체석이 완비되어 있어 단체 모임이나 가족 모임 예약이 가능하다. 식당 내부 한쪽에는 셀프바가 마련되어 있어 리필이 가능하다. 고기는 참숯으로 구워 먹는다.
7.0Km 2025-06-26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555
2017년 2018년 미쉐린가이드(미슐랭가이드) 맛집으로 선정된 설렁탕 맛집이다. 대한민국 레스토랑 가이드북인 블루리본 서베이에 추천맛집 선정되었다. 대한민국 대표 미식 바이블인 다이어리 알 레스토랑 가이드 2014 서울에 맛부문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선정되었다. 예능프로그램인 <수요미식회> 제15회 '문 닫기 전에 꼭 가봐야 할 맛집'으로 선정되었다.
7.0Km 2025-05-20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190-8 (판교동)
수하담은 성남시 분당구 서판교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이다. 카페 이름인 수하담은 ‘나무아래에서 이야기를 나누다’라는 뜻이다. 다양한 종류의 빵을 매일 아침에 매장에서 직접 만든다. 브런치는 스몰플레이트, 새우 과카몰리 오픈 샌드위치, 잠봉뵈르with 소금집이 대표메뉴다. 스몰플레이트는 소시지, 스크램블드에그, 샐러드 등 한 접시로 즐기는 가장 베이직한 브런치다. 이외에도 라구 라자냐, 딸기 리코타 샐러드가 있고, 콜드브루 위에 크림이 올라간 크림헤이즐넛, 마우나케아, 밀크티, 오미자 뱅쇼 등도 있다. 층고가 높고, 앞면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 개방감이 높다. 인근에 판교박물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