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Km 2025-03-18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소성면 애당모촌길 9
의촌 김남식과 시은 김이성·인일정 김성은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고 이를 계승하고자 세운 서원이다. 김남식은 김집 선생의 문인으로 병자호란 때 청나라와 굴욕적인 화의를 맺었다는 소식을 듣고 통곡하며 돌아와 계령산 밑에 살며 집 이름을 대명유계라 하였다. 김이성은 김남식의 아들로 송시열 선생의 문인이며 효성이 지극하였다고 전한다. 김성은은 김이성의 증손으로 황의찬 문하에서 수학하였고『동국문헌록』등의 저술이 있다. 옥산서원은 크게 세 영역으로 구분된다. 중심 영역에는 사우와 내삼문, 강당인 옥산정사가 일렬로 배치되어 있으며, 강당 동쪽에는 고직사가 자리 잡고 있다. 또 강당 남서쪽에는 인일정의 영당과 삼강문이 있는데, 각각 삼문과 담장을 갖추어 별도의 영역을 이루고 있다. 사우는 1956년 다시 지은 것으로 중앙에는 김남식을 모시고 있으며, 좌우에는 김이성과 김성은을 모시고 있다. 규모는 앞면 3칸·옆면 3칸으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 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다. 강당인 옥산정사는 정조 10년(1786) 개축한 것으로 1987년 복원하였다. 규모는 앞면 6칸·옆면 3칸으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 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인일정 영당은 앞면 3칸·옆면 2칸으로 맞배지붕이다. 삼강문은 1948년 다시 지었는데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의 누각 형식으로 지붕은 팔작지붕이다. (출처: 국가유산청)
17.9Km 2025-06-20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운암2길 9
코티지 683은 전북 임실의 운암저수지가 바라다보이는 카페다. 빈티지한 건물 외관과 내부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어서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널리 알려져 있다. 조용하고 잔잔한 감성적인 분위기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즐겨 찾는다. 고르곤졸라 피자가 대표 메뉴인 피자 맛집이다. 커피와 그라탱 브런치와 각종 빵류도 시그니처 메뉴로 빵과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주차 공간이 넓어 25대 정도 주차가 가능하다.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카페다. 운암저수지와 옥정호 인근에 있어 관광 명소로 유명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이다.
17.9Km 2023-08-09
푸르른 싱그러움이 가득한 대나무의 고장, 담양.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죽녹원, 메타세쿼이아길과 용마루길, 관방제림, 소쇄원 등 구석구석 아름다운 풍광을 간직하고 있는 멋스러운 곳이다. 바쁜 일상은 잠시 잊고, 천천히 느릿느릿한 마음으로 하늘이 내려 준 담양의 자연과 음식을 음미해보자.
17.9Km 2025-03-19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죽녹원로 130
죽녹원 앞 영산강 관방제림원에 마련된 300m 길이의 별빛·달빛길은 아름다운 플라타너스 나무 아래 별이 쏟아지는 조명 연출과 스토리가 담긴 로고젝터(바닥에 특정 로고나 문구를 투영해 주는 장치)를 곳곳에 설치했으며, 분수광장 옆에 마련된 초승달 포토존도 있다. 별빛 달빛 길이 있는 담양 관방제림은 가족들과 함께 오거나 연인끼리 데이트를 하러 오는 등 봄, 여름, 가을, 겨울 24시간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별빛 달빛 길에는 밤이면 작은 조명들에서 불이 켜지고 길 따라 가로등 조명이 환하게 켜진다. 여름에는 녹음이 우거진 나무 사이를 걷거나 아름다운 야경과 마음을 달래주는 휴식처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명소다. 산책길 곳곳에 징검다리와 구름다리, 나무데크길과 조각 공원, 분수놀이터가 설치되어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도보 약 5분 거리에 죽녹원과 메타세콰이아길, 국수거리 등이 밀집되어 있다.
