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Km 2025-07-31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 1013
031-252-4700
‘송풍가든’은 경기도 수원의 대표적 음식인 수원 왕갈비를 30년간 운영해 온 음식점이다. 이곳은 무항생제 최고급한우와 미국산 최우수 등급의 소고기만을 정직하게 엄선하여 사용 중이며 신선한 재료와 천연 조미료를 사용하여 만든 요리만을 제공한다. 그리고 이곳은 가족잔치, 생일, 단체모임 등에 어울리는 고급스럽고 깔끔한 2층 단체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곳은 예약전용이라 이용할 때 사전에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5.6Km 2025-05-28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오목 호수 공원에는 다양한 동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습지나 호수, 연못의 대표적인 수생식물인 갈대를 비롯하여 부들, 꽃창포, 물억새, 갯버들, 검정말, 개구리밥 등 다양한 수생식물이 살아가고 있다. 또한 생물의 서식지를 제공하여 생물의 다양성을 증진하는 것은 물론 자연 생태계의 생물들을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장소이다. 다양한 수생식물과 곤충들의 집을 마련하여 시민들에게 환경을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한편, 건강한 생태 공간과 휴식처를 제공한다.
5.7Km 2025-10-23
경기도 화성시 용주로 136
용주사는 정조가 창건한 사찰이다. 본래 이곳은 신라 문성왕 16년(854)에 길양사를 창건하여 고려 초기에 수륙재가 봉행되었으나 잦은 병란으로 소실된 후 폐사되었었다. 그 후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을 화성으로 옮기면서 원찰을 건립한 곳으로 낙성식 날 밤 정조가 꿈을 꾸니 용이 여의주를 물고 승천하여 절 이름을 용주사라 했다고 전해진다. 용주사의 주요 문화유산으로는 용주사 범종(국보), 회양나무(천연기념물), 금동향로(경기도 유형문화유산), 청동향로(경기도 유형문화유산), 상량문 (경기도 유형문화유산), 전적수사본(경기도 유형문화유산), 병풍(경기도 유형문화유산), 대웅전후불탱화(경기도 유형문화유산), 불설부모은중경판(경기도 유형문화유산)이 있다. 용주사는 정조대왕의 효심에서 비롯된 만큼 사도세자의 왕생극락을 발원하여 중창된 사찰로서 선조들이 물려준 문화유산 중에서도 효사상이 살아 숨 쉬는 곳이다. 이러한 효사상을 받들고자 만들어진 [용주사 효행박물관]의 친절한 안내와 상세한 해설을 통해 우리 조상들이 남기 유물에서 삶에 있어 필요한 지혜를 발견해 낼 수 있다.
5.7Km 2023-08-09
융건릉을 빠져 나오면 1.7km지점에 숲으로 둘러싸인 용주사가 있다. 행정구역상으론 태안읍 송산리지만 융건릉을 모신 화산 뒤쪽인 동쪽기슭이다.
5.7Km 2025-08-25
경기도 화성시 동탄지성로 222 (병점동)
생곡메밀막국수는 화성시 동탄에 위치한 메밀막국수 전문점이다.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생곡의 메밀막국수 맛을 타 지역에서 그대로 재현하고 있는 식당이다. 메뉴도 단출하게 메밀막국수, 감자전, 만두, 수육, 계절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반찬도 무절임과 열무김치가 전부이다. 막국수를 주문하면 양념과 김가루, 깨소금이 올려진 막국수가 육수 주전자와 함께 나온다. 주차는 매장 앞에 주차장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5.7Km 2025-08-26
경기도 화성시 동탄지성로 221 (병점동)
입구에서 붉은 연등이 맞아주는 이곳은 한눈에 봐도 중식당임을 알 수 있다. 실내에도 중국 전통 찻잔과 도자기, 다양한 그림으로 장식되어 있다. 오픈된 주방에서 수타면 뽑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바삭하고 쫄깃하게 튀긴 돼지고기에 채소를 넣고 달콤한 소스와 아몬드 가루를 뿌린 탕수육이 인기 있다. 그 외, 수타면으로 만든 짜장면과 짬뽕을 비롯한 다양한 메뉴가 있다.
5.8Km 2025-01-15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광교마을로 35 삼중프라자
진라이는 용인시 수지 상현역 근처에 있는 상현플라자에 입점한 중식당이다. 상현역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배달도 가능한 중국집이긴 하지만 배달보다는 각종 모임을 할 수 있는 대형 중국 식당이다. 생일이나 기념일 등 가족 행사를 위한 가족 모임이 많은 편이다. 룸은 코스요리 예약 손님들이 주로 사용하며 VIP룸, 10인석, 단체석 등 다양한 룸이 있어 목적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메인 홀은 단품 식사 고객들이 주로 이용한다. 음식을 서빙할 때는 음식 내는 속도를 맞춰 고객별 취향별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