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Km 2024-07-18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648
02-3462-8888
설마중은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하였으며 숯불갈비 코스요리 전문점으로 한정식 코스요리까지 제공한다. 상견례, 소규모 돌잔치, 칠순 등 부모님 생신잔치 장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메뉴인 양념갈비에, 한국의 대표 요리인 한정식을 소개할 수 있어 외국인 귀빈 접대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실제로 외국인 손님들을 접대하는 기업 쪽에서 매일 방문하는 코스이다. 넓은 주차장 시설이 있고 발렛 주차도 가능하다.
5.0Km 2024-06-25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53길 14
0507-1422-9399
Downtown(도시 혹은 시내)에서 유래한 ‘Downtowner’는 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 바쁜 도시인들이 빠르고 편하게 즐겨 먹을 수 있는 고품질의 Fast&Premium 수제 버거를 판매하고 있다. 또한 수제 맥주와 함께 준비되어 있는 프라이즈 및 치킨 메뉴는 간단한 식사 및 맥주 안주로 즐길 수 있다.
5.0Km 2025-04-21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74길 30 (신사동)
보보식당은 장보원 셰프의 특별한 중식을 경험할 수 있는 모던차이니즈 레스토랑이다. 광주에서의 영업을 마치고 많은 준비 끝에 압구정으로 이전 오픈을 했다. 기존의 결을 살리며, 각종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정기적인 시즌 메뉴와 다양한 요리들을 선보이고 있다. 보보식당의 메뉴로는 진한 불향을 입힌 홍콩식 참숯 그릴 차슈, 상큼한 오이 샐러드, 산동비장의 닭고기 냉채인 산동 샤오찌, 동파육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중식을 맛볼 수 있다. 편리한 이용을 위해선 사전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5.0Km 2024-07-04
서울특별시 마포구 임정로 55-1
공덕역 7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20분 정도 거리에 있다. 근처에 지하철역이 없어서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서울 3대 짜장면으로 유명한 중국집이다. 손으로 직접 일정한 굵기로 뽑은 쫄깃한 면발과 돼지고기, 감자, 양배추, 양파를 큼직하게 썰어 넣고 물과 전분으로 춘장 맛을 연하게 한 짜장면이 이 집의 대표 메뉴로 1960년대식 옛날 짜장의 맛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그 외에 간짜장, 탕수육, 만두 등의 메뉴도 맛볼 수 있다. 오전 11시 37분부터 오후 4시까지 영업한다. 내부 분위기가 정겹고 예스럽다. 매주 일요일은 정기휴무다. 전용 주차장이 없어서 근처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 1km 이내에 효창공원, 경의선광장, 백범김구묘역 등이 있어서 식사 후 관광하기 좋다.
5.0Km 2024-08-16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40 AP타워
‘카페쁠레노’는 아시아 프린스로 불리는 배우 ‘장근석’이 운영하는 카페이다. 화이트 풍 인테리어와 식물 장식으로 산뜻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마치 식물원에 방문한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카페 내에 훌륭한 채광으로 창가자리는 항상 인기 있는 자리이다. 매장 내 꽃 장식은 계절마다 달라지며 그 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꽃들로 구성된다. 대표메뉴로는 고소한 우유와 에스프레소의 조합이 좋은 카페라떼이며 그 외에 메뉴로 음료와 디저트, 브런치가 풍부하게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배우 ‘장근석’을 보기 위해 해외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 3개 국어가 적힌 메뉴판이 준비되어 있다.
5.0Km 2025-04-02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4다길 31 (마포동)
채그로는 책과 만나는 모든 행복한 접점을 만들어 내는 경험 공간이다. 책과 커피, 한강뷰를 즐기면서 누구든 와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넓은 유리창을 통해 한강을 바라보면서 책을 읽거나 사색에 잠기는 등 자기만의 시간을 갖기에 좋다. 친구와 가족과 수다를 떨면서 낭만을 즐기는 것도 대환영이다. 365일 서울 한강의 석양을 볼 수 있는 최고의 명소이며, 멋진 서울의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채그로 이용가능 공간은 2~3층, 5~6층, 8~9층이다. 각 층 별로 공간이 나뉘어 있어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다.
5.0Km 2024-06-18
서울특별시 마포구 도화2길 20
채소 친화적 레스토랑인 베이스 이즈 나이스. 이곳의 주인장인 장진아 대표는 레스토랑 컨설턴트와 푸드스타일리스트, 식음 기획자로 꽤 긴 시간을 해외에서 활동하였다. 이곳의 내추럴한 분위기와 채소를 중심으로 풀어낸 균형 잡힌 요리에는 그녀의 이런 경험이 오롯이 담겨 있다. 채소를 이용한 덮밥 스타일의 메뉴와 정갈하게 차려낸 국과 반찬은 깔끔하면서도 맛이 일품이다. 주인장의 표현처럼 이곳은 채식에 대한 의식적 접근이 아닌 자연스러운 채소 식생활과 일상 속의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메뉴를 지향한다. 1인 운영 레스토랑이라 예약 손님만 받고 있으니 방문 전 예약은 필수다. (출처: 미쉐린가이드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