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Km 2025-11-04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257-8 (장충동2가)
일성이준열사동상은 이준 열사의 애국 항일 정신을 기리기 위해 장충단 공원 내에 건립되었다. 이준 열사는 1859년 함남 북청 출신으로 독립협회에 가입하여 1898년 11월의 만민공동회에서 가두연설을 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1904년 대한보안회를 조직하여 일본의 황무지 개간권 획득을 저지하는 운동을 전개하였으며 일진회에 대항하여 공진회를 조직하고 친일적인 대신들을 규탄했으며 애국계몽 운동에 힘썼다. 1907년 광무황제로부터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개최되는 만국평화회의에 참석하라는 밀령을 받고 이상설, 이위종과 함께 헤이그에 도착하여 황제의 친서를 전달했으나 일제의 방해로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자 일제의 한국 침략을 폭로하고 을사늑약이 무효임을 선언하는 공고사를 공개하여 세계 언론의 여론을 환기했다. 그러나 각국의 언론들이 협조적인 데 비해 열강들이 냉담한 반응을 보이자 이에 분개한 열사는 연일 통탄하다가 순국하였다.
5.9Km 2025-11-04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257-8 (장충동2가)
한국유림독립운동파리장서비는 세계평화회의에 한국의 독립을 위해 제출되었던 서한을 기념하는 비이다.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한국 유림은 파리에서 열린 세계평화회의에 한국의 독립을 호소하는 서한을 제출해 독립 의지를 세계만방에 떨친 공헌을 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대통령희사금과 국민의 성금 등으로 서울 중구 장충단공원에 비를 건립하였다. 세계평화회의에 제출된 서한은 [파리장서]로서 일제의 한국 주권 찬탈 과정을 폭로하고 식민 지배의 불법성과 한국 독립의 정당성을 주장하여 한국의 모든 계층과 사회 집단이 독립을 열망하고 있음을 국내외에 널리 알렸던 서한이다. 곽종석, 김복한을 비롯하여 유림 대표 137명이 연서한 이 장서를 김창숙이 상해로 가져가도록 하였고 이를 다시 김규식을 통하여 파리 강화회의에 제출되었다. 또한, 각국 대표와 외국 공관과 국내 각지의 향교에도 배포되었다. 일본은 [파리장서] 운동에 참여한 유림을 체포 투옥하는 등 가혹하게 탄압하였으며(제1차 유림단 사건), 이 사건을 계기로 유림계는 한 말 구국운동의 전통을 계승하여 독립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장충단공원에 처음 기념비가 세워진 이후 1977년 경상남도 거창, 1997년 대구 월곡역사공원, 2008년 전라북도 정읍사공원, 2014년 경상북도 봉화군 송록서원 등 곳곳에도 기념비가 세워지게 되었다.
5.9Km 2025-08-27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369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은 한국기독교의 역사와 문화를 전시하는 전문 박물관으로, 평양 숭실 출신 김양선 교수 가족의 기증으로 설립되었다. 1967년 기증받은 박물관은 1976년 숭실대 교내에 단독 건물을 마련하여 정식 개관하였다. 전시 공간은 한국기독교역사실, 근대화와 민족운동사실, 고고미술실, 숭실역사실로 구성되어 있다. 영상 스크린과 정보검색 장치 등을 통해 학생과 시민들의 흥미와 이해를 돕고 있다. 또한 약 7,000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어 교육적 가치가 높다.
