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Km 2025-03-21
광주광역시 서구 운천로 165
운천저수지는 1951년 마륵동 농경지에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길이 420m의 제방을 쌓았고 금호, 상무지구의 대규모 택지개발 후 악취와 해충 문제로 매립될 위기에 처했으나 1995년부터 오, 폐수를 차단하고 맑은 물을 공급하여 저수지와 주변 공간을 자연생태공원으로 조성하였다. 저수지를 두른 산책로와 조형물, 분수, 지압로, 정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한 이곳은 현재 시민들의 산책 명소로 알려져 있다.
8.1Km 2025-06-26
광주광역시 서구 풍금로 67
광주 금호동의 삼계탕 맛집으로 소문난 식당이다. 삼계탕을 비롯한 닭 요리 전문점으로 인삼, 대추, 은행, 찹쌀 등을 넣어 요리한 맑은 국물의 삼계탕과 전복을 넣은 전복삼계탕이 인기 메뉴다. 삼계탕을 주문하면 함께 나오는 인삼주도 이 집의 별미다. 주차 공간이 넓어 자동차로 이동하기 편리하며, 내부도 넓어 각종 모임이나 회식도 할 수 있다. 삼계탕 종류 외에도 닭볶음탕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에도 적합하다. 늘 손님이 북적이는 식당답게 주문하면 신속하게 테이블이 세팅된다.
8.1Km 2025-06-09
전라남도 화순군 안양산로 477-1
알파카는 낙타과로 남아메리카의 칠레, 페루와 볼리비아의 안데스산맥에 분포해 있다. 올라알파카카페는 알파카를 가까이에서 보면서 먹이주기와 함께 거위 먹이주기 체험이 가능한 광주근교의 카페로 음료와 베이커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카페이다. 거위먹이는 카페에서 구입 가능하며 거위먹이 주기, 라마 먹이주기 체험은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체험이다. 또한, 야외에 유아들이 즐길 수 있는 미끄럼틀과 푸쉬카 등 놀이 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다. 아이들이 야외체험을 하는 동안 보호자들이 지켜볼 수 있도록 야외에 좌석이 준비되어 있어 주문한 음료와 베이커리를 편하게 즐길 수 있다. 2층 카페의 넓은 창밖으로 만연산의 경치가 한눈에 보이고 알파카 모양의 쿠키등을 직접 베이킹해서 제공하고 있다. 동물이 있는 곳이지만 주변 환경이나 알파카 관리가 깨끗하게 잘 되어 있어 냄새가 나지 않아 카페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다.
8.1Km 2025-10-23
전라남도 담양군 가사문학로 1149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를 닮은 전라남도 담양군의 오페라하우스는 패밀리 레스토랑이다. 입구에는 비단잉어가 여유롭게 헤엄치고 있고 봄에는 철쭉이 단아한 자태를 뽐낸다. 황태구이, 누룽지해물탕, 토마토 파스타, 곤드레 돌솥밥, 삼치구이, 삼계탕 등 다양한 메뉴를 취급한다. 메뉴 선택 시 신선한 파프리카, 토마토, 양상추, 단호박 샐러드, 황도 등 샐러드 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식, 중식, 양식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어서 남녀노소 온 가족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다. 가족 모임이나 특별한 날 즐기기에 제격인 레스토랑이다. 주변에 소쇄원, 독수정, 식영정 등 문화재가 있어 연계 관광을 즐기기 수월하다.
