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Km 2025-10-23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33 (신풍동)
수원 최초의 시립미술관인 수원시립미술관은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 위치한 문화 예술 공간이며 공공을 위한 미술, 창의적 예술교육, 공유의 예술공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미술관은 ‘수원시립미술관’, 만석공원에 자리한 ‘수원시립만석전시관 (구, 수원미술전시관)’, 파장동의 ‘수원시립어린이미술체험관 (구,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 광교’를 포함한 4개의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수원시립미술관은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다양하고 수준 높은 전시, 즐기면서 감상할 수 있는 전시, 지역을 소재로 한 특색 있는 전시 등을 통해 시민들의 정서 함양과 수도권을 대표하는 미술관으로 발전하고 있다. (출처: 수원시립미술관)
4.2Km 2025-07-24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25 (남창동)
행궁은 정조가 현륭원에 행차할 때 임시 거처로 사용하던 곳으로 그 어느 행궁보다 크고 웅장하였으며 활용도도 높아 경복궁의 ‘부궁’이라는 말까지 생겨난 곳이다. 정조 18~20년에 화성을 축성하고 팔달산 동쪽에 행궁을 건립했는데 평상시에는 유수부(지금의 시청) 관청으로 사용되던 곳이다. 화성은 창룡문(동), 화서문(서), 팔달문(남), 장안문(북) 4개의 문루로 이어져 있으며, 뛰어난 건축술로 인해 세계유산으로 선정되었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 최초의 신도시 개발 사례로도 평가받고 있다. 조선 22대 정조는 아버지 사도 세자가 뒤주 속에서 비극적인 삶을 마감하자 그 무덤을 당시 최고의 명당이라 평가받던 수원(현재의 화성시)으로 이장하였고, 능 주위에 살던 주민들을 팔달산 아래 현재의 위치로 옮기면서 도시와 성곽을 축성하였다. 화성의 국궁 체험과 팔달산 정상의 효원의 종 타종, 행궁의 여러 가지 전통문화체험은 우리 문화재를 입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 외에도 대장금의상 입어보기, 소원 성취 나무와 스탬프 찍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4.2Km 2025-07-24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25 (남창동)
서장대는 팔달산 정상에 자리 잡은 군사 지휘소이다. 화성에는 두 곳의 장대가 있는데 동장대는 평상시 군사들이 훈련하는 장소로 쓰고, 서장대는 군사 훈련 지휘소로 썼다. 서장대는 시야가 트여 있어 멀리 용인 석성산 봉화와 융릉 입구까지 한눈에 살필 수 있었다고 한다. 서장대는 아래층은 사면 3칸, 위층은 1칸으로 위로 가면서 좁아진 형태다. 아래층은 장수가 머물면서 군사 훈련을 지휘하고, 위층은 군사가 주변을 감시하는 용도로 썼다. 정조는 서장대에서 군사 훈련인 성조[城操]를 거행했는데 1795년의 행사 모습이 그림으로 남아 있다. 위층 처마 밑에 걸린 화성장대[華城將臺]와 시문 현판은 모두 정조의 작품이다. 1795년 성조식이 끝난 뒤 정조는 화성장대 현판의 글씨를 쓰고 만족스럽고 기쁜 마음을 시로 표현했다. 화성에서 유일하게 정조가 짓고 글씨를 쓴 두 개의 현판이 걸려 있다. 효원의 종은 1991년 11월 수원시가 조성한 높이 3.54m, 지름 2.15m, 무게 12.5톤의 종이다. 팔달산 정상에 종각이 세워져 있으며, 19평 규모의 철근 콘크리트로 만든 한식 기와집으로 건설되었다. 종의 전면에는 시의 상징물인, 은행나무, 철쭉, 비둘기 등과, 화홍문을 위시한 수원화성의 주요 문화재 등이 새겨져 있다. 효원의 종은 아버지 사도세자를 향한 정조의 효심을 기리기 위해 만든 것이다. 효원의 종은 유료로 3번 타종할 수 있으며 제각각 다른 의미의 소원을 빈다. 첫 번째 타종하면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두 번째는 가족의 건강과 화목을 빌며, 세 번째는 자신의 발전과 소원 성취를 기원한다. 이 종각은 효의 도시 수원이라는 상징성을 지닌다.
