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Km 2024-12-20
경기도 평택시 장안웃길 149 (이충동)
부락산분수공원은 넓은 부지에 조성된 공원으로, 특히 여름철 시원한 분수가 가동되어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곳이다. 주변에는 평택북부복지타운, 평택시여성회관, 이충문화체육센터 등 다양한 시설과 연계되어 있어 문화생활을 즐기기에도 좋다.
9.3Km 2024-12-09
경기도 평택시 현촌5길 15-6
경기도 평택시 용이동에 위치한 주꾸미 전문 음식점이다. 평택에 4개의 점포가 있는데 용이동에 있는 이곳이 본점이다. 메뉴는 주꾸미 볶음, 주꾸미 철판 전골, 낙지볶음, 낙지 철판 전골, 우겹살 주꾸미, 우겹살 낙지가 있으며, 사이드 메뉴로 왕새우튀김, 별도 메뉴는 수제 돈가스, 가락국수 등이 있고, 술안주 메뉴로는 주꾸미 명란 볶음, 낙지 명란 볶음이 있다. 가까이에 현촌 근린공원, 어울림공원, 용죽 공원이 있다.
9.4Km 2021-03-11
경기도 평택시 현촌5길 5-12
010-3669-6210
럭셔리램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엄선된 6개월 미만인 최고의 어린 양(Lamb)만을 고집하며, 어린 양고기 램은 냄새가 거의 없어 부드러운 식감으로 먹을 수 있다. 대표메뉴는 양갈비다.
9.4Km 2024-12-27
경기도 평택시 만세로 1539
태성추어탕은 경기도 평택시 청룡동에 위치한 추어탕 전문점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갈아 만든 추어탕과 통으로 넣는 통추어탕이 있다. 태성 농장에서 직접 담근 된장을 사용하는 것이 맛의 비결이다. 식사 후에는 밖에서 차 한 잔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청룡동에 본점이 있고, 안중에 안중점이 있다.
9.4Km 2024-12-06
경기도 평택시 서정북로 78
031-668-4927
1992년부터 시작한 해장국 맛집 평택해장왕에서는 선지해장국, 뼈해장국, 소고기해장국, 사골곰탕, 도가니탕, 꼬리곰탕, 도가니수육, 꼬리수육, 곱창전골, 뼈전골, 뼈찜 등을 메뉴로 하고 있다. 오전 이른 시간이나 평일 저녁시간 어느 때 방문해도 거의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퇴근한 직장인들부터 가족단위 손님까지 많이 찾는다. 하지만 회전율이 빨라 대기시간은 평균 10분 이내로 오래 걸리지 않는다. 추가반찬은 셀프로 리필 가능하며, 김치와 깎두기, 청양고추, 쌈장이 준비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맛있으면 주변에 알려주시고, 맛없으면 주인에게 알려주세요”라는 문구가 인상적인 평택해장왕은 뚝배기를 넘어서는 푸짐한 양과, 깔끔함과 얼큰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해장국의 왕이라고 할 수 있다.
9.4Km 2021-03-10
경기도 평택시 서정북로 69-1
031-665-5023
양고기 요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중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양갈비다.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중식 전문점이다.
9.5Km 2022-07-05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고덕북로 63
031-611-6171
불난버섯집은 평택 송탄의 숨겨진 맛집이다. 점심시간이 지나도 손님이 있을 정도로 소문난 곳이다. 버섯육개장, 제육 무침이 대표메뉴이다. 칼칼하고 얼큰한 맛에 감칠맛까지 더해져 그 맛을 잊을 수 없다고 한다. 주차공간도 넓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버섯을 좋아하는 분들과 해장이 필요한 분들에게 더 없이 맛있는 곳이다.
9.6Km 2024-02-15
경기도 평택시 만세로 1519
우미락은 정육식당처럼 입구 좌측에 자리한 판매장에서 안심, 꽃등심, 채끝, 갈빗살, 살치살 등 숙성된 고기를 골라 결제한 후에 식당으로 가져가서 먹으면 된다. 식당 내부는 넓고 테이블도 많으며 예약하면 룸도 이용할 수 있다. 상큼한 유자 샐러드와 백김치, 명이나물, 상추 겉절이 등 고기와 곁들여 먹기 좋은 기본 상차림이 나오며, 상차림 비용은 없다. 더 필요한 반찬은 셀프 바를 이용하면 된다. 평일 점심 정육코너를 이용하면 된장찌개, 공깃밥이 무료다. 점심 특선 영양솥밥이 있고 식사 후 루프탑으로 올라가 후식 커피를 마실 수 있다.
9.6Km 2025-01-16
경기도 평택시 장안웃길 85
보아즈맨션은 부락산 둘레길 3코스에 있는 뷰가 아름다운 카페다. 1층은 테이블 간격이 넓어서 시원한 느낌이다. 2층은 통창 너머로 부락산 뷰와 시내 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실내 인테리어는 모던함과 조화로운 색감으로 감각적이다. 2층에는 야외 좌석도 있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무성한 나무들을 감상할 수 있다. 시그니처 메뉴인 보아즈 커피는 두 가지 원두 중 선택해서 마실 수 있다. 부락산 라테는 고소한 소금빵과 함께 먹으면 잘 어울린다. 드립백 커피도 판매하고 있고 2층은 어린이 제한 구역으로 성인들만 출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