17.9Km 2025-11-26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순창읍 민속마을길 5-13
순창 전통고추장 민속마을은 순창군이 전통장류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순창전통고추장의 명성과 전통적 제조비법을 이어가기 위해 조성한 마을로 3년여의 조성 기간을 거쳐 1997년에 생겨난 곳이다. 순창군 곳곳에 흩어져 있던 고추장 제조 장인들을 아미산 자락에 있는 순창읍 백산리 일대에 모아 전통고추장민속마을을 형성시켜 관광지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현대의 과학이 입증하는 위생적 요구와 맛과 성분이 그대로 살아있는 장인들의 비법이 잘 어우러져 위생적이면서 전통적인 본래 고추장의 맛을 만들어내는 곳이라 할 수 있다. 마을 전체가 고추장 판매장이자 관광지로, 집집마다 마당에 커다란 고추장과 장아찌 항아리가 가득하고 처마에는 메주가 주렁주렁 매달려 전통미를 더하고 있다.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에서는 각 호의 고추장 제조 기능인들이 저마다의 고추장을 생산하여 판매하며, 재래식 된장과 간장, 감, 깻잎, 오이, 마늘, 고추, 도라지, 더덕, 매실 등으로 만든 절임류(장아찌) 20여 종을 취급하는데 가격은 집집마다 약간씩 다르다. 마을에서 제조되는 장류와 절임류의 품질관리는 순창군 장류사업소에서 맡고 있다.
17.9Km 2025-08-08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순창읍 민속마을길 55
전통 고추장 민속 마을 앞에 위치한 순창장류체험관은 순창 장류 전통의 맛과 멋을 그대로 이어가면서 장류 산업의 세계화를 널리 연구, 보급, 홍보하고자 설립된 체험관이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고추장인 순창 전통 고추장을 직접 만들어 가져갈 수 있고 순창 전통 고추장을 이용한 맛있는 요리를 직접 만들어 시식해 불 수 있는 열린 체험의 공간을 제공한다. 요리체험장, 야외학습장 등 전통 장류 체험에 필요한 다양한 시설들을 마련하였고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장류 문화를 체험하고 관광시킬 수 있는 체험관이다.
17.9Km 2025-10-23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순창읍 장류로 55
063-650-1624
한국의 장담그기 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기념과 제20회 성년을 맞은 장류축제를 전통장류의 고장으로서의 정체성 확립 및 K-푸드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대한민국 대표 발효 음식 축제로 전통장류를 소재로 한 체험 프로그램과문화공연, 전시 및 판매 등 8개 분야 5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며, 순창고추장으로 만든 매콤하고 감칠맛 넘치는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 퍼포먼스와 발효나라 1997, 콩, 삶고 찧고 메주만들자 등 순창장류축제만의 차별화된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는 20주년을 맞아 '황금메주를 찾아라', '성년을 맞은 너와 나' 장류제품 할인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17.9Km 2025-07-28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순창읍 장류로 55
콘텐츠전략팀 063-653-1827
2025 꼼순락은 오는 8월 23일(토) 순창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본 행사는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체험형 여름 행사이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기 애니메이션 ‘엄마까투리’ 캐릭터 공연, 시원한 물총놀이, 온 가족이 참여 가능한 미니 올림픽, 돗자리 영화관 등 야외에서 펼쳐지는 여름방학 콘텐츠가 마련될 계획이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 될 예정이다.
18.0Km 2025-11-26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순창읍 장류로 55
순창발효테마파크는 세계 문화유산으로서 발효문화의 가치를 발굴하고 지역의 발효문화 인재 육성과 발효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건립된 테마파크이다. 129,589㎡의 대지에 2021년 3월에 세워졌으며, 순창군에서 ‘참 좋은 발효 여행 순창’을 주제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의 체험 성지로 조성한 곳이다. 순창발효테마파크는 발효, 미생물, 효모를 주제로 한 전시·놀이시설과 야외무대, 카페, 레스토랑, 기념품 숍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해마다 발효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만 3세 이상부터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로 방문하는 관람객이 많아지고 있다. 인근에는 순창옹기체험관도 있다.
18.0Km 2025-01-06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객사리 211-34
담양 국수거리 한편에 자리 잡은 진우네집국수는 50여 년이 넘는 세월의 맛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노포이다. 어머니의 손맛을 물려받은 아들의 이름을 딴 가게로, 멸치국물국수, 비빔국수, 삶은 계란 등의 메뉴를 판매하다가, 나중에 추가된 돼지고기 육전도 지금은 찾는 사람이 많다. 세심하게 고른 중면을 가마솥에 삶고, 좋은 멸치를 선별해 양파, 대파, 무, 마늘, 청양고추 등을 넣고 오랜 시간 우려낸 깊고 진한 육수를 부어주면 진우네집국수만의 특별한 맛이 우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