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Km 2025-04-01
광주광역시 광산구 임방울대로826번길 19-20 (쌍암동)
첨단지구라 불리는 광산구 쌍암동 일대는 수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도심과 거리가 멀다는 이유로 첨단 섬이라고 불렸다. 그런데 이곳에 대규모 베드타운이 조성되고 부동산개발기업 시너지타워가 여섯 개의 상업시설을 개발하는 시너지타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별명이 시리단길로 바뀌었다. 주거공간과 산업단지, 상업지구를 결합한 신도시로 거듭난 것이다. 시리단길이라는 이름을 이끌어낸 복합 타워는 2019년 2월 처음 완공된 더 시너지 첨단을 비롯해 포플레이 첨단, 보이저 첨단 등 세 개가 있다. 그중 하나인 보이저 첨단은 패션 매장, 피트니스 센터, 뷰티숍 등 라이프스타일 매장이 가득해 ‘여행자(Voyager)’라는 의미에 걸맞게 일상에서 아름다움을 찾아 여행을 떠난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포플레이 첨단은 세련된 외관과 복층구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10.1Km 2023-08-11
녹색에너지체험관에서는 에너지의 효율과 환경보존 등의 계속 대두되고 있는 환경문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고 다양한 에너지 체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자녀의 산교육장이 될 것이다. 너른 공원과 유적지를 뛰어 놀며 공부한다면 잊혀 지지 않는 학습과 여행이 이루어질 수 있는 코스다.
10.2Km 2025-07-29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로 223-11
취홍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쌍암동에 위치한 중식당이다. 입구에서부터 중국 현지에 여행 온 듯한 느낌을 주는 이국적인 실내장식이 돋보인다. 취홍은 매장 1층에 주차장이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넓은 내부와 룸도 갖추고 있어 소규모 모임을 하기에 편한 곳이다. 각양각색의 진귀해 보이는 고풍스러운 듯 화려한 소품과 고급스러운 찻그릇 등이 눈에 띄어 자리에 앉기 전 눈부터 호강하게 된다. 중식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코스요리가 뛰어난 취홍은 광주 상견례 맛집으로도 유명하다. 코스요리뿐만 아니라 짜장면과 짬뽕, 탕수육 등 단품 요리 또한 맛이 좋은 편으로 광주에서 손꼽히는 중식 레스토랑이다.
10.2Km 2025-12-23
광주광역시 북구 밤실로 163-9
밤실마을은 광주광역시 풍향동에 있는 생고기 전문점이다. 생고기가 신선하고 맛있어 광주 맛집, 현지인 맛집으로 유명하다. 식당은 1층과 2층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전부 입식 테이블로 되어 있다. 주문 후 바로 밑반찬이 세팅되는데 깍두기, 김치, 고추, 오이나물 등이 나오고 비빔밥을 시켜도 생고기와 곰탕을 기본 국으로 제공할 만큼 인심이 좋다. 대표 메뉴는 생고기, 육회, 갈비찜, 수육 등이지만 갈비탕, 곰탕, 비빔밥도 인기다. 후식으로 제공하는 식혜도 맛봐야 할 별미다.
10.2Km 2025-08-06
광주광역시 북구 송강로 13
원효사로 올라가는 도로를 따라 배재에 이르면 왼편에 잘 가꾸어진 묘소와 함께 충장사의 우람한 건물이 바라다 보인다. 이 충장사는 무등산이 낳은 충장공 김덕령 장군을 모신 사우로 1975년에 세워졌다. 경내에는 김덕령의 영정과 교지가 봉안되어 있는 사우 충장사, 동재와 서재, 은륜비각과 해설비, 유물관, 충용문, 익호문 등이 세워져 있다. 유물관에는 중요민속자료로 지정된 김덕령 장군 의복과 장군의 묘에서 출토된 관곽, 친필 등이 전시되어 있다. 사당 뒤쪽 언덕에는 김덕령의 묘와 묘비가 있으며 가족묘도 조성되어 있다. 충장사로 향하는 길은 광주 사람들에게 드라이브 코스로 사랑받는 길이다. 봄이면 노란 개나리가 길섶을 수놓고, 여름이면 신록이 우거져 터널을 이루며, 가을이면 빨간 단풍이 숲을 물들이고, 겨울이면 나무마다 눈꽃이 피어 설원에 온 듯 장관을 이룬다. 이처럼 아름다운 풍경 때문에 광주 사람들이 즐겨 찾는 길이다.
