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어린이정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용산어린이정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용산어린이정원

용산어린이정원

7.1Km    2025-03-07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동5가

용산어린이정원에는 이음마당, 기록관, 전망언덕, 보보의 집, 어린이 환경생태교육관 등 다양한 볼거리가 존재하고 있으며, 편의시설로는 화장실, 카페, 의무실 등이 배치되어 있다. 이곳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데,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방문을 해야 한다. 방문 시 본인확인을 위해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어 방문 전 진행 중인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청파맨션

청파맨션

7.1Km    2021-03-15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47나길 20
02-706-9093

전문 바리스타가 로스팅한 커피를 맛 볼수 있다.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있는 카페다. 대표메뉴는 아메리카노다.

천왕근린공원

천왕근린공원

7.1Km    2025-03-19

서울특별시 구로구 천왕동

천왕근린공원은 서울시 구로구 천왕동에 위치해 있다. 공원 내에는 연못이 있는데, 연꽃이 피는 시기가 되면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준다. 여름철이 되면 무료로 물놀이장을 개장하여 아이들과 방문하기 좋다. 또한 공원의 녹지공간을 활용하여 캠핑 사이트를 조성하여 돗자리나 텐트를 가져와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공간도 있다. 다만, 취사나 야영은 불가능하며, 캠핑장의 자세한 이용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온 가족이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휴식하기 좋은 도심 속 힐링 공간이다.

조선일보 뉴지엄

조선일보 뉴지엄

7.1Km    2025-04-01

서울특별시 동작구 현충로 124

조선일보는 1920년 창간된 조선일보 100여 년 역사의 발자취를 한눈에 정리하고, 미디어 체험교육을 할 수 있는 뉴지엄(Newseum)을 개관했다. 뉴스(News)와 박물관(Museum)의 개념을 함께 아우른 공간으로, 2층의 미디어체험관과 3층의 조선일보 역사기념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역사기념관은 창간호를 비롯한 수많은 유물과 자료를 통해 조선일보의 역사를 보여준다. 한국 신문 발달사 교육장이자 조선일보가 이겨냈던 수많은 시련과 발전과정을 음미하게 해주는 의미 있는 전시공간이다. 그 시대의 사회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신문의 역사를 살펴보고 오늘날 뉴미디어의 지표가 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미디어 체험관은 미디어 스퀘어, 기자 연수실, AR 활용 취재현장, 방송 스튜디오, VR 뉴스센터, 뉴스 갤러리 등의 코너로 구성되어 있어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신문, 방송의 제작 현장을 체험해 보며 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높일 기회를 갖게 했다. 신문과 방송, VR입체영상 등 첨당정보기술을 접목시킨 복합미디어체험관은 조선일보 뉴지엄이 국내 최초이다.

겸재문화예술제

겸재문화예술제

7.1Km    2025-06-04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291 (마곡동)
02-2659-2207, 02-2600-6581

겸재의 향기, 강서를 물들이다 <제9회 겸재문화예술제> 5월 10일, 강서구 대표 봄 축제인 겸재문화예술제가 마곡 어울림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겸재전국사생대회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문화예술공연, 다양한 전시까지 겸재문화예술제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서역사문화거리

강서역사문화거리

7.1Km    2025-06-13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291 (마곡동)

강서역사문화거리는 다양한 역사 문화 유적지가 산재한 가양동 일대에 위치한 곳으로, 가양동 일대의 낙후된 경관을 개선해 역사와 문화의 향취가 가득한 거리로 탈바꿈한 것이다. 가양동 궁산 일대는 조선시대 양천현아가 있었던 행정의 중심지인 까닭에 많은 역사 문화유산이 곳곳에 남아있다. 9호선 양천향교역 1번 출구를 나와 마곡지구에서 이어지는 양천로 47길 초입에 설치된 강서역사문화거리임을 알리는 상징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기둥 형태의 안내판에는 유적지를 소개하는 글과 위치를 담고 있어 누구든 쉽게 유적지를 찾을 수 있다. 겸재정선미술관, 궁산땅굴, 소악루, 양천고성지, 양천향교로 이어지는 강서역사문화거리는 천천히 걸어 1시간 정도 걸리는 코스이다. 해가 저물면 역사문화 거리는 낮의 모습과는 다르게 아름다운 조명이 켜지며 빛을 받은 조형물이 줄을 잇는 모습을 연출한다.

