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Km 2025-04-07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60 (장충동2가)
미쉐린 가이드가 국내에 첫 발간된 2016년부터 매년 미쉐린 스타를 유지해 온 이충후 셰프. 그의 독창적인 해석과 섬세한 감각이 담긴 메뉴로 새로운 미식의 경험을 선사하는 '이노베이티브 센스 다이닝(Innovative Sense Dining)'을 선보인다. 돌잔치의 경우 행사 진행 3개월 전 매월 1일 전화예약을 해야 한다.
4.0Km 2024-12-31
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나무로 49
02-792-7746
비스테까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남산 자락 경리단길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고즈넉한 남산 자락 경리단길 중턱에 자리하고 있으며, 매장 내에서 바라보는 남산의 아름다운 풍경은 유럽 가정에 와 있는 듯한 편안한 느낌의 실내장식이 조화되어 손님들에게 안락함과 즐거운 시간을 선사한다. 항상 신선한 식재료만을 고집하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모든 음식의 공정을 매장 내에서 소화하여 정직한 이탈리아 전통의 맛을 선사한다.
4.0Km 2025-06-12
서울특별시 광진구 강변북로 2326 (자양동)
송강카누학교 서울분교는 30년 전통의 송강카누학교의 서울 분교로서 카약 교육, 렌털, 투어, 장비 보관 등 카약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지금까지 카약을 배우거나 타기 위해서는 먼바다나 강을 찾아야 했지만, 이제 서울 한강에서도 보다 쉽고 간편하게 카약을 즐길 수 있다. 송강카누학교 서울분교의 스태프들은 자연을 즐기고 패들링 스포츠를 사랑하며, 평생의 천직으로 생각하며 행동하는 장인이 되고자 하는 이들이다. 또한 카약 교육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더 편안하고, 더 쉽게, 그리고 더욱 안전하게 많은 사람들이 카약을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한다.
4.0Km 2025-05-23
서울특별시 광진구 강변북로 2326 (자양동)
뚝섬 윈드서핑장은 서울 한강변에 위치한 대표적인 수상 레저 스포츠 시설이다. 한강에서 윈드서핑, 패들 보드, 카약, 패들 요가, 바나나보트 등의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뚝섬한강공원 내 테니스장 옆에 위치해 있다. 활동적인 스포츠를 즐기는 젊은 층에게 인기 있는 장소로 서핑장 내에 여러 사설 업체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강습 프로그램과 장비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넓은 수상 공간과 한강의 안정된 바람 조건은 윈드서핑에 최적화되어 있다. 도심 속에서 자연과 스릴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이다.
4.1Km 2025-04-02
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나무로26길 12 삼원휘트니스
초승달은 일식에 한식을 가미한 오마카세이다. 개성있는 메뉴와 계절에 맞는 다양한 요리를 판매한다. 테이블마다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인증 사진촬영 및 분위기 있는 식사가 가능하다.
4.1Km 2024-12-06
서울특별시 용산구 소월로44길 7 어반아트
어반아트는 1995년부터 국내외 영향력 있는 현대미술 작가와 작품을 소개해 온 화랑이다. 일찍이 미술 시장의 특화를 모색하며, 현대미술 전문 컨설팅 기획사로 출범하여 다양한 경력으로 탄탄한 기초를 쌓아왔다. 이러한 노하우를 통해 1999년에는 세계적 경매회사인 소더비스의 공식 미술품 전문 딜러의 자격으로 활동하였다. 또한, 국제 미술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국내외 현대 미술 작가들의 전시회 개최와 더불어 바젤, 마이애미 등의 해외 주요 아트페어 참여를 통해 우리나라의 실력 있는 작가들을 소개하는 등 국제적으로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어반아트는 이제 단순한 갤러리의 역할 뿐만 아니라, 미술 사업의 영역을 한 차원 확대하여 2003년부터는 외국의 우수한 조경물 공급사업과 함께 새롭게 환경 조형 미술 분야 연구와 디자인을 위한 대중적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4.1Km 2025-01-14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36가길 25
박정희 전 대통령이 1958년부터 1961년 장충동의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 공관으로 이주할 때까지 가족과 함께 생활했던 집이다.(면적 128.93㎡) 이 가옥은 1930년대 후반 조선도시경영주식회사에서 신당동 문화 주택지 개발로 조성한 가옥 중 유일하게 남은 가옥으로 우리나라 주거사의 중요한 자료로 인정받으며 국가등록문화유산 제412호로 지정되었다. 가족이 거주한 당시 사진과 언론 자료를 근거로 재현하여 2015년부터 시민에게 개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