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Km 2023-08-21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증가로10길 37
증산역과 가좌역에서 차로 7분 정도 거리에 있는 40년 전통의 떡볶이 전문점이다. 명지대학교 정문 건너편 샛길로 들어가면 왼쪽 모퉁이에 위치해 있다. 대표 메뉴는 떡볶이로, 이 외에도 순대와 어묵, 라면, 쫄면, 냉면 등 다양한 분식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넓고 정겨운 분위기의 내부에서 식사가 가능하다. 매달 둘째 주, 넷째 주 월요일이 정기휴무이며, 차량으로 15~20분 거리에 망원시장과 망원한강공원 등이 있어서 관광하기 좋다.
9.6Km 2022-11-07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로 85
명인갈비는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 경의 중앙선 가좌역 1번 출구에서 약 400m 거리에 있는 고깃집이다. 50대 정도의 주차공간이 있고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모임이나 단체 식사, 회식을 하기 좋다. 돼지양념구이가 대표 메뉴지만 그 외에도 소왕양념갈비, 육회, 소왕생갈비, 명인갈비탕, 육회비빔밥, 냉면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연중무휴이고 배달과 포장이 가능해서 편리하다. 총 200석 규모의 대형 매장이기 때문에 넓은 공간에서 여유 있게 식사할 수 있다. 근처에 소품 숍, 미술관, 전시관, 공방 등이 있어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9.6Km 2020-03-25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29길 29-8
070-4155-2833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핫플레이스 연남동 연트럴파크에 위치한 편안하고 아늑한 게스트하우스이다. 여행을 좋아하는 한일 부부가 운영하는 곳으로 1층은 카페&바를 운영하고 있어 간단한 식사 및 커피, 주류를 판매한다.
9.6Km 2024-09-06
경기도 김포시 장릉로 79
선조의 5번째 아들이자 인조의 아버지인 원종(1580∼1619)과 부인 인헌왕후(1578∼1626)의 무덤이다. 인조반정(1623)으로 아들 능양군인 인조가 왕위에 오르자 대원군에 봉해졌고, 인조 10년(1633) 원종의 칭호와 함께 그의 무덤을 장릉으로 불렀다. 장릉은 같은 언덕에 왕릉과 왕비릉이 나란히 있는 쌍릉으로, 병풍석이나 난간석은 설치하지 않고 보호석만 둘렀다. 무덤 아래에는 영조 29년(1753)에 세운 ‘조선국원종대왕장릉 인헌왕후부좌(朝鮮國元宗大王章陵 仁獻王后부左)’라고 새긴 비각이 있다. (출처 : 문화재청)
9.6Km 2024-09-06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로 86 (연남동)
아이아이 연남은 연남동의 체험형 전시로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우리의 마음을 알아볼 수 있는 심리 전시 공간이다. 체험 후 심리를 분석하여 나와 우리의 마음 에세이를 출간할 수 있다. 아이아이 연남 체험은 예약을 통해 이루어진다. 예약시간 10분전에 도착해야 하고 시간을 넘길 시 입장이 불가능하다. 지하 1층부터 4층까지 이동하면서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연인과친구, 가족과도 즐길 수 있 이색적인 체험 공간이다.
9.6Km 2021-03-15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293
02-2168-3336
가성비 좋은 스테이크 정식을 맛볼 수 있다. 대표메뉴는 스테이크다. 서울특별시 양천구에 있는 양식전문점이다.
9.6Km 2024-09-26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11길 20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생존자들이 겪었던 역사를 기억하고 교육하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공간이다.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전시 성폭력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전쟁과 여성 폭력 없는 세상을 위해 연대하고 행동하는 박물관이다. 안전하고 평화로운 세상에서 아이들이 자라길 바랐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생존자들의 오랜 염원은 국내외 시민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켜 모금 활동으로 이어졌고 마침내 2012년 5월 5일 어린이날, 그 염원으로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은 문을 열었으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및 해결 운동을 위해서 체계적으로 수집되고 보존된 기록을 전시를 통해 알리고 기억하게 하여 전쟁과 폭력이 없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9.6Km 2023-08-08
서울 마포구 상수동의 이색 거리 탐방 코스다. 다소 무거운듯하지만 역사를 재조명해 봐야하는 위안부 생존자들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전쟁과 여성인권박물관과 드라마 작품이 담겨 있는 이색공간 윤스칼라를 둘러보고 젊은 예술가의 신선한 발상의 작품을 볼 수 있는 루프와 말할 것도 없는 홍대와 그 앞의 젊은 문화를 누려볼 수 있는 코스다.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이 공간 역시 서울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매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