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브랜드 가로수길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인디브랜드 가로수길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인디브랜드 가로수길점

인디브랜드 가로수길점

3.2Km    2025-12-19

서울특별시 강남구 가로수길 66
02-5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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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

단비

3.2Km    2025-09-18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대로20길 21-12 (한남동)

단비 식당은 경의중앙선 한남역 1번 출구 인근에 있다. 가정집을 개조한 식당은 1층은 어항과 테이블석으로 되어 있고 2층은 프라이빗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룸 공간으로 되어 있다. 가족 모임 하기 좋은 식당이다. 대표 메뉴로는 점심 코스인데 유자소스 샐러드, 전복죽, 초밥(전복, 광어), 세꼬시, 전복, 광어회, 파무침이 올려진 육전, 광어, 새우전이 나온다. 식사는 7~8가지 반찬과 참가자미구이가 한정식 스타일로 구성된다.

육영재단 어린이회관

육영재단 어린이회관

3.2Km    2025-03-16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 441

어린이회관은 어린이들의 복지 증진과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재단법인 육영재단이 설립한 복지 회관이다.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교육, 전시, 문화, 체육 시설들이 갖춰져 있으며, 10,000㎡ 규모의 과학관(지하 1층, 지상 4층)과 6500㎡ 넓이의 문화관(지상 2층)으로 나뉘어 다양한 어린이 관련 행사와 체험전이 운영되고 있다. 실내 놀이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겨울에는 눈썰매장을 개장 운영한다. 1970년 서울 남산에 설립 개관되어 운영되었다가 1975년에 현재의 위치로 이전했다.

모자이크

3.2Km    2025-06-05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31길 64 (신당동)

모자이크는 중고 음반을 위주로 판매하는 레코드숍이다. 자신만의 취향을 찾으려는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으로 일요일마다 온·오프라인 숍에 150~200여 장의 LP가 새롭게 업데이트되는데, 직원들이 모든 LP를 직접 청음 한 뒤 한 줄 평을 작성할 만큼 음악에 진심이다. 바이닐 주문 제작도 가능하다. 매장에서 턴테이블 작동법을 배우거나 여러 장르의 레코드를 추천받을 수 있어 입문자도 부담 없이 드나들곤 한다. 2층은 다락방처럼 아늑한 공간에서 핸드드립커피, 민트티, 블랙민트 세 종류의 음료를 마실 수 있다. 공간이 좁은 편이기 때문에 가급적 평일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High Street Italia (하이 스트리트 이탈리아)

3.2Km    2025-01-18

서울특별시 강남구 가로수길 69 (신사동)

High Street Italia (하이 스트리트 이탈리아)는 이탈리아 기업 제품 홍보관으로 이탈리아무역공사 (Italian Trade Agency)에서 주관하여 2019년 12월에 개관하였다. 이곳은 B2C 및 B2B, 판촉 활동, 이벤트,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1층은 카페 공간 및 F&B, 라이프 스타일 제품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2층은 패션 잡화, 클래식 악기 전시 쇼룸 및 이탈리아 관광청 도서 라운지가 있고 3층과 4층은 쿠킹 클래스, 와인 시음회, 패션디스플레이, 음악회, 세미나 등 이탈리아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및 이벤트 진행하며 5층은 여유와 휴식이 공존하는 루프탑 테라스이다. 이곳의 홍보 프로젝트 공간은 시즌마다 다르게 활용하여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헤이 가로수

헤이 가로수

3.2Km    2024-03-23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14길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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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망안경콘택트 청계천

르망안경콘택트 청계천

3.2Km    2024-03-24

서울특별시 중구 청계천로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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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청계천

이마트 청계천

3.2Km    2024-03-24

서울특별시 중구 청계천로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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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서림

갤러리 서림

3.3Km    2025-08-13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523

갤러리 서림은 강남구 학동로에 위치하고 있다. 1984년 시인 김성옥이 인사동에 서림화랑으로 처음 개관한 상업미술 전시판매장이다. 서림화랑의 대표 시인 김성옥은 인사동 시절인 1991년에 당시 문화의 불모지였던 강남에 박여숙화랑과 함께 청담미술제를 개최하는 주역으로 강남구 청담동 일대가 문화 예술적인 지역성을 갖게 되는데 역할을 하기도 했다. 2008년 4월에는 인사동에 있던 화랑을 청담동으로 이전하면서 화랑 이름도 갤러리 서림으로 바꾸었다. 지금도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면서 다양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황학동 벼룩시장

황학동 벼룩시장

3.3Km    2025-08-07

서울특별시 중구 황학동

청계천 7가, 8가 사이 삼일아파트 뒤편에 위치한 황학동 벼룩시장은 전국 구석구석을 벼룩 뛰듯 돌아다니며 희귀한 물건을 모아 온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 부끄럽지 않게 옛날 시골집에서나 볼 수 있었던 물건들이 시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이 시장은 과거 전국의 골동품 집산지였으나, 1983년 6월 장안평에 고 미술품 집단상가가 조성되면서 많은 점포들이 옮겨가 지금은 고미술품 판매점이 10여 군데에 불과하나 대신 이 자리에 중고품 만물상들이 하나, 둘 자연스럽게 모여들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곳에서 취급하는 상품은 골동품을 비롯, 중고 가구, 가전제품, 시계, 보석, 피아노, 카메라 및 각종 기계, 공구류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점포 수만 1천여 개에 달한다. 황학동 벼룩시장의 또 다른 이름은 도깨비시장이다. 아무리 오래되고 망가진 물건일지라도 이곳 상인들 손만 거쳤다 하면 감쪽같이 새것이 되고 요즘 말로 하면 재활용품이 된다. 오래된 물건을 파는 곳인 만큼 오래된 가게도 많은데 40년 동안 괘종시계만 수리해서 팔아온 만보당을 비롯해서 보국당 동림당 등은 대표적인 골동품점. 자취하는 학생과 실속파 신혼부부, 요즘은 인테리어에 신경 쓰는 세련된 사람들도 많이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