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민속오일시장(5일, 0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세화민속오일시장(5일, 0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세화민속오일시장(5일, 0일)

세화민속오일시장(5일, 0일)

13.7 Km    16059     2023-08-2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1412
064-728-7762064-728-7762

세화민속오일시장은 세화 중심가 사거리에서 인접해 있어서 교통이 편리하고, 주민들과 상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 사고 파는 제주 사람들의 진솔한 삶의 모습을 들여다볼 수 있는 제주의 전통적인 재래시장이다. 우리나라 장이 거의 그렇듯 제주의 재래시장도 5일 간격으로 서는 오일장이며, 상품의 종류도 많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항아리조림

항아리조림

13.7 Km    0     2024-07-0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세화3길 32

항아리조림은 제주시 세화민속오일시장 근처에 있다. 갈치전문점으로 대표메뉴인 갈치조림의 경우 제주은갈치와 양구 시래기, 무, 감자에 비법양념을 넣어 항아리 조림으로 제공되며 볼케이노 계란찜, 고등어구이, 김치전, 제주 고사리와 파김치 등 반찬이 함께 나와 다양한 방법으로 갈치 조림을 즐길 수 있다. 식당 내부는 깔끔하고, 차림새가 푸짐한 만큼 테이블이 크고,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다. 주변 여행지로 세화해수욕장, 평대해변 등이 있다.

하우목동항

13.8 Km    0     2023-10-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우도해안길 353

성산 일출봉 남쪽 바다에 자리한 우도는 매년 그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기 위해 많은 방문객이 찾는 섬이다. 이 섬에는 2개의 항구가 있는데, 우도의 관문 항구인 천진항과 섬 중간에 자리한 하우목동항이 바로 그것이다. 천진항보다 크기는 작지만, 하얀 산호가 해안으로 밀려와 쌓인 서빈백사가 가까이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본섬으로 돌아갈 때는 구매한 티켓으로 하우목동항과 천진항 두 곳에서 모두 배를 탈 수 있어 처음에 천진항으로 입도했다면, 돌아갈 때는 하우목동항을 이용해 봐도 좋다. 성산항과 종달항에서 10~15분 정도가 소요된다.

별방진

별방진

13.8 Km    22068     2024-08-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3354

별방성은 1973년 4월 13일에 제주도 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별방성에 대해 '신증동국여지승람' 제주목 관방조에는 ‘별방성은 돌로 쌓았는데 둘레가 2,390자이고 높이는 7자이다. 중종 5년(1510)에 장림 목사가 이 땅이 우도(牛島)로 왜선이 가까이 댈 수 있는 곳이라 하여 성을 쌓고 김녕방호소를 이곳으로 옮기어 별방(別防)이라 이름하였다.’라고 하였고, 김상헌의 '남사록'에는 ‘별방성은 동·서·남에 세문이 있고 성 안에는 우물이 있으나 맛이 짜다. 지명은 옛날에 하도의탄리라 하였다.’라고 하였으며 ‘탐라지'에는 ‘북성에 대변청이 있고 중앙에는 객사(客舍), 별창(別倉), 군기고(軍器庫)가 있다.’라고 하였다. 박천형의 서계(書啓) 내용에는 ‘동쪽과 북쪽이 바다에 임하였고 성 안은 화북이나 조천에 비해 조금 넓으며 동·서·남에 세문과 성안에 두 우물이 있으나 포구의 공간이 몹시 좁고 뾰족 나온 돌모서리가 창 같이 날카로워 배를 정박할 수가 없다. 횃불을 비치해 경보하는 것이 좋을 듯하며 성을 설치하여 방어하는 데에는 적합한 곳이 아닌 듯하다.’라고 하였다. 헌종 14년(1848)에 장인식 목사가 이를 중수하였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부라보콘CF> 조선시대의 성곽에 ‘부’씨로 구성된 밴드와 함께 부승관이 올랐다. 제주를 개국했다는 고 씨, 양 씨, 부 씨 세 성씨 중 하나인 부 씨이다. 별방진이 위치한 제주도 구좌읍 하도리는 부 씨의 집성촌이다. 승관의 고향 제주에서도 의미 있는 지역이다. 별방진은 유채꽃 명소로, 이른 봄 노란 유채꽃과 어우러지는 검은 돌의 성곽이 매력적이다.

