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Km 2021-03-09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2길 4
02-747-7274
서울특별시 대학로에 위치한 바비큐 전문점이다. 회식장소로 좋은 고깃집이다. 대표메뉴는 한우 생등심이다.
19.2Km 2025-03-28
서울특별시 관악구 청룡1길 11
서울 관악구 청룡동에 있는 명락사는 관악산 줄기의 끝자락 도심 상업지역에 있다. 40여 년 넘게 서울 서남권의 포교 활동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포교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사찰이다. 청년회가 활성화