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Km 2021-03-10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15길 3-14
02-6053-7090
개인 화로에서 직접 구워 먹는 규카츠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있는 일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일본식돈가스다.
1.7Km 2024-07-04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 268
마포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탕수육이 유명한 중식당이다. 부추복어살 요리가 대표메뉴이다. 그 외에도 류산슬, 짜장면, 짬뽕, 삼선우동, 삼선울면 등의 다양한 중식을 즐길 수 있다. 매장에 8대 정도의 주차 공간이 있어 자동차로 방문하기 편리하다. 주차 요금은 무료이다. 룸이 마련되어 있어서 모임이나 회식하기 좋다. 포장이 가능하여 편리하다. 도보 10분 이내에 디저트 전문점과 카페가 많아 식사 후 방문하기 좋다.
1.7Km 2025-03-17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수동
상수동 주변에는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카페들이 군데군데 들어서 있어 한강 카페거리로도 불린다. 서강대교 앞의 밤섬이나 강 건너의 63빌딩, 국회의사당도 볼 수 있는 이곳은 밤이 되면 한강 다리가 화려한 조명으로 장관을 이루며, 강변도로의 자동차 불빛 행렬은 황금빛으로 수놓은 듯한 풍경이 연출된다. 카페 안에서 바라보는 한강변의 야경과 감미롭게 흐르는 재즈음악을 들으며 데이트를 하려는 연인들이 많이 찾는 명소이다.
1.7Km 2025-01-08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수동
서울시 마포구 상수역 1번 출구로 나와 쭉 내려오면 만날 수 있는 로렌스 길은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시계회사인 로렌스 뒤쪽으로, 개성 있는 식당과 카페들이 위치한 골목이다. 시계회사 로렌스 옆쪽 벽에 아기자기한 로렌스 길 지도가 벽화처럼 그려져 있어, 로렌스 길을 찾는 관광객들이 원하는 곳을 쉽게 찾아갈 수 있다.
1.7Km 2024-01-23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23안길 23
연남동 끝자락에 위치한 아담한 카페이다. 작은 공간이 두 층으로 이어져있다. 1층은 바, 2층은 카페이며 3층 공간까지 있다. 빈티지한 인테리어로 마치 외국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각 좌석에는 햇빛이 많이 들어 아무렇게나 찍어도 감성샷을 건지기 쉽다. 또한 가게 내 사용하고 있는 모든 일회용품은 친환경 소재로 제작되어 자연도 지키는 소비를 할 수 있다. 메뉴는 아인슈페너와 같은 커피류와 에이드 등이 있다.
1.7Km 2024-06-28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 136-13
상수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양식 레스토랑이다. JNC 빌딩 7층에 있다. 런치코스, 디너코스, 커플 세트 등이 있고 스테이크, 파스타, 와인, 칵테일, 커피 등 단품 요리와 음료 메뉴도 있다.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며 한강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데이트 명소로 유명하다. 분위기 있는 음악과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할 수 있다. 전용 주차장이 있고 발레파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주차하기 편리하며 주차료는 유료이다. 근처에 홍익대학교가 있고 각종 볼링장, 북카페, 갤러리, 방 탈출 카페 등 볼거리와 놀거리가 많다.
1.7Km 2025-01-16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24
02-325-1969
제비다방은 상수역 인근에 있는 카페이자 라이브펍이다. 제비다방의 이름은 일제강점기 시인 이상이 연 다방에서 따왔다. 제비다방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커피와 차, 먹거리를 제공한다. 지하 1층에는 홍대 인디밴드를 위한 작은 무대가 마련되어 있으며, 아늑하고 편한 분위기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1.7Km 2024-01-25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7길 51
피오니는 딸기 생크림 케이크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디저트 카페이다. 카페의 규모도 크기 때문에 언제든 방문해서 다양한 딸기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폭신한 시트와 달지 않은 부드러운 생크림, 싱싱한 딸기가 잘 어우러진 케이크의 맛을 볼 수 있다. 딸기 생크림 외에도 딸기와 잘 어울리는 초코와 치즈 등 다양한 맛의 케이크와 음료가 준비되어 있다.
1.7Km 2024-11-05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23길 54 (연남동, 연남아파트)
02-3153-6860
연남동 내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생활문화 커뮤니티 공연, 마켓, 전시 등을 통해 연남동을 찾는 이들과도 함께 소통하고 문화예술 향유를 공유할 수 있는 마을 축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