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청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더청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더청솔

더청솔

8.7Km    2024-01-23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로 160

광주 수완 지구에 있는 더청솔은 대형 카페가 연상되는 깔끔한 외관이 특징이다. 내부 인테리어도 세련되고 넓은 홀과 룸이 각각 마련되어 있어 단체로 방문하기에도 좋다. 맛있게 구워 나오는 돼지갈비가 주메뉴인데, 철판에 구워 나오기 때문에 편하게 먹을 수 있다. 능이버섯과 돼지고기가 조화를 이루는 The청솔능이보쌈도 즐겨 찾는 메뉴로 건강한 맛을 자랑한다. 주차 공간이 넓어 차량을 가지고 방문하기 좋다. 가까운 관광지로는 은빛공원, 수완동 왕버들이 있다.

솔로몬로파크

솔로몬로파크

8.7Km    2025-03-31

광주광역시 북구 오문로 244 (문흥동)

광주 솔로몬 law파크는 법무부에서 운영하는 법 교육 테마공원으로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법 체험 및 법 연수의 요람이다. 파크 안에는 법 체험터, 법 놀이터, 법아름터 빛마당, 법아름터 책마당, 법 연수관, 정의의 여신상, 저스티스 홀 등 어린이와 청소년들도 쉽고 재미있게 법을 배울 수 있는 놀이공원 형태로 만들어져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법 교육 관련 시설이다. 이외에도 야외쉼터, 매점, 쉼터, 대강당, 주차장 등의 편의 시설이 있다. 솔로몬로파크의 역할은 세계 각국의 법, 헌법 속 기본권, 모의국회, 모의법정, 과학수사, 선거, 일상생활 속의 법 등 다양한 법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민주시민의 자질과 국민 소양을 체득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어린이·청소년 법연수·법캠프, 교원직무연수, 성인법연수 프로그램을 남녀노소 불문하고 무료로 운영하고 있어 멀게만 느껴졌던 법이 구체적이고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한다.

황룡친수공원

8.7Km    2025-03-25

광주광역시 광산구 선암동 241-31

황룡친수공원은 광주에서 이름난 유채꽃 명소로, 봄에는 벚꽃의 분홍 물결과 함께 노란 유채꽃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가을에는 코스모스와 억새를 볼 수 있고, 겨울에는 공원 근처를 흐르는 황룡강에 매년 다양한 오리류가 도래하여 겨울을 나고, 수달, 삵, 큰기러기, 가창오리, 황조롱이, 말똥가리 등과 같은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들을 볼 수 있는 사계절이 아름다운 공원이다. 산책로, 놀이 시설, X-게임장, 체육시설, 유실수원, 생태습지, 편의시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X-게임장에서는 인라인스케이트, 스케이트보드, BMX 등을 즐길 수 있는데, 장비를 대여해 주는 곳은 없으니 직접 가져와야 이용할 수 있다.

꽃담샤브

꽃담샤브

8.7Km    2025-04-03

광주광역시 북구 첨단연신로 97

꽃담샤브는 1인용 친환경 샤부샤부 뷔페로, 100분의 시간 동안 개인의 취향에 맞는 육수를 선택해 개인 화로로 각자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많은 사랑은 받는 음식점이다. 채소와 소고기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샤부샤부 외에도 초밥류, 중식류, 신선한 샐러드, 디저트류 등 어른,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뷔페 메뉴가 풍부하다. 꽃담샤브는 건물 7층에 위치해 전망도 좋고, 공간이 넓어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 좋다. 음식도 깔끔하고 맛있어 근처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무한 리필 뷔페이다. 꽃담샤브에서의 100분은 맛있게 즐기면서 보내는 행복한 시간이 될 것 같다.

동곡미술관

동곡미술관

8.8Km    2025-03-20

광주광역시 광산구 어등대로529번길 37 (운수동)

동곡미술관은 2020년 12월 개관한 광주광역시 광산구 최초의 사립미술관이다. 2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시실과 교육실, 조각공원 등이 있다.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휴식의 공간, 창의적인 상상력을 기를 수 있는 공간으로서 지역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또한, 도심과 외곽의 문화적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미술의 발전을 이끄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 동곡미술관을 설립한 보문복지재단은 문화복지를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고취시키고 아름답고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백년한우

