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거리공연 구석구석 라이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서울거리공연 구석구석 라이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서울거리공연 구석구석 라이브

서울거리공연 구석구석 라이브

821.9M    2025-04-22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태평로1가)
02-6010-0349

서울거리공연 구석구석라이브는 서울 전역 50곳의 장소에서 진행되는 거리 공연이다. 문화예술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일상의 이벤트를 선사하고, 다양한 문화공연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되며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150팀의 아티스트들이 11월 말까지 서울의 다양한 장소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2024 서울야외도서관 : 책읽는 서울광장

2024 서울야외도서관 : 책읽는 서울광장

821.9M    2024-07-01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태평로1가)
02-2088-4552

‘2024 서울야외도서관 책읽는 서울광장’은 도시의 사람들을 안아주며 생동감이 가득한 ‘도시의 거실’로 새롭게 돌아왔다. 서울광장을 찾는 시민 누구나 잔디광장에서 11개의 상징적인 서가를 통해 서울도서관이 큐레이션한 다양한 테마의 책을 자유롭게 빌려 읽을 수 있는 열린 도서관이다. 평일에는 인근 직장인에게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주말에는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독서문화의 공간을 마련되어 특히 올해는 기존의 독서 공간 제공을 넘어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운영한다. 또한, 한여름에도 시민들에게 끊김 없는 독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휴장이 아닌 운영시간을 야간(16시~21시)으로 조정해 ‘서울야외밤도서관’으로 운영한다.

서울조각페스티벌

서울조각페스티벌

821.9M    2025-03-17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태평로1가)
02-2133-4234

서울 전역이 거대한 ‘지붕 없는 전시장’으로 변신한다.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형태의 전시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은 수준 높은 조각 작품을 일상처럼 누릴 수 있고, 작가들은 미술관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공간에서 실험적 전시를 선보일 기회를 갖게 된다. 서울 조각상 공모전, 조각페스티벌, 한평조각미술관,민간협력전시,서울아트위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다채로운 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며, 일반적인 전시가 아닌 작품의 감상을 극대화하는 시민 참여 및 공연 등을 통해 예술이 숨쉬는 전시장으로 서울 시민과 만난다.

청자 수입상가

청자 수입상가

826.2M    2025-03-28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시장4길 29

청자수입상가에서는 국내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국외의 주방용품들과 생활잡화, 의류 잡화들을 판매하는 매장들로 구성되어 있다. 지하에서는 주방용품들과 여성 의류, 액세서리 등을 만날 수 있고, 1층에서는 아동복과 속옷 생활 잡화들을 쇼핑할 수 있다. 쇼핑 후 2층과 3층에 마련된 휴게실과 커피숍 등에서 쇼핑의 피로를 풀 수도 있고, 도심 속에서 여유를 즐겨 볼 수도 있다.

성경만두요리전문점 종로

성경만두요리전문점 종로

826.4M    2021-03-19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표로 88
02-2273-9233

서울특별시 청계천에 있는 한식당이다. 하얀 전골은 만두와 채소를 넣어 끓여 먹는 국물 요리이다. 대표메뉴는 만두전골이다.

한국의집

한국의집

828.2M    2025-03-19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36길 10 (필동2가)

한국의집은 1957년 국내·외 귀빈을 위한 영빈관으로서 한국의 전통문화와 아름다움을 소개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이후 대대적인 개·보수와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거쳐 현재 한국의집은 고품격 복합문화공간으로서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보존 및 보급하고 있다. 전통한식, 전통예술공연 등이 운영되고 있으며, 비즈니스 행사나 촬영 등을 위한 대관장소로도 이용할 수 있다. 궁중음식 파인 다이닝에서는 조선왕조 궁중 및 반가음식을 기반으로 한 한정식 코스로 다채로운 한식을 고급스럽고 모던한 상차림으로 선보인다. 고풍스러운 한옥에서 품격 있는 한식의 향연을 만나볼 수 있다. 전통다과 고호재는 ‘옛 것을 좋아하는 이들의 집’이란 지닌 한국의집 프리미엄 궁중다과 브랜드이다. 1인 소반에 정성스레 차려낸 전통차와 제철 재료로 빚은 떡, 한과 등의 다과상과 함께 일상의 달콤한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도심 속 한옥의 정취와 함께 전통다과의 깊은 맛을 경험할 수 있다. 1981년 창단한 국가유산진흥원 소속 예술단은 전 세계를 누비며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려온 국내 최고 수준의 전통 무용단이다. 오랜 역사만큼이나 다채로운 공연 레퍼토리와 독보적인 기량으로 압도적인 예술무대를 선보인다. 고객의 요청사항에 맞게 공연 레퍼토리를 구성할 수 있다. 한국의집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코리아 유니크 베뉴이다. 고유의 헤리티지를 보유한 한국의집은 한옥, 한식, 전통공연 등 다양한 문화유산 콘텐츠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특별한 행사에 품격과 의미를 더한다. 비즈니스 모임 장소뿐만 아니라 영화, 드라마, 유튜브 등 다양한 목적을 위한 촬영장소로도 자주 이용되며, 패션잡지, BTS 빌보드 매거진 커버 촬영도 이루어진 바 있는 촬영명소라고 할 수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2018년, BTS가 메인 모델을 장식한 빌보드 매거진 커버 사진을 보면 배경의 고풍스러운 한옥 건물을 발견할 수 있다. 이곳은 한국문화재재단이 운영하는 전통문화 공간 ‘한국의집’이다. 한정식부터 전통문화체험, 전통예술 공연 등 다양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가장 한국적인 것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한국의집’을 찾아가 볼 것을 추천한다.

