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Km 2025-06-23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북한산로 778-6
섬진강메기매운탕은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위치한 매운탕 전문점이다. 메기와 미나리, 수제비, 각종 야채에 양념을 넣고 푹 끓여낸 메기매운탕 단일 메뉴만 판매하고 있다. 미나리를 듬뿍 넣어 향긋한 매운탕 국물이 일품이며, 건강을 위해 보양식으로 먹기 위해 찾는 사람도 많다. 인터넷으로 매운탕 밀키트를 판매하고 있다.
14.6Km 2025-07-11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국원말길 168
영집궁시박물관은 2000년 12월 30일에 우리나라 최초로 설립된 활·화살 전문박물관이다. 박물관 명칭은 국가무형유산 궁시장 보유자인 유영기의 아호 영집(楹集)과 활·화살을 의미하는 궁시(弓矢)를 합친 것이다. 관장직은 유영기의 아들인 국가무형유산 궁시장 보유자 유세현이 이어받아 운영되는 형태이다. 박물관은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된 장소이다. 전시실 내부에는 복원 및 수집된 활과 화살이 종류별로 진열되어 있으며, 국내외 다양한 형태의 활·화살을 상시 전시하는 공간이다. 또한 간이 활터를 통해 방문객이 전통 활쏘기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이다. 방태기 활과 쇠뇌 원리를 응용한 만들기 체험도 제공되어 활·화살에 대한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한 장소이다.
14.7Km 2025-04-22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능안길 152 (식사동)
경기도 고양시 식사동에 위치한 한우대장은 한우전문이다. 한우 암소만을 고집하는 곳이다. 등심, 안심, 치마살, 살치살 등의 한우 구이류부터 육회와 육회비빔밥, 갈비탕, 된장찌개 등의 식사류도 있다.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질의 고기만 제공하고 있으며, 가족외식 또는 회식 등의 각종 모임을 하기에 좋은 장소이다.
14.7Km 2025-06-26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 1000 (원당동)
덕이원조국수는 남해안 최상급 멸치로 낸 육수의 맛이 일품인 국수 전문점이다. 잔치국수는 멸치와 각종 재료로 우려내기 때문에 깔끔하고 깊은 맛이 나며, 비빔국수는 직접 만든 양념을 항아리에서 숙성시켜 사용한다. 또, 계절메뉴인 콩국수는 100% 파주 장단콩을 매일 아침 직접 갈아 사용하여 국물이 진하고 고소하다. 김치는 직점 담가 사용하고 재사용하지 않는다. 국수의 양이 기본적으로 많지만 1인 1메뉴 주문할 경우 곱빼기 추가 가격은 받지 않는다.
14.7Km 2025-06-20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일영로327번길 227-15
전원일기마을 오토캠핑장은 국민드라마로 사랑받았던 TV드라마 전원일기 촬영지 인근에 위치한 캠핑장이다. 정확한 장소는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삼하리 지역이다.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가깝고 캠핑장 바로 옆에 일영계곡이 있어 경관이 뛰어나다. 전원일기마을 오토캠핑장은 파쇄석과 데크로 이뤄진 약 45개의 일반 사이트가 있으며 대형 수영장(15×10m)을 운영하고 있어 어린이들의 물놀이 캠핑장으로 적합하다. 편의시설로 매점, 샤워실, 장애인용 화장실, 개수대가 갖춰져 있으며 4계절 언제든 이용이 가능하다. 마을길을 걷다 보면 전원일기 벽화와 함께 전시관, 체험관도 만날 수 있다.
14.7Km 2025-10-30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일영로 346-26
서울 근교 힐링 장소로 일영허브랜드가 2021년 숲길정원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5,000평의 넓은 대지 위에 수목원, 숲길 허브 족욕카페, 갓 구운 마늘빵이 유명한 베이커리, 리빙샵, 야외결혼식장 등이 조성되어 있다. 삼하리 일대는 전원일기를 비롯해 다양한 영화, 방송 프로그램의 배경으로 많이 등장할 만큼 전원풍경과 녹음이 아름답다. 족욕카페에서 커피와 족욕을 함께 즐길 수 있고, 베이커리에서 갓 구운 마늘빵을 맛볼 수 있다. 리빙숍에서는 향초와 비누 등 리빙 소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식물원에선 다육이를 구매할 수도 있다. 반려견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14.7Km 2025-07-29
경기도 파주시 청암로17번길 35 (목동동)
경기도 파주시 목동동에 있는 이탈리아음식 전문점이다. 정겨운 한식 식재료를 이탈리안 조리법과 접목시켜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을 내어드리는 공간이다. 오픈형 키친이라 조리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주문과 동시에 조리를 시작하기 때문에 음식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소요된다. 좌석이 많지 않아 예약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건물 주차 공간이 협소하지만, 가까운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