10.2Km 2025-04-30
광주광역시 북구 풍암제길 14
무등산은 중생대 화성활동에 의해 형성됨에 따라 이 충효동 도요지 인근은 마그마가 굳어 만들어진 암석이 풍화된 토양(풍화토)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곳 가마터는 고려 말부터 조선 초까지의 도자기가 생산되었던 곳으로, 함께 발견된 3m가량의 도자기 파편층이 분청사기부터 백자까지 6단계의 변화를 오롯이 간직하고 있으며, 또한 이 지역에서 출토된 도자기를 지질학적으로 분석한 결과, 주변의 화강암 풍화토를 이용했음이 밝혀졌다. 이처럼 무등산 분청사기의 제작과 발달과정에는 무등산의 지질학적 특성이 그대로 투영되어 있어 이곳을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명소로 지정하였다.
10.2Km 2025-07-31
광주광역시 북구 풍암제길 14
무등산 북쪽 충효동에 자리잡은 가마터로, 고려 후기에서 조선 전기까지 상감청자·분청사기·백자를 굽던 곳이다. 가마의 구조는 사람이 드나드는 출입시설·도자기를 집어넣는 번조실·굴뚝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둥근 무덤 형태가 연결된 모양으로 되어 있다. 『세종실록지리지』의 기록과 출토유물의 연도를 통해 1430년을 전후해 만들어지기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그 후 약 70∼80년간 자기 제작이 지속되다가 16세기 초에 중단되었던 것으로 짐작된다. 초기에는 분청사기만 만들다가 백자가 생산되기 시작하면서 같이 제작했으나, 분청사기의 무늬가 조잡해지면서 생산량이 줄어들었다. 반면 백자를 본격적으로 제작하기 시작하면서 질이 좋아지고 생산량도 늘어 분청사기가마에서 백자가마로 성격이 바뀌었다. 백자는 크기가 작은 것이 주를 이루는 데 비해 분청사기는 크고 작은 것 모두 있고, 종류도 접시·종지·잔·병·항아리·벼루·제기 등으로 매우 다양하다. 분청사기에 주로 사용된 무늬는 국화·나비·물고기·게·구름무늬 등이며 여러 무늬를 조합하여 그리기도 했다. 고려 말에서 조선 초까지 운영되었던 곳으로, 청자부터 분청사기를 거쳐 백자로 넘어가는 과정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유적이다. (출처: 광주광역시 북구문화관광홈페이지)
10.2Km 2025-01-15
광주광역시 북구 송강로 49
광주광역시 금곡동에 있는 얼씨는 '자연과 함께 힐링함'을 모토로 운영하는 디저트 카페다. 유리 하우스 안에서 무등산의 경치와 얼씨만의 커피 맛을 즐길 수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유명하다. 내부와 외부 모두 포토존이 많아 사진 남기기 좋고 잘 손질된 정원을 바라보며 편안한 휴식과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 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근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곳이고 무등산이 가까이 하산하는 등산객들도 들러가는 코스이다. 밤이면 조명을 밝혀 아름답고 날씨가 좋은 날엔 야외 테이블도 이용할 수 있다.
10.2Km 2025-03-19
전라남도 장성군 진원면 고산로 68
고산서원은 퇴계와 더불어 조선 성리학의 6대가 중 1인으로 추앙받는 노사 기정진이 고종 15년(1878)에 정사를 지어 담대헌이라 하고 학문을 강론하던 곳이다. 후손들이 1924년 중건하였으며, 1927년에 고산서원이라는 편액을 걸었다. 노사 기정진은 19세기 전라도 지역뿐만 아니라 멀리 제주까지 전국적인 후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노사선생연원록]이라는 제자록에 의하면 글을 배운 제자가 600여 명에 이르고, 그들의 제자들까지 합쳐 6,000여 명에 이르는 조선 역사를 통틀어 전무후무한 대한단이 형성되었다. 또한, 노사의 제자들은 구한말 의병의 본류가 되기도 하였다. 고산서원은 문화유적 보호차원에서 완전히 개방하지 않고 있다.
10.2Km 2025-01-13
전라남도 담양군 반석길 48-8
명가은은 소쇄원 인근에 있는 전통찻집으로 내부 곳곳 세월의 흐름을 간직한 고가구와 전통 소품이 놓여 있는 소담스러운 한옥이다. 직접 차를 우려내면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연꽃을 띄운 연꽃차와 함께 곁들여져 나오는 백설기로 허기를 살짝 달랠 수 있다. 아담하고 아늑한 전통찻집 명가은은 다도를 가르치던 대표가 농가를 구입한 1989년부터 손수 가꾸고 꾸민 공간이다. 낡은 농가를 직접 손보면서 찾아온 지인들에게 차를 대접한 데서 시작한 찻집이다. 베푸는 마음만 받던 친지가 오래된 궤짝을 주며 ‘이곳에 담는 마음만큼은 사양하지 말라’는 데서 지금도 찻값을 손님이 궤짝 위에 올려두고 나간다는 일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