한국의집 사랑 카페앤아트샵

한국의집 사랑 카페앤아트샵

828.2M    2025-03-17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36길 10 (필동2가)

한국문화재재단은 상품개발을 통한 전통고예의 전승 보존과 전통문화의 국내외 홍보에 이바지하며, 우리 문화의 세계적 상품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문화재재단에서 개발하는 전통문화상품은 전통문양을 응용하고 한국적 조형미를 살려 전통공예기법에 따라 제작한 것들로 우리 고유문화의 이미지를 듬뿍 담고 있다. 한국의 집 카페 앤 아트숍은 전통문화상품을 판매와 동시에 차를 마시고 쉴 수 있는 카페, 전통혼례 관련 상담을 하실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문화상품으로는 도자기, 나전칠기, 화각공예품, 한지공예품, 섬유공예품, 옥공예품, 옻칠 및 목공예품, 금속공예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의 집 사랑 카페 앤 아트숍에서 세계적인 명품으로 손색없는 고품격 한국의 전통문화상품을 만나보자.

한국의집

828.2M    2025-03-19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36길 10 (필동2가)
02-2266-9101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한 한국의집은 궁중음식 뿐만 아니라 전통예술공연, 전통문화체험, 전통혼례 등 한국의 아름다움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국내외 관광객들이 빼놓지 않고 방문하는 곳이다. 한국의집의 궁중음식은 조선왕조 궁중음식 기능보유자인 한복려 선생의 감수를 받고 있으며, 각종 요리 경연대회에서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한국의집 조리팀이 최고의 맛을 재현하고 있다.

라도스트

라도스트

828.6M    2021-03-10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2길 17
02-734-8945

종로의 회사원들이 퇴근 후에 자주 방문하는 맛집이다. 대표메뉴는 순살 닭강정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관훈동 민씨 가옥 (구 부마도위박영효가옥)

관훈동 민씨 가옥 (구 부마도위박영효가옥)

829.4M    2024-06-11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34길 28

관훈동 30-1에 위치한 민씨 가옥은 조선 말기의 정치인이자 친일인명사전에 등록된 민영휘 일가가 거주한 곳이다. 민영휘는 일제강점기 판서, 한일은행 은행장 등을 역임한 관료로 막대한 부를 누렸으며 1895년 안국동으로부터 교동으로 이주하면서 관훈동 일대의 토지를 매입해 일가를 거주하게 했다. 1936년 기준으로 총 6동의 목조와즙과 2층 양옥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나 1976년 가옥 중 일부가 멸실되고 안채 일부와 문간채 등 목조와즙 2동만 남아있다. 1977년 서울시 민속자료로 지정되었다. 민영휘와 그 본처 대방마마 평산신씨와 입양한 장남 민형식 등은 경운동에, 첩인 해주마마 안유풍과 그 아들 민대식은 관훈동에 살았으며 그 자식들까지 경운동과 관훈동 일대에 한데 모여 살았다. 관훈동 30번지는 1970년대까지 민영휘의 자손들이 소유하고 있었다가 경매와 매매를 거친 끝에 1986년 경인미술관이 소유권을 갖게 되었다. 경인미술관 소유 당시인 1995~1998년 남산골 한옥마을로 안채 일부와 문간채가 이전 복원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