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Km 2025-05-07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2길 15 (신사동, 신사아이빌)
2002년에 오픈한 김북순큰남비집은 냄비 찌개 잘하는 집으로 현재까지 성업 중인 장수 맛집이다. 국내 및 해외 방송 매체에서 김치찌개, 양은냄비찌개, 목살김치찌개 맛집으로 소개된 바가 있다. 대표 메뉴로는 돼지고기김치찌개, 초란뚝배기탕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스팸김치찌개, 해물순두부찌개, 들깨순두부찌개 등 다양한 요리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같이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는 황태구이와 계란말이, 메밀전병 등의 사이드메뉴도 있다.
3.9Km 2024-06-12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5길 78
02-739-6334
황생가칼국수는 국립민속박물관 건너편, 국립현대미술관 옆 정독도서관 들어가는 골목에 있으며, 칼국수 전문점으로 사골 국물의 칼국수와 함께 어머님 솜씨로 만든 왕만두가 일품인 곳이다. 2001년 12월 북촌칼국수로 시작해서 2014년 (주)황생가칼국수로 법인 전환을 하면서 20년 넘게 한 자리에서 변하지 않는 맛과 정성으로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한우 사골을 푹 고아낸 국물에 직접 뽑은 쫄깃하고 부드러운 전통 사골 칼국수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맛집으로 여러 해 선정된 가게로 세계인도 인정한 맛집이며, 옛날식 수육과 여름 한철 선보이는 콩국수도 별미이다.
3.9Km 2025-07-07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833 (신사동)
오미가는 압구정역 인근에 있는 한정식 전문점이니다. 실내는 전통 문양을 활용해서 단정하고 모던하게 꾸며두었으며, 여러종류의 나물무침에 생선구이, 불고기, 전, 잡채 등 스무 가지 이상의 반찬이 차려지는 오미가한정식이 대표 요리이다. 이 외에도 육전, 돼지수육, 간장게장, 불고기등의 단품 요리 메뉴도 만날 수 있다.
3.9Km 2025-10-29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30길 63 (신사동)
2013년 개관한 갤러리JJ는 국내외 미술계의 동시대적 변화를 조망하는 다양하고 심도 있는 기획전시와 아트 컨설팅을 진행해오고 있다. 역동적인 서울의 강남에 위치하여 동시대미술과 문화의 성장을 이끌어 나가며, 작품성 및 미술시장을 주시하여 키아프 등 국내외 아트페어를 통한 작가 프로모션, 미술강좌를 비롯한 각종 갤러리 프로그램으로 대중과 함께 한다. 시대의 이슈가 있고 예술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교류하는 공간, 미술문화의 저변을 확대시키는 문화공간의 역할을 지속하고자 한다.
3.9Km 2025-10-31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6길 33 (중림동)
중림창고는 서울역 근처 도심 한가운데 있지만 언덕배기 동네의 좁고 긴 경사를 이룬 대지에 자리하고 있는 2019년 11월 개관한 복합문화공간이다. 40여년 전 불법으로 지어진 창고였던 곳을 서울시가 사들여 [서울로 7017 주변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앵커시설 중 하나로 리뉴얼 하였다. 서울로 7017을 통해 연결된 만리동, 후암동, 남산공원, 남대문시장까지 서울의 구도심을 산책하는 길이 중림창고에서 시작된다. 중림창고는 3개동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데 1층에는 골목책방 [여기서울 149쪽]과 심야살롱, 2층에는 세 곳의 전시공간과 중림동 수선집이 문을 열고 있다. 수선집은 예전부터 이 자리에서 수선을 해오신 할머니의 작업실로 동네사람들이 편안하게 오가는 마을의 사랑방 같은 곳이다. 바로 앞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복도식 주상복합 아파트인 성요셉 아파트가 있다. 지하철 2,5호선 충정로역 4번 출구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다.
3.9Km 2025-11-26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5나길 2 (화동)
2004년에 개관한 세계장신구박물관은 2013년에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 미국의 메트로 폴리탄 뮤지움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10대 박물관’, 2015년에는 미국의 스미소니언 박물관, 영국 왕실박물관과 함께 ‘죽기 전에 봐야 할 세계 5대 보석박물관’으로 선정되었다. 경복궁의 숨소리가 들리는 북촌 심장부에 위치한 세계장신구박물관은 시인이자 수필가인 이강원 관장이 외교관의 아내로 세계 곳곳에서 수집한 전통 장신구 1,000여 점이 둥지를 틀고 있는 곳이다.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장신구의 집결지라는 의미 외에도 독특하고 아름다운 건물과 전시기법으로 ‘서울의 장신구’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김승회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는 두텁게 주름잡은 동판, 내후성 강판, 적삼목, 유리 등으로 외벽을 감싸고 스테인리스 통판문을 달아 아름다우면서도 중후한 건물을 소장품에 선물했다. 전시는 9개의 테마로 나누어져 있는데 북촌의 오밀조밀하고 정겨운 골목길을 건물 안으로 끌어들여 또 다른 재미를 연출했다. 5천만 년 이상 지구의 숨결을 담고 있는 호박벽, 16세기 유럽 사람들을 홀리게 했던 엘도라도 황금의 방, 마음의 결을 가다듬어 주는 십자가 방, 명상에 들게 하는 마스크 벽, 등불의 숲을 거니는 듯한 근대장신구의 방, 반지 벽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3.9Km 2024-06-28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2가
성수동 모리티아에서는 여러 가지 콘셉트의 테마 룸을 한자리에서 누릴 수 있다. 빔프로젝터가 놓여있는 아늑한 다락방, 동화같은 핑크 룸, 복고풍 룸, 그리고 자유로운 분위기의 회의실이 있다. 각 룸은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그중에서도 복층으로 꾸며진 다락방은 폭신한 쿠션과 카펫, 은은한 조명, 계단을 활용해 만든 책장 등 아늑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끈다. 영화 관람에 목적을 둔 소모임이나 생일파티를 즐기기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