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Km 2025-03-16
경기도 부천시 길주로 1
032-310-3071
*하기 축제 내용은 전년도(2024년) 축제 내용으로, 2025년도 축제 내용은 업데이트 중에 있습니다.*
올해 27회를 맞이하는 만화 전문축제로,‘만화! 더 큰 만남(Manhwa! Wide Open)’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부천만화대상 수상작 전시, 한국-이탈리아 수교140주년 기념전시, 만화 작품을 원작으로 한 만화창작음악제, 다양한 아티스트의 굿즈를 만날 수 있는 B-COM(마켓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만화를 볼 수 있는 야외만화방 만화방, 전 세계 14개국 코스어가 참여하는 국제 코스프레 챔피언십, 관람객의 사연을 받아 캐리커처로 제작하는 체험 이벤트, 국내 유명 작가 대담 및 사인회까지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6.9Km 2025-04-08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1 (상동)
이곳은 국내 최초, 최대의 만화 전문 박물관으로 각종 희귀 자료와 원로작가들의 원화 등 만화에 관련된 모든 자료를 보존, 전시하고 있다. 사라져 가는 우리 만화자료를 수집하고 보존해 나감으로 문화예술적 가치를 증대시키며 나아가 후손들에게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물려주고자 설립되었다. 1900년대 만화부터 지금까지 만화의 변천사를 볼 수 있으며 누구나 한 번쯤 빠져 봤을 만화가 한가득이다. 상설전시뿐만 아니라 때마다 기획 전시가 있으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어 이용자들이 만화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다.
6.9Km 2025-01-17
경기도 부천시 길주로 1
오라델떼는 상동 호수공원 길 건너편 부천 영상문화단지 내에 있는 카페이다. 차량 이용 시 부천 영상문화단지에 있는 주차장을 이용하여 편하게 주차할 수 있으며 카페 도장이 찍힌 주차증을 제출할 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층고가 높고 넓은 매장에는 다양한 크기의 좌석이 배치되어 있고 야외 테라스에도 자리가 있어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이 카페는 커피, 에이드, 스무디 등 다양한 음료와 번트 치즈케이크, 생토노레, 카스텔라 등 베이커리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어 커피와 디저트를 같이 즐길 수 있는 2인 세트 메뉴도 있다. 오라델떼는 실내에도 반려동물을 동반할 수 있는 곳이며, 모든 메뉴는 포장된다. 근처 7호선 삼산체육관역이 가까이 있어 대중교통으로 이용할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가능
6.9Km 2024-01-05
경기도 부천시 길주로 1 (상동)
032-326-1542
지하철 7호선 삼산체육관역 5번 출구에서 도보 3분, 높이 솟은 건물들 사이에 한옥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부천한옥체험마을이 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기에 도시의 번잡한 생활에 지쳤을 때 부담없이 방문할 수 있는 곳이죠. 정원과 정자에서 휴식을 취하고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한옥에서의 하루를 알차게 계획해보세요.
6.9Km 2021-03-1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118
02-2636-6697
한국식 다양한 반찬을 한번에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가정식백반이다.
6.9Km 2024-07-09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의골로 168
미궁장어는 인천대공원 인근 소래산 자락에 있다. 이곳은 부드러운 장어로 씹지 않아도 살살 녹는 장어구이 식당이다. 매장 자체에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자동차로 방문하기 매우 편리하다. 매장 내부는 넓은 홀에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과 개별 룸까지 있어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당하다. 추가로 인천 지역화폐, 무선인터넷 사용할 수 있다. 대표 메뉴로는 민물장어, 장어탕, 차돌된장찌개 등이 있다. 민물장어구이는 참숯으로 구워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하며 식사 이후에는 자체 레시피로 만든 냉비빔국수도 별미이다. 식당 인근에는 인천대공원이 있어 자동차로 방문하기 좋다.
6.9Km 2025-03-16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로 161-8 (마곡동)
105405 마곡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에 있는 스테이크 전문점이다. 숯으로 굽는 숙성 스테이크와 반찬 그리고 온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신선한 고기를 웻에이징-밑간, 발색-콩피-숯으로 마무리하는 과정을 거쳐 각종 스테이크를 나누어 제공할 수 있게 준비하고, 우리의 식문화 중 큰 부분을 차지하는 '밑반찬'을 재해석하는 것을 주된 컨셉으로 하는 곳이다. 점심에는 코스 요리로만 제공되니 방문 전에 참고하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