4.2Km 2025-09-09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25 (남창동)
031-290-3612
정조의 원대한 꿈과 지극한 효심이 깃든 화성행궁은 전국의 수많은 행궁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규모와 격식을 자랑하며, 경복궁 못지않은 아름다움을 간직한 궁궐로 손꼽힌다. 수원의 대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인 2025 화성행궁 야간개장 「달빛화담(花談)」은 ‘달빛 아래 꽃의 이야기’를 주제로, 다양한 꽃 전시 조형물과 환상적인 조명 콘텐츠를 통해 화려하면서도 고즈넉한 밤의 정취를 선사한다. 은은한 조명 아래 고요히 피어난 꽃길을 따라 걷다 보면, 시간의 흐름을 거슬러 옛 정취와 자연, 그리고 조선의 정신을 느끼게 된다. 바쁜 일상 속 쉼표 같은 이 공간에서, 도심 속 궁궐의 낭만과 여유를 마음껏 누려보시길 바란다.
4.3Km 2025-12-03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어사로 279
경기 화성시 매송면 어천리의 한적한 길을 따라가다 보면 고향 집에 온 듯한 느낌의 갤러리 카페가 나온다. 주차장을 지나면 넓은 정원에 황토로 만든 조각품이 전시되어 있다. 갤러리 카페 내부에도 미술품과 각종 소품을 전시 중인데 감상은 물론 구매도 가능하다. 카페 곳곳에 다양하고 특색있는 작품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그뿐 아니라 조랑말을 방목해 기르고 있어 어린 자녀들과 함께 먹이 주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하면 당근 먹이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곳은 이색 데이트 코스나 웨딩사진 촬영장소로도 인기 있는 장소다.
4.3Km 2025-05-27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93 (장안동)
031-290-3562~8
‘2025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수원화성과 화성행궁 일원에서 개최되는 야간 문화행사이다. 세계유산인 수원화성과 전통문화관, 화홍문, 방화수류정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성곽도시의 밤 풍경 속에서 8가지 밤의 매력을 담은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가유산 정조의 계획도시 수원 화성에서 야경과 전통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이다.
4.3Km 2025-10-2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776-2 (팔달로3가)
팔달문 시장은 영동시장과 함께 ‘왕이 만든 시장’으로 알려져 있다. 조선 제22대 정조대왕은 전라도 해남에 터를 잡고 무역업을 하고 있던 고산 윤선도의 후손들을 수원으로 불러들였고, 그 후 전국의 상인들이 수원을 주시하기 시작하면서 형성됐다고 한다. 이렇게 수원 화성의 역사와 함께 시작된 팔달문 시장은 수원을 상업과 경제의 중심지로서 세우고자 했던 정조의 뜻에 따라 팔달문을 중심으로 지금까지도 성업 중인 전통 재래시장이다. 매향교에서부터 시작되는 통닭거리와 가구거리, 그리고 상가 안에 자리하고 있는 패션거리로 구분되며 다양한 길거리 음식들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또한, 시장 상인 방송국을 운영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아동부터 중장년까지 다양한 의류 쇼핑을 할 수 있는 패션거리는 젊은 감각의 보세의류점이 많아 산책하듯 둘러보면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4.3Km 2025-07-30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조로 1088 (송죽동)
만석공원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에 위치하고 있는 공원이다. 1998년에 조성되었으며 만석거(萬石渠)라는 저수지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정자 이외에도 분수대, 휴게시설, 운동시설 등이 다양하게 들어서 있다.또한 공원 내에 수원미술관이 있어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도 있다.
4.3Km 2024-11-26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조로 1042 (송죽동)
고기집 육류사회는 냉동삼겹살, 돼지 목살 및 뽈살, 차돌박이, 갈비살, 갈매기살 등 여러 돼지고기 부위를 취급한다. 이 중에서도 특히 냉동삼겹살로 인기가 많으며 추억의 맛을 찾으러 방문하는 고객이 많다. 가게 앞 주차가 가능하며 내부도 넓고 아이들을 위한 놀이방도 대규모로 설치되어 있어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 좋다.
4.3Km 2025-05-26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800번길 6-3 (팔달로1가)
031-255-7493
1979년 개업해 36년 동안 이어오고 있는 수제 평양냉면 집이다. 순메밀가루와 순고구마가루만을 배합하여 밀가루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면과 대원옥만의 특별한 육수와 비빔소스로 만든 평양냉면은 독특한 맛과 모양으로 전통식 평양냉면을 맛볼 수 있다. 전통기업느낌의 인테리어와 곳곳에 흑백의 예전 수원과 대원옥 사진이 붙어 있어 이 집이 정말 오래된 맛집임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