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Km 2025-02-06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45길 7
닭발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이미 잘 알려진 맛집으로, 국물 뼈 있는 닭발뿐만 아니라, 무뼈닭발, 닭발, 오징어 볶음 등 다양한 메뉴를 이용할 수 있다. 전지적 참견시점 53회, 굿모닝 대한민국 894회에 소개된 맛집으로, 동네 슈퍼마켓 느낌, 학교 매점 느낌을 받게 하는 인테리어로 구성되어 있다.
5.4Km 2024-01-04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45길 8 유화빌딩
한교방은 서울시 강남구청역 인근에 위치한 냉면전문점으로 정통 진주식 냉면을 서울식으로 재해석하였다. 비빔냉면과 물냉면의 조합의 물비빔냉면과 한우불고기가 대표메뉴이다. 내부는 넉넉한 편으로 모임 하기 좋은 공간이다.
5.4Km 2025-05-20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달래내로377번길 11 (상적동)
판교어린이천문대는 많은 과학자들이 파헤쳐 간 우주의 이야기들을 들으며 아이들에게 천문과학자의 꿈을 심어주고 별을 바라보며 상상 속에 있던 우주를 현실화 시켜주는 곳이다. 판교 청계산 자락에 자리를 잡고 있으며 어린이를 대상으로 여러 가지 천문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초로 개발된 4년 과정의 체계적인 천문프로그램을 통해 우주 속에 숨은 과학적 지식을 나누며, 어두운 밤길을 걸으며 하늘에 있는 별에 대해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준다. 우주의 세계로 완소쌤과 호랑쌤, 배배쌤, 달에서 찾아온 달쌤, 돼지쌤, 나나쌤, 푸른지구에서 푸딩쌤과 함께 판교어린이천문대에서 우주와 별에 관한 수업을 들으며 천체우주에 대한 꿈을 키우는 장소이다.
5.4Km 2024-05-07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25길 39
다온 바이뱀부는 지하철 7호선 7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발레파킹 서비스 가능)이 있어 방문 시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이곳은 아름다운 정원과 꼬냑등심으로 유명하다. 매장 내부는 넓은 정원과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이 가능하고 개별 룸까지 있어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당하다. 대표 메뉴로 160,000, 한우, 고급 한식이 있다. 최상급 한우구이 메뉴에는 다온 윗등심, 꼬냑등심, 계절 생선구이, 활전복이 있다. 이외 식사 단품 메뉴로 특선계절전, 간장게장, 육회비빔밥, 옹기 숙성 청국장이 가능하다. 주변에 서울선릉과정릉(세계문화유산)이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5.4Km 2025-03-19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20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HDC(주)현대아이파크타워 1층에 조성된 포니정홀은 2008년 故 정세영 명예회장 추모사업의 일환으로, 고인을 추모하는 공간과 더불어 복합문화공간으로 오픈했다. ‘PONY鄭(포니정)’은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을 역임하다 2005년 타계한 故 정세영 명예회장의 애칭이다. 포니정홀은 클래식 음악회와 전시공간 등으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가로 10m, 세로 5m 규모의 무대를 중심으로 최신 음향 및 영상, 조명시설을 갖추고 있어 공연실황의 녹음 및 녹화까지 가능하다. 공연장르에 따라 잔향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개폐신 잔향가변장치가 한쪽 벽면에 설치되어 있다. 특히 포니정홀은 폐쇄적인 설계의 공연장과 달리 대형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하여 새로운 개념의 공간설계를 통해 열린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평소에는 슬라이딩 도어를 열어 놓음으로써 전시공간 및 휴식공간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음악회 등을 개최할 시에는 슬라이딩 도어를 닫음으로써 외부와 차단된 공연장으로 손쉽게 공간을 바꿀 수 있다. 또한 홀 외부에 설치한 멀티비전과 음향시설로 공연실황을 홀 외부에서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5.4Km 2024-04-04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35길 13
가람국시는 콩국수가 먹고 싶을 때 방문하면 좋은 곳이다. 대표메뉴는 콩국수로, 순창에서 생산된 콩을 직접 갈아 만들어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이곳의 또 다른 인기메뉴인 녹두의 진한 향과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녹두전도 있다. 그 외 메뉴로는 멸치국수가 있는데, 남해안 청정해역에서 올라온 멸치로 만든 육수와 직접 뽑은 생면으로 시원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소고기국밥은 국내산 한우양지만을 사용하여 끓여내고, 통통한 산낙지와 얼큰한 양념의 맛이 조화로운 낙지볶음도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