8.1Km 2025-03-21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운천길 85-15
운천사마애여래좌상은 고려 전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운천사 경내에 있는 마애불이다. 크기는 높이 2.1m, 무릎 폭 2.1m이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에서는 보기 드문 거대한 불상이다. 자연 암벽을 다듬어 불상을 양각하고, 그 위에 건물을 지어 전각의 형태를 갖추어 놓았다. 전체적인 형태와 몸체 부분은 입체감 있게 조성하였으나 광배와 대좌 부분은 선으로 그 형태를 조각하였다. 육계(부처의 정수리에 있는 뼈가 솟아 저절로 상투 모양이 된 것)는 뚜렷하게 솟아 있는데, 머리카락은 나발이었으나 많이 마모되어 소발처럼 보인다. 양미간에는 백호(부처의 두 눈썹 사이에 있는 희고 빛나는 가는 터럭으로 이 광명이 무량세계를 비춘다)가 자리한 구멍이 희미하게 보이고, 눈은 명상을 하고 있는 듯 반쯤 감은 형태이다. 양쪽 귀는 매우 커서 어깨 위까지 늘어져 있으며, 귓바퀴와 귓불이 뚜렷한 편이다. 목에는 삼도가 뚜렷하게 표현되어 있고, 오른쪽 어깨를 드러낸 우견편단의 가사를 입고 있다. 운천사마애여래좌상은 노천불로 알려져 왔지만, 고려시대 기와가 발굴됨에 따라 조성 당시 마애불을 보호하는 전각 형태의 건물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전체적으로 불상을 크게 조성하다 보니 신체적 균형이 맞지 않고, 경직된 얼굴과 도식화된 옷자락 등을 보아 고려 전기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8.2Km 2025-04-10
광주광역시 동구 남문로 1 (선교동)
너릿재 옛길은 광주 동구 선교동에서 화순읍을 잇는 약 4.3㎞ 의 고갯길로, 예로부터 광주와 전남 동남부권을 연결하는 중요한 통로였다. 무등산에서 장불재로 이어져 남쪽 수레 바위산과 소룡봉 사이의 재로 현재 29번 국도가 통과하고 있다. 너릿재는 1971년 터널이 개통되기 전까지만 해도 눈이 많이 오면 한 달 넘게 길이 끊기기도 했고, 옛적에는 낮에도 산적이 나오는 험한 고개였다고 한다. 또한 갑오 농민 개혁 때에는 농민군들이 무더기로 처형되었고, 6•25전쟁 때는 빨치산과 국군들이 대치했던 것이기도 하다. 『여지도서』(화순)에 "북쪽으로 광주와의 경계에 있는 판치(板峙)까지 가는 길이 9리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대동지지』에 "판치는 북쪽 10리에 있으며, 광주와 경계이다."고 수록되어있다. ‘판(板)’은 판판하고 넓게 켠 나뭇조각인 널빤지를 의미하는데, 널재 또는 널의 재에서 너릿재가 한자로 표기되면서 판치가 된 것으로 보인다. 1971년 너릿재터널 개통 후에 오랜 세월 속에서 사라지지 않고 ‘걷기 좋은 명품 숲길’로 다시 탄생한 너릿재 옛길은 계절마다 색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특히, 봄이 되면 산등성이를 따라 놓인 고갯길을 따라, 연분홍빛 벚꽃길이 장관을 이룬다.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고 자연 그대로 피어난 벚꽃들을 보기위해 많은 시민들이 찾는 인기장소가 되었다.
8.2Km 2025-11-14
전라남도 담양군 고서면 교촌길 43-11
창평 향교는 조선시대에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설립 연대는 미상이며,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그 뒤 중건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정면 대성전과 명륜당이 있으며, 대성전에는 5성, 송조4현, 우리나라 18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 노비 등을 받아 교관 1인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 가을에 석전을 봉행하며 초하루와 보름에 분향하고 있다. 소장 전적은 중 ‘유안’, ‘향중삼규’, ‘존성계속수안’, ‘현후사마선생안’ 등은 이 지방의 향토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이곳에서 차량 이동 10분 거리에 창평 슬로시티가 있어 슬로시티 내의 한옥과 남극루를 방문할 수 있다.
8.2Km 2025-11-20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평화로 137
062-374-8760
[중소벤처기업부 2018년도 ‘백년가게’로 선정] 살이 꽉 찬 간장게장과 달달하면서도 끝 맛이 매콤한 양념게장이 인기 있는 곳이다. 흰밥에 게장을 올려 김에 싸 먹기 시작하면 밥 두 공기는 거뜬하게 먹게 된다. 좋은 식재료가 음식의 질과 맛을 결정한다는 철학으로 요리를 만든다. 넓은 매장과 체계적인 서비스로 가족 단위나 모임에도 적합한 곳이다.
8.2Km 2025-06-25
광주광역시 북구 일곡마을로 148
재주당은 광주광역시 일곡동에 있는 제주향토음식점이다. ‘제주가 좋아 재주 부리는 식당’이라는 의미를 담은 재주당에서는 제주도식 국수와 고기, 전골을 요리해 손님 상에 올리고 있다. 특히 제주도식 국수 맛집으로 제주도의 명물인 고기국수를 현지 못지않게 요리해 내기 때문에, 먼 곳에서도 찾아오는 손님들로 늘 문전성시를 이룬다. 모든 메뉴를 정갈하면서도 깔끔하게 차려내는 덕분에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8.2Km 2025-12-22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복개로 147 (치평동, 아트빌)
다양한 전라도식 반찬과 함께 육전을 맛볼 수 있는 식당이다. 육전을 쌈 채소, 묵은지와 함께 쌈에 싸서 먹으면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특히 들기름에 버무린 묵은지의 고소한 향과 새콤한 맛이 입맛을 사로잡는다. 전라도 특유의 손맛이 살아 있는 반찬 하나하나가 육전과 잘 어우러져 밥 한 공기를 금세 비우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