카페477플러스

카페477플러스

13.8 Km    0     2024-02-1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세평항로 46-9 세화리사무소

카페 477 플러스는 세화리사무소를 포함하는 질그랭이센터에 있다. 세화마을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마을 카페로 제주, 구좌읍의 로컬푸드를 활용한 음료와 쌀 빵을 판매한다. 3층은 공유오피스로 운영하며 2층 카페에서 식음료를 구매하면 이용할 수 있다. 카페 한쪽에는 제로 웨이스트 상점인 지구별 가게가 입점해 있다. 주변 여행지로 세화해수욕장, 해녀박물관 등이 있다.

삼일삼오

삼일삼오

13.9 Km    3     2024-01-2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해맞이해안로 1542-4

제주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민박집이다. 세화해변을 앞으로 두고 뒤로는 올레기리이 이어져 있어 전망이 좋고 조용한 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조용히 제주를 느끼고 쉬다가기 좋다. 깔끔하고 제주도의 감성이 느껴지는 총 7실의 객실이 있다. 매일 아침 부담없이 먹기 좋은 조식이 다르게 준비되고 있다. 예약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로 가능하다.

소섬전복

소섬전복

13.9 Km    0     2024-02-0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해안길 1158

소섬전복은 제주 우도 검멀레해수욕장에서 우도해안길을 따라 200m쯤 올라오면 있다. 국내산 전복으로만 만든 전복밥, 전복뚝배기, 전복죽, 전복물회 등 다양한 전복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음식을 먹는 동안 통유리 창을 통해 우도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가성비 좋은 전복전문점으로 우도 방문 시 이용해 보기 좋다.

검멀레해변

검멀레해변

13.9 Km    29367     2023-12-0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우도해안길

검멀레 해수욕장은 제주도 동쪽 끝 성산포에서 북동쪽 해상에 위치한 화산섬 우도에 있는 유명한 해수욕장이다. 우도봉 아래에 협곡 속에 숨어있다. 폭 1백 여 미터의 작은 해변이지만 모래 찜질을 겸한 해수욕을 할 수 있는 장소이다. 도로에서 해변은 계단으로 연결되어 있다. 검멀레의 '검'은 '검다', '멀레'는 '모래'라는 뜻으로, 검은 모래 해변을 뜻한다. 해변 끝에는 고래가 살았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동굴이 있다. 이 동굴은 소의 콧구멍을 닮았다하여, '검은코꾸망'이라 불리는데, 밀물 때는 동굴의 윗부분만 보이지만, 썰물에는 동굴 전체가 드러나 동굴 안으로 접근 할 수 있다. 동굴 내부는 관광객들이 쌓아 올린 작은 돌탑 등이 있으며, 안에서 작은 음악회가 열렸을 정도로 꽤 큰 규모다. 검은코꾸망을 지나면 또 하나의 동굴이 나타나는데, 내부가 온통 붉어 '붉은코꾸망'이라 불린다. 동안경굴이라고도 하는데 우도 팔경 중 하 나이다. 바다 쪽에서 우도의 비경을 보고 싶다면, 보트를 타고 검멀레 주변 한 바퀴를 돌아보는 것도 좋다.

성수미술관

성수미술관

13.9 Km    2     2023-11-1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1726

성수미술관 제주는 구좌읍에 위치한 제주바다가 보이는 드로잉 카페이다. 다양한 종류의 도안을 제공하며, 이용자들은 원하는 도안을 선택하여 마음껏 그려볼 수 있다. 다양한 부재료 (매직,연필, 오일파스텔, 색연필, 크레용 등)가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채색으로 나만의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여행 온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제주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위해 방문하기도 한다. 카페에서는 다양한 음료를 판매하고 있어 드로잉을 하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우도짜장맨

우도짜장맨

13.9 Km    2     2021-03-0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우도해안길 1132
070-7778-2003

톳은 미역과 비슷한 해초다. 대표메뉴는 짜장면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있는 중식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