봉원사(서울)

봉원사(서울)

7.1Km    2025-03-17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봉원사길 120 (봉원동)

봉원사(奉元寺)는 신라 진성여왕 3년(889) 도선국사가 현 연세대 터에 창건하고, 반야사라 하였다. 이후 이후 조선의 태조 이성계는 한산군이 이색에게 명하여 태고국사의 비문을 짓게 하고, 스스로 국사의 문도임을 자처하여 봉원사에 그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 태조 5년(1396)에는 원각사서 삼존불을 조성하여 봉원사에 봉안하였고, 태조 사후에는 전각을 세워 태조의 어진을 봉안하였다. 선조 25년(1592) 임진왜란 당시 전각이 소진되었으며, 효중 2년(1651)에 지인대사가 중창하였으나 동·서 요사채가 다시 소실되어 극령스님과 휴엄스님에 의해 중건되었다. 영조 24년(1748) 찬즙스님과 중암스님에 의해 지금의 터전으로 이전하였고, 영조는 친필로 봉원사라 현액 하였다. 신도들 사이에는 이때부터 새로 지은 절이라 하여 ‘새절’이라 부르게 되었다. 정조 12년(1788)에는 전국의 승려의 풍기를 바로잡기 위한 8도승풍규정소가 설치되었으며, 철종 6년(1856)에는 대웅전이 중건되었다. 고종 31년(1894) 주지 성곡스님이 약사전을 건립하였으나 소실되었다. 1950년 9월 28일 서울 수복 당시 병화로 광복기념관이 소진되었고, 이때 영조의 친필 현판 등 사보와 이동인 스님 및 개화파 인사들의 유물이 함께 소실되었다. 1966년 주지 영월스님과 대중의 원력으로 소실된 염불당을 중건하였는데, 이 건물은 대원군의 별처였던 아소정을 헐어 옮긴 것이다. 1991년 주지 김성월 스님과 사부대중의 원력으로 삼천불전 건립도중 대웅전이 소진됨에 즉시 중건을 시작하여 1994년 주지 혜경스님과 사부대중의 원력으로 대웅전을 복원 낙성하였고, 같은 해 1,100평 규모의 삼천불전을 새로 건립하였다. 2011년 전통사찰로 등록되었으며, 2014년 7월에 아미타괘불도와 범종이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현재 봉원사는 한국불교의 전통 종단인 태고종의 총본산으로서 전법수행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영산재보존회에서 단청과 범패분야의 후학을 지도하고 있다. 교육기관으로는 옥천범음대학, 불교교양대학이 있고, 신행 단체로는 관음회, 화엄법회, 청년회, 학생회, 인경회, 거사림 등 법회가 개최 되고 있다. 대외적으로도 교도소, 소년원, 양로원, 고아원, 군부대 등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교화활동을 펼치고 있어 태고종 총본산으 로서 그 소임을 다하고 있다.

도덕산공원

7.1Km    2025-03-13

경기도 광명시 도덕로 79

광명시의 북쪽 중심에 있는 도덕산 자연공원은 도심과 접근이 용이하다. 도덕산 지형을 바탕으로 삼아 만든 공원으로, 오르막 내리막길이 이어지지만, 공원과 연결된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다 보면 어느새 정상으로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한다. 공원 일대에는 인공폭포, 벽천, 광장 등 쉼터를 조성하여 사람들이 즐겨 찾고 있다. 이곳에선 시기에 따라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기도 한다.

부천의 초록심장을 찾아가는 자연탐방코스

부천의 초록심장을 찾아가는 자연탐방코스

7.1Km    2023-08-10

부천은 아담한 도시지만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갖추고 있다. 식물원, 수목원, 생태박물관까지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부천식물원은 싱그러움을 호흡하기에 좋다. 부천을 대표하는 중앙공원과 규모가 큰 상동호수공원 외에도 크고 작은 공원들이 많다. 한국만화박물관, 부천 공방거리, 김치테마파크 등도 함께 둘러보면 좋다.

문배동 육칼

문배동 육칼

7.1Km    2025-04-09

서울특별시 용산구 백범로90길 50

문배동 육칼은 40여 년이 넘는 전통의 내공이 담긴 맛집이다. 양지와 사골을 우려낸 육수에 청양고춧가루와 마늘로 얼큰함과 깊은 맛을 더한 육개장에 부드럽고 탄력 있는 칼국수면을 넣어먹는 육칼이 인기메뉴이다. 육칼을 시키면 육개장과 칼국수(대)가 나오며, 육개장을 시키면 육개장과 칼국수(소), 공깃밥이 함께 제공된다. 맑고 깊은 국물의 사골칼국수도 따로 준비되어 있다. 칼국수 면 추가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