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Km 2025-06-26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2로 58-14 (초지동)
호텔727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에 있는 호텔이다. 총 42개의 객실이 있다. 객실 타입에 따라 고사양 PC, 스파/월풀, 건식 사우나, 안마의자, 스타일러가 구비되어 있다. 전 객실에서 넷플릭스를 시청할 수 있다. 호텔 전용 주차장이 있다. 인근에 안산 와스타디움, 경기 현대 미술관, 안산 호수 공원, 안산 문화 공원 등이 있다. 지하철 수인분당선, 4호선 고잔역에서 도보로 약 20분 정도 걸린다.
16.2Km 2025-03-18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포공원1로 59 (초지동)
031-411-1004
몽환은 기존의 미디어아트 전시관과는 다른 새로운 시각과 경험을 제공하고 문화적 작품들을 현대예술의 기술로 감상할 수 있는 1,300평 규모의 초대형 전시관이다. 기존 전시관과는 다르게 앉아서 감상할 수 있고 다양한 시그니처 음료들과 칵테일, 브런치와 다이닝 음식을 전시관 안에서 먹을 수 있는 ‘미디어 아트’와 ‘다이닝 카페&펍’ 그리고 ‘스포츠’까지 접목된 콘셉트이다. 크게 4개의 구역에서 각각 다른 콘셉트의 미디어 아트를 감상할 수 있으며, 스포츠존에서는 다양한 이벤트 게임도 진행을 한다. 미디어 아트 영상은 낮과 밤의 영상이 달라 언제 방문하는지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16.2Km 2025-06-12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오리물길 16 (양상동)
소담행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양상동에 있는 한옥 카페이다. 100년이 된 한옥의 서까래를 그대로 살려 리모델링했다. 한옥의 방에는 좌식 테이블을 갖추고, 중정과 외부에는 입식 테이블 좌석이 있다. 각종 음료와 전통차, 그리고 직접 만든 30여 가지의 떡을 판매하고 있다. 카운터 앞 진열대에서 떡을 고를 수 있으며 땅콩 크림이 함께 나오는 크로플도 판매한다. 매일 직접 만든 떡만 판매하며 재사용하지 않는다. 각종 답례 떡, 행사 떡, 이바지, 예단 등을 예약 주문할 수 있다. 카페 앞과 건너편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16.2Km 2025-06-26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정든로 10 큰마당순대
엄마손맛칼국수는 죽전 삼거리 바로 옆에 위치한 칼국수 전문점이다. 모든 음식들을 직접 만들어 대접하고 있다. 칼국수 면사리는 리필이 가능하다. 보쌈 고기는잡내없이 부드럽고 무김치는 꼬독꼬독하니 맛있는 곳이다.
16.2Km 2025-07-18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정든로 5 (죽전동, 죽전역 솔하임)
킹스시는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일식 전문점이다. 메뉴는 스페셜정식, 킹정식과 같은 정식 메뉴와 대구영양부추, 모둠튀김, 메밀국수 등의 단품 메뉴 모두 가능하다. 50년이 넘는 경력의 아버지와 20여 년 경력의 자녀가 함께 운영하는 가족 일식당이다. 맛이나 차림새가 훌륭한데 가격까지 착해 대기 줄이 길다. 죽전역에서 도보로 갈만한 위치여서 교통이 편리하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
16.3Km 2025-06-13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로 116 (초지동)
좋은날김밥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에 있는 김밥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인 좋은날김밥은 계란 지단, 매운 어묵이 들어가며 밥이 얇게 깔려 있는 김밥이다. 계란지단의 고소함과 매운 소스의 매콤함이 어우러지는 맛으로 인기이다. 이외에도 크래미샐러드김밥, 참치김밥, 야채김밥, 제육김밥 등 다양한 종류의 김밥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주먹밥과 컵라면도 판매한다. 매장 안에 단무지와 루이보스차가 구비되어 있다. 매장은 깔끔하며 테이블이 약 5개 정도 있다. 주차장은 따로 없다.
16.3Km 2025-03-17
경기도 의왕시 백운로 481 (학의동)
비스트로 기와는 의왕시 백운호수 앞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카페이다. 1층에서는 음료와 디저트를, 2층에서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샐러드, 파스타, 스테이크 어떤 메뉴를 선택하더라도 만족할만한 식사가 제공된다. 최상의 식재료를 사용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다. 또한 백운호수가 한눈에 들어오는 뷰 또한 자랑할만한 점이다.
16.3Km 2025-06-12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2로 55 (초지동)
둔배미공원의 둔배미는 초지동에 있던 옛 자연마을로 고려 때부터 둔전과 둔전병이 경작하던 논배미가 있어 둔배미라고 불렸으며, 밀양박씨, 연일정씨, 천안정씨 등이 대대로 살았으나 지금은 도로가 개설되고 새로운 전원주택지가 조성된 지역이다. 둔배미공원 둘레에는 소나무로 울타리를 해 놓은 듯한 송림이 우거져 있고, 공원 한 바퀴를 산책할 수 있는 오솔길이 있으며 소나무 숲속엔 곳곳에 벤치도 설치되어 있어 휴식하기에 좋다. 돌로 만들어진 장기판과 바둑판, 앉아서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낮은 의자가 설치되어 있다. 공원 관리소와 화장실 건물을 지나면 관리가 잘되어 있는 지압 보도가 나오며, 소공연과 마을 행사를 할 수 있는 공연장이 갖추어져 있어 다양한 마을 축제나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이밖에 농구대와 풋살장, 다양한 운동기구들, 어린이 놀이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하절기에 운영되는 바닥분수는 더위를 식혀주는 아이들의 즐거운 놀이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