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5.4M 2025-04-18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46길 38 (신사동)
스페이스 도산은 에이피알이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오픈한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이다. ‘미지의 행성들을 탐사하는 우주정거장’이라는 콘셉트로 설계되어 우주 공간에서 에이피알의 여러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우주정거장을 연상시키는 에어로크 연출과 LED 벽면을 통해 우주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각 층마다 브랜드의 개성과 특징을 행성으로 표현했다. 지하 1층에는 널디 매장, 1-2층은 포토존, 3층은 메디큐브, 4층은 포맨트, 5층은 루프탑 카페로 구성되어 있다. 이 공간은 단순한 오프라인 매장을 넘어 에이피알 브랜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체험형 콘텐츠 공간으로 기획되었다.
493.9M 2025-01-02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45길 10-7
이탈리아 정통 음식의 맛이 화려한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해방촌 오스테리아 쿠촐로와 이태원 마렘마를 운영하는 김지운 셰프가 운영하고 있다. 대표 인기 메뉴는 고등어 파스타로 생면을 사용한 파스타는 탱글탱글하고 야들야들한 맛으로 인기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에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청담동 도산공원 인근에 있다.
499.7M 2025-04-18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46길 50 (신사동)
2021년 2월에 문을 연 하우스 도산은 글로벌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를 운영하는 아이아이컴바인드의 대표 매장이다. 지하 1층~지상 4층 건물에 젠틀몬스터, 디저트 브랜드 누데이크, 화장품 브랜드 탬버린즈까지 자사의 여러 브랜드가 모여 있다. 하우스 도산은 퓨처 리테일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젠틀몬스터가 선보일 또 다른 퓨처 리테일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다.
501.3M 2025-03-19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75길 5 리아빌딩
김리아 갤러리는 2008년 5월에 개관한 화랑으로, 기획 초대전시를 중심으로 훌륭한 작품을 소개하는 곳이다. 새로운 느낌의 갤러리로 앞으로의 기획 전시들을 통해 미술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관람객들에게 보다 흥미롭고 다채로운 미술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갤러리로서 많은 사람들의 쉼터가 될 것이다.
509.6M 2025-04-21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74길 30 (신사동)
보보식당은 장보원 셰프의 특별한 중식을 경험할 수 있는 모던차이니즈 레스토랑이다. 광주에서의 영업을 마치고 많은 준비 끝에 압구정으로 이전 오픈을 했다. 기존의 결을 살리며, 각종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정기적인 시즌 메뉴와 다양한 요리들을 선보이고 있다. 보보식당의 메뉴로는 진한 불향을 입힌 홍콩식 참숯 그릴 차슈, 상큼한 오이 샐러드, 산동비장의 닭고기 냉채인 산동 샤오찌, 동파육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중식을 맛볼 수 있다. 편리한 이용을 위해선 사전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512.6M 2025-05-02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42길 25-10
우텐더는 프리미엄 한우를 전문으로 하는 레스토랑이다. 이곳은 NO.9 1++ 한우만을 사용하며, 대표메뉴로는 특안심과 한우 카츠산도가 있다. 이외에도 채끝, 꽃등심, 안심 등의 다양한 부위와 식사메뉴, 사이드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매장 내부는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층에는 프라이빗 룸이 있어 비즈니스 미팅이나 가족 모임에 적합하다. 우텐더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정성스러운 서비스로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513.0M 2025-04-18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45길 10-5 (신사동)
EVETT은 호주 출신의 조셉 리저우드(Joseph Lidgerwood) 셰프가 이끄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전 세계를 유랑하며 식재료 탐구와 요리, 팝업 경험을 쌓아온 셰프의 경험이 녹아들어 있는 곳이다. 한국의 식재료와 식문화에 매료된 조셉(Joseph) 셰프는 세계 각지에서 얻은 영감과 테크닉을 활용하여 한국의 식재료와 토속 음식을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와 함께 선별된 와인 페어링과 정교히 구성된 전통주 페어링 경험을 선사한다. 에빗(EVETT)은 오픈 1년 차 미쉐린 가이드 2020에서 1스타 레스토랑으로 선정되어 현재까지 5년 연속 1스타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1년 Joseph Lidgerwood 셰프는 미쉐린 Young Chef Awards를 수상하였다. 메뉴는 한국의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한 단일 테이스팅 메뉴로 구성되어 계절의 변화를 섬세하게 담아내고 있다. 조셉(Joseph) 셰프와 그의 팀은 한국 식재료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와 새로운 해석을 모색하기 위해 직접 생산지를 방문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며 생산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차별화되고 독창적인 식사 경험을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