5.9Km 2025-07-30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261 (장충동2가)
장충단공원은 항일운동과 관련된 애국충정이 깃든 민족공원이다. 남산의 동북쪽 기슭에 있는 이 공원은 조선 영조 때 도성의 남쪽을 수비하던 남소영이 있던 자리이다. 1895년 8월 20일, 명성황후가 일본의 자객들에 의해 경복궁에서 시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궁내부 대신 이경직, 시위대장 홍계훈 등 많은 장병이 일본인들을 물리치다가 죽음을 맞았다. 이에 고종 황제는 그들의 영령을 위로하고자 1900년 11월 장충단이라는 사당을 짓고 1908년까지 매년 춘추로 제사를 올렸다. 원래 장충단은 지금의 신라호텔 영빈관 자리에 있었다. 그러나 사당은 한국전쟁 중 소실되었고 장충단에 세워졌던 비만 남아 1969년 현재의 자리로 옮겨졌다. 1919년 일제가 민족정기를 말살하기 위해 박문사라는 절을 세우고 장충단 자리에 공원을 조성했는데, 광복 후 모두 철거되었다. 1984년 9월 22일 근린공원이 된 장충단공원은 자연공원인 남산공원의 일부로 흡수, 합병되었다. 나머지 구역은 장충단공원이라는 예전의 이름 그대로 불리고 있다. 장충단공원 일대는 장충단비, 수표교, 승정전, 관성묘, 와룡묘 등 문화재를 비롯하여 3·1운동 기념비, 한국유림독립운동파리장서비, 만해 한용운 시비와 유관순, 이준, 김용환 선생 동상 등이 있다.
5.9Km 2024-11-26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22길 5
나와 우리 가족, 혹은 친구들끼리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도심 속 아늑한 공간이다.
5.9Km 2025-09-02
서울특별시 용산구 백범로87길 40 (원효로1가)
열정도쭈꾸미는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에 있는 주꾸미 요리 전문점이다. 지하철 1호선 남영역 1번 출구 열정도 문화거리 부근에 있다. 매장은 옛 가옥을 리모델링해 사용하고 있으며 손글씨로 써 놓은 간판이 인상적이다. 내부는 넓고 시멘트벽이나 천장에 노란색 전선을 그대로 보이게 한 미완성 인테리어도 이 집의 콘셉트다. 철판 주꾸미가 인기 메뉴이며 기본 콩나물과 양배추샐러드, 깻잎 등이 밑반찬으로 나오고 리필도 가능하다. 사이드 메뉴로 치즈 계란찜과 사리들이 있어 추가해서 먹으면 좋다.
5.9Km 2025-09-17
서울특별시 송파구 삼전로 93 (잠실동, 태정빌딩(잠실동 다세대주택))
담은갈비는 9호선 삼전역 1번 출구 인근 잠실학원사거리 방향에 있다. 한돈 수제돼지갈비와 자가제면 함흥냉면이 인기인 맛집이다. 갈비는 부드럽고 숙성되어 풍미가 뛰어나며, 물냉면과 비빔냉면 모두 살얼음이 풍부해 시원하게 즐기기 좋다. 인근에 석촌호수, 올림픽공원, 대형 테마파크 놀이공원, 대형 쇼핑몰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6.0Km 2024-07-31
서울특별시 성동구 고산자로12길 6 (행당동)
010-3365-7575
도심속캠핑장은 서울 왕십리역 1분 거리에 위치한 숙소로 독채와 별관을 프라이빗하게 이용할 수 있다. 큰 방에는 트윈 침대와 싱글침대가, 작은 방에는 트윈 침대가 구비되어 있어 최대 5명까지 숙박이 가능하다. 별관 뒤로 티타임 공간이 있고 별관 옥상에는 바비큐 공간이 있다. 지하철이 가까워 서울 주요 관광 명소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6.0Km 2025-09-18
서울특별시 송파구 삼전로13길 4 (잠실동)
부일갈매기 식당은 1984년부터 운영된 국산 갈매기 전문점이다. 메뉴는 갈매기살, 우설, 항정살, 소막창, 청국장 등이 있다. 매장 테이블은 15개 정도로 좌식과 입식 혼합으로 되어 있다. 대표메뉴인 갈매기살을 주문하면 기본 반찬인 파채와 무채, 소금과 반찬이 세 가지 정도 차려진다. 고기를 먹은 후 청국장에 밥을 비벼 먹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