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Km 2025-04-17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06 (삼성동)
신라스테이 삼성은 호텔신라가 새롭게 선보이는 비즈니스호텔로, 호텔신라의 가치 위에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와 상품만을 엄선하여 제공하는 호텔이다.
3.8Km 2025-01-24
서울특별시 성동구 뚝섬로13길 36 (성수동2가)
070-7841-7696
강원관광두레의 매력을 성수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2/4~2/12 9일 간 진행되는 이 행사에서는 두레의 다양한 특산물과 그 특산물로 제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1층에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모든 방문객들이 와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10층은 대기장소, 등록데스크, 및 강원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중 카페들이 개발한 음료를 취식할 수 있는 공간이다. 방문객들은 사전 예약을 통해 강원관광두레의 상품을 응모할 기회를 얻고, 현장에서는 방 4곳에서 각각의 미션(게임)을 수행하여 추가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팝업스토어 내에서는 강원관광두레의 상품들이 오브제로 진열되며,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SNS 공유 이벤트를 통해 추가 럭키드로우를 얻는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강원관광두레의 문화를 성수에서 즐길 수 있는 이번 팝업스토어이다.
3.8Km 2021-03-15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71길 7
02-557-0039
제철 해산물을 전라도식으로 요리하는 곳이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연포탕이다.
3.8Km 2025-04-07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60 (장충동2가)
미쉐린 가이드가 국내에 첫 발간된 2016년부터 매년 미쉐린 스타를 유지해 온 이충후 셰프. 그의 독창적인 해석과 섬세한 감각이 담긴 메뉴로 새로운 미식의 경험을 선사하는 '이노베이티브 센스 다이닝(Innovative Sense Dining)'을 선보인다. 돌잔치의 경우 행사 진행 3개월 전 매월 1일 전화예약을 해야 한다.
3.8Km 2024-06-28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2가
성수동 모리티아에서는 여러 가지 콘셉트의 테마 룸을 한자리에서 누릴 수 있다. 빔프로젝터가 놓여있는 아늑한 다락방, 동화같은 핑크 룸, 복고풍 룸, 그리고 자유로운 분위기의 회의실이 있다. 각 룸은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그중에서도 복층으로 꾸며진 다락방은 폭신한 쿠션과 카펫, 은은한 조명, 계단을 활용해 만든 책장 등 아늑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끈다. 영화 관람에 목적을 둔 소모임이나 생일파티를 즐기기에도 좋다.
3.8Km 2024-11-18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평대로 55
서초구민체육센터는 구민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을 위해 서초구청에서 위탁 받아 운영하고 있는 종합스포츠센터이다. 지하 2층, 지상 3층의 규모로 1994년 10월 28일 개관한 이래 사회체육 활동, 평생교육 활동, 청소년 상담 활동 등 다양한 종류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건강과 여가 활동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유아, 어린이, 청소년, 성인, 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수영, 헬스, 탁구, 라켓볼, GX 프로그램과 국민체력100 서초체력인증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3.8Km 2024-12-03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2가
아시안을 접목한 다양한 프렌치 메뉴와 페어링이 가능한 와인 및 샴페인을 즐길 수 있는 공간, 살라댕템플은 프렌치 퓨전 요리 전문점이다. 이곳은 신전을 콘셉트로 하여 마치 휴양지에 온 듯한 느낌을 받는다. 내부에는 에메랄드 빛을 띠고 있는 풀이 있는데, 그 풀 중앙에는 불상이, 뒤쪽 벽면에는 크고 웅장한 조각상을 설치하여 사원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게다가 크고 높은 층고와 돌로 이루어진 벽, 곳곳에 놓인 수많은 푸른 식물들이 살라댕템플의 분위기를 한층 더해준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동남아시아를 연상케 하며, 어둑 해질 때즈음 살라댕템플의 조경들이 어우러져 더욱 신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3.8Km 2024-11-18
서울특별시 용산구 소월로38길 30-34
박여숙화랑 설립자 박여숙이 한국의 젊고 실력 있는 작가를 육성하고, 국제적인 거장들을 한국에 소개하는 갤러리로 자리 잡았다. 창립 당시 20대 후반이었던 박여숙은 이미 명성이 있는 작품 위주의 전시를 탈피하고, 역량 있는 작가들을 발굴하는 데 힘을 썼다. 특히 현대미술의 불모지였던 1980년대 한국 미술시장에서 컬렉션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했으며, 한국의 단색화 작가를 후원하고 해외에 소개해 왔다. 1993년 미국 LA 아트페어를 계기로 현재까지 꾸준하게 아트바젤, 아트바젤홍콩, 쾰른 아트페어 등과 같은 세계 유수의 아트페어에 참가하여 한국 작가들을 국외에 소개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