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롯데영플라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레고 롯데영플라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레고 롯데영플라자

레고 롯데영플라자

1.4Km    2024-03-23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67, 2층(남대문로2가, 롯데영플라자)

-

유니클로 롯데영플라자

유니클로 롯데영플라자

1.4Km    2024-03-23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67 롯데영플라자 6층

-

호심

1.4Km    2024-03-23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33 (가회동) 1층 호심(HOSIM)

-

카카오프렌즈 영플라자명동

카카오프렌즈 영플라자명동

1.4Km    2024-04-24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67 (남대문로2가,롯데영플라자)

-

MUJI 롯데영플라자

MUJI 롯데영플라자

1.4Km    2024-03-24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67(남대문로2가, 롯데백화점영플라자 5층)

-

하버드안경

하버드안경

1.4Km    2024-06-28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67 (남대문로2가)

-

타넬로(모두디자인컴퍼니)

타넬로(모두디자인컴퍼니)

1.4Km    2024-04-24

서울특별시 종로구 재동 32-4 1층

-

열린송현 녹지광장

열린송현 녹지광장

1.4Km    2025-06-09

서울특별시 종로구 송현동

열린송현 녹지광장은 종로구 송현동 부지에 있는 공간으로, 경복궁과 종로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광장이다. 송현동 부지는 일제강점기 식산은행 사택, 해방 후 미군 숙소, 미대사관 숙소 등으로 활용되어 오다가 1997년 우리 정부에 반환되었다. 하지만 이후 별다른 쓰임 없이 폐허로 방치되어 높은 벽에 둘러싸여 있었다. 2022년 7월 한국주택공사로 소유권이 넘어오고 서울시로 다시 소유권이 넘어가면서 쉼과 문화가 있는 열린송현 녹지광장으로 단장하고 시민에게 개방되었다. 높이 4m 담장에 둘러싸여 오랜 기간 닫혀있던 공간은 돌담을 낮추고 야생화로 어우러진 녹지로 조성하였다. 이로 인해 율곡로, 감고당길에서 드넓은 녹지광장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돌담장 안으로 들어가면 광장 중앙에 서울광장 잔디보다 넓은 중앙잔디광장이 펼쳐진다. 광장 주변으로는 코스모스, 백일홍과 같은 야생화 군락지가 조성되어 있다. 경복궁과 북촌은 송현동 부지가 열리면서 광장 내부로 난 지름길로 연결된다. 광장을 가로지르며 걷다 보면 청와대, 광화문광장, 인사동 그리고 북촌 골목길로 자연스레 이어진다.

종로 청계 관광특구

종로 청계 관광특구

1.4Km    2025-06-20

서울특별시 종로구 무교로 37 (서린동)

광화문 빌딩부터 숭인동 사거리까지 서린·관철·관수·장사·예지동 전역, 신문로1가 일부, 종로1~6가 일부, 창신동 일부를 아우르고 있는 종로청계관광특구는 세련된 고층 빌딩숲과 절묘하게 어우러진 조선시대 궁궐들인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운현궁과 종묘 등을 함께 만날 수 있다. 또한 옛 왕조의 문화재를 비롯하여 많은 박물관이 있으며, 인사동 전통문화의 거리, 관철동 젊음의 거리, 귀금속 거리, 세운전자상가, 조명 상가, 광장시장, 문구 상가 등의 특색을 갖춘 각양각색의 거리 덕분에 볼거리가 넘쳐난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유명한 곳으로 언론사와 관공서, 서점 등이 밀집해 문화를 가장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공간이며, 청계천을 따라 걷는 산책 코스도 잘 갖춰져 있다. 종로 일대의 특화된 거리를 따라 무려 1만 4,000여 개의 상점들이 즐비해 있고, 의류와 신발 같은 패션 관련 물품은 물론이고 귀금속, 전자, 문구, 액세서리 등 품목도 다양하다. 옛 모습을 간직한 좁다란 골목들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롭지만, 종로와 청계천 일대에서 상시로 열리는 여러 축제와 행사도 즐겁다.

미담 한옥 게스트 하우스

1.4Km    2024-11-26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6길 25-6
010-3143-7096

게스트하우스 미담은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 북촌마을에 위치한 전통 주거 형태인 남향 ‘ㄷ’자 한옥집이다. 90년이 훌쩍 넘은 전통한옥을 정갈하고 아늑하게 보수하여 방문객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