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m 2024-12-17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151
02-511-5078
허형만의 압구정커피집은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는 커피전문점이다. 커피 로스터 겸 강사로 일한 허형만 씨가 운영하는 곳으로, 매일 볶아 맑고 향기로운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직접 생커피콩을 고르고 절묘하게 볶아서 정교하게 추출하여 마실 수 있는 곳이다. 장기적으로 커피 강좌를 열고 있으며 커피 이론은 보다 쉽게, 커피의 맛과 향의 분별력은 정확하게, 최고의 커피를 위한 추출 기술은 명쾌하게 알려준다.
3.0Km 2024-01-04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45길 8 유화빌딩
한교방은 서울시 강남구청역 인근에 위치한 냉면전문점으로 정통 진주식 냉면을 서울식으로 재해석하였다. 비빔냉면과 물냉면의 조합의 물비빔냉면과 한우불고기가 대표메뉴이다. 내부는 넉넉한 편으로 모임 하기 좋은 공간이다.
3.0Km 2025-04-11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253 (서초동)
힐튼가든인 서울강남에서는 온화하고 따듯한 분위기와 뛰어난 서비스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 휴식을 위한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넓고 세련된 인테리어의 총 208 객실. 강남 유일의 인터내셔널 브랜드 루프탑 야외수영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과 로비 라운지 & 바, 힐튼가든인만의 24 시간 이용 가능한 리테일 샵 및 피트니스 센터, 성공적인 기업체 미팅 및 소셜 이벤트를 위한 3 개의 미팅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3.0Km 2024-02-16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48길 9
자연석돌구이집은 지하철 7호선 학동역 10번 출구 도산공원사거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이 있으나 협소하다. 방문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편리하다. 이곳은 방송사 TV 맛집 프로그램에 자연석 돌판 위에 삼겹살과 대패삼겹살을 구워 먹는 맛집으로 소개되었다. 매장 내부는 넓은 홀에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이 가능해 단체 행사나 각종 모임에도 적당하다. 대표 메뉴는 대패삼겹살, 차돌박이, 칼국수, 오징어불고기가 있다.
3.0Km 2024-01-23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89길 13 (역삼동)
사월호텔은 역삼역 근처에 위치한 호텔로, 특유의 감성적인 분위기를 유발하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다양하고 특색있는 넓은 방들로 사람들과 함께하거나 호캉스를 가기에 좋은 호텔이다. Kitchen House, Cinema4月, Terrace, Deluxe의 총 4개로 구분되는 객실 타입이 있다. 그 중 Kitchen House와 Cinema4月은 복층 구조로 객실 내에 스파가 있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Kitchen House에는 요리를 할 수 있는 조리 기구들이 비치되어 있다. 반면 Cinema4月에는 빔프로젝터와 스피커가 구비되어 있어 홈시어터처럼 영화나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넓은 객실과 감성적인 인테리어들이다. 벽돌 느낌의 벽과 은은한 조명으로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상시키며, 복도와 로비에 있는 장식장들과 벽난로는 그 분위기를 더욱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수도권 지하철 역삼역 1번 출구에서 약 480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3.0Km 2025-03-18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37길 24-7 (서초동)
02-597-2158
경상북도 경산시 자인면에서는 한우의 함박살 부분을 날로 먹는 메뉴를 뭉티기라고 부른다. 자인뭉티기는 뭉티기 고기를 주메뉴로 하고 있다. 경상북도 경산시 자인면의 한우고기를 사용한다. 고기 본질의 맛을 충분히 느낄 정도의 양념만을 가미하였다. 뭉티기 고기를 밥 위에 올리고 소스를 더한 뭉티기 초밥도 특색 있다. 뭉티기 요리가 부담스럽다면 육회로 즐길 수 있으며, 생고기가 부담스럽다고 하는 사람들을 위해 구이 요리도 준비되어 있다.
3.0Km 2024-12-16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819
02-515-4266
하모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으로 진주 지역의 전통음식을 재해석하여 과하지 않은 양념으로 담백하게 맛을 내는 음식을 제공한다. 경상도 사투리로 ‘하모’는 ‘아무렴! (말할 나위 없이 그렇다는 의미로 상대편의 말에 강한 긍정을 보일 때 하는 말)’이라는 뜻으로, 찾아 주신 모든 분들께 좋은 기억으로 남고 싶은 마음을 담은 의미이다. 산지 직송한 재료를 사용하여 요리하며 별채와 같이 아늑한 공간에서 여유로운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