백년한우

8.8Km    2024-02-19

광주광역시 북구 연양로67번길 5

광주광역시 양산동 골목길 안쪽에 위치한 백년한우는 한우전문점이다. 독립된 건물로, 심플하고 세련된 외관으로 손님들을 맞이한다. 내부는 한옥풍으로 꾸며져 있으며 개별 룸뿐만 아니라, 단체 모임을 위한 맞춤 공간까지 다양한 자리가 있다. 최상급 한우만을 사용하는 백년한우의 갈빗살은 근육과 지방이 3층으로 겹쳐져 있어 맛이 뛰어나고 식감이 좋다. 꽃살로 불리는 살치살은 고소함과 풍미가 뛰어나며 한 마리당 1kg 정도만 나온다는 안창살도 맛볼 수 있다. 식사 메뉴로는 생고기와 산낙지 탕탕이, 갈낙탕, 차돌된장전골, 육회 비빔밥, 한우 육개장 등이 있다. 한우고기를 주문하면 서비스로 천엽, 선지 등 특수 부위가 나와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30년 경력의 요리 전문가가 직접 요리하는 식당으로 100명이 넘는 단체 손님도 가능한 곳이다. 주차장이 넓어 주차가 편리하다.

증심사(광주)

증심사(광주)

8.8Km    2025-03-21

광주광역시 동구 증심사길 177

증심사는 광주지역의 대표적인 불교도량으로 무등산 서쪽 기슭에 자리 잡고 있다. 통일신라 때 고승 철감선사 도윤이 9세기 중엽에 세운 절로 고려 선종 때(1094년) 혜소국사가 고쳐 짓고 조선 세종 때 김방이 삼창하였는데 이때 오백나한의 불사가 이루어졌다고 한다. 이후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진 것을 1609년(광해군 1)에 석경·수장·도광의 3대 선사가 4창했다고 한다. 그 후 신도들의 정성으로 몇 차례 보수가 이루어졌으나, 6 ·25 전쟁 때 많은 부분이 소실되었다가 1970년에야 대웅전을 비롯한 건물들이 복구되었다. 증심사의 유물로는 오백전과 비로전(사성전)에 봉안된 철조비로자나불 좌상(보물), 신라 말기의 석탑인 증심사 삼층석탑(지방유형문화재), 범종각, 각 층의 4면에 범자가 새겨진 범자칠층석탑 등 수많은 문화재가 있다. 특히 오백전은 무등산에 남아 있는 사찰 건물들 중 현재 가장 오래된 조선 초기(세종 25년)의 건물로 강진의 무위사 극락전과 계통을 같이 하는 정면 3간, 측면 3간의 단층 맞배지붕의 다심포 양식으로 그 희귀성이 돋보인다. 이에 1986년 11월 1일 광주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있는 사찰이다. 다양한 템플스테이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여러 가지 체험프로그램이 있다.

소잉

소잉

8.8Km    2025-04-21

광주광역시 북구 첨단연신로108번길 31-15 (신용동)

관광기념품을 전문으로 개발하고 판매하는 광주 출신의 패션디자이너들로 구성된 협동조합이다.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구성원들의 감성과 아이디어를 모아모아 로컬자원을 모티프로한 특별한 스토리를 담는다. 플라스틱 재생원단,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상품을 특화하여 커스텀 제품을 제작 및 구매할 수 있다. 로컬 굿즈 만들기 체험에 관심이 있는 개인 및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 예약이 가능하다.

해궁

해궁

8.8Km    2025-01-15

광주광역시 광산구 풍영로229번길 53

해궁은 전복요리 전문점으로 넓은 주차장과 홀을 갖추고 있어 회식 장소로 추천할만한 식당이다. 전용 주차장과 2층 주차장 2곳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 걱정 없이 방문할 수 있다. 홀 외에도 룸을 갖추고 있어 조용한 식사를 원하는 손님에게 안성맞춤이다. 전복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식당인 만큼 전복회, 전복구이, 전복아구찜 등 전복을 주재료로 사용하는 다양한 요리가 마련되어 있다. 건강식으로 알려진 만큼 부모님과 함께하는 가족 단위 손님도 많다. 가까이에 수완호수공원, 원당산공원 등이 있어 식사 전후 산책을 즐기기 좋다.

국립공원의 막내, 무등산을 오르다

국립공원의 막내, 무등산을 오르다

8.9Km    2023-08-11

무등산은 광주의 모산(母山)으로 일컬어진다. 무등산옛길을 따라 서석대에 오르면 그 까닭을 온몸으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와 담양에 걸쳐 가슴을 연 무등산의 장관도 누릴 수 있다. 통일신라시대의 사찰인 증심사에서 출발하면 무등산의 서쪽 능선을 따라 정상까지 오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