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Km 2024-01-30
서울특별시 광진구 동일로 156 (화양동)
고급스러우면서도 유니크한 감성을 갖춘 에이치에비뉴호텔 건대점은 세련된 객실과 다양한 시설을 가지고 있으며 호캉스를 즐기기에 좋은 호텔이다. 객실은 스탠다드룸, 시티 핑크 블루 스탠다드 더블룸, 스탠다드 더블룸, 시티 프리미엄룸, 프리미엄 더블, 비즈니스 트윈, 블루룸, 파티 에비뉴 등의 룸 타입이 있으며 전객실 넷플릭스 시청이 가능하다. 또한, 수영장, 레스토랑, 피트니스 센터 등이 갖추어져 있다. 9층에 위치한 수영장은 안전상의 이유로 미성년자는 제한되며 체크인 시 제공되는 입장권을 착용해야 이용할 수 있다. 지하 1층에 위치한 레스토랑은 중식부터 석식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파스타, 스테이크 등을 전문으로 한다. 주차는 객실 1개 당 차량 1대만 주차가 가능하며, 입실 전 호텔에 문의해야 한다. 수도권 지하철 어린이대공원역 4번 출구에서 약 840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5.6Km 2025-04-18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45길 10-5 (신사동)
EVETT은 호주 출신의 조셉 리저우드(Joseph Lidgerwood) 셰프가 이끄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전 세계를 유랑하며 식재료 탐구와 요리, 팝업 경험을 쌓아온 셰프의 경험이 녹아들어 있는 곳이다. 한국의 식재료와 식문화에 매료된 조셉(Joseph) 셰프는 세계 각지에서 얻은 영감과 테크닉을 활용하여 한국의 식재료와 토속 음식을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와 함께 선별된 와인 페어링과 정교히 구성된 전통주 페어링 경험을 선사한다. 에빗(EVETT)은 오픈 1년 차 미쉐린 가이드 2020에서 1스타 레스토랑으로 선정되어 현재까지 5년 연속 1스타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1년 Joseph Lidgerwood 셰프는 미쉐린 Young Chef Awards를 수상하였다. 메뉴는 한국의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한 단일 테이스팅 메뉴로 구성되어 계절의 변화를 섬세하게 담아내고 있다. 조셉(Joseph) 셰프와 그의 팀은 한국 식재료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와 새로운 해석을 모색하기 위해 직접 생산지를 방문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며 생산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차별화되고 독창적인 식사 경험을 만들어가고 있다.
5.6Km 2025-01-02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45길 10-7
이탈리아 정통 음식의 맛이 화려한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해방촌 오스테리아 쿠촐로와 이태원 마렘마를 운영하는 김지운 셰프가 운영하고 있다. 대표 인기 메뉴는 고등어 파스타로 생면을 사용한 파스타는 탱글탱글하고 야들야들한 맛으로 인기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에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청담동 도산공원 인근에 있다.
5.6Km 2024-04-30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652 (신사동)
스와니예는 한국의 전통과 식문화에 기반한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다. 이준 셰프와 그의 팀이 선보이는 ‘현대 서울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2202와 2023에도 랭크되어 있다. 바 형태의 좌석에 앉아 셰프들의 서빙을 받으며 교감할 수 있는 것도 이곳만의 특별함이다. 주기적으로 바뀌는 메뉴를 ‘에피소드’라고 표현하며, 고유한 주제의 각 메뉴가 세심하게 준비되어 있다.
5.6Km 2025-01-10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길 339
예술공간 수애뇨339는 예술 작품 전시, 음악 공연, 카페, 프라이빗 모임 등을 제공하는 복합 예술 공간이다. 건물 디자인은 ‘타워팰리스’, 전경련 회관 ‘세상의 모든 아침’을 디자인한 최시영(리빙엑시스 대표)씨의 첫 예술 문화 공간이다.
5.6Km 2025-01-16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807 (신사동)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중심에 위치한 K현대미술관은 6개 층 전시장 4,959㎡ 규모의 사립 미술관이다. 현대미술의 실험적이고, 다학문적인 플랫폼이며 현대 사회의 대화의 장이 될 수 있는 역할을 수행 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도전적 시도를 존중하며 실험적 전시를 대중에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모든 연령층에게 예술에 대한 친숙함을 주기 위해 장벽 없는 환경에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예술과 가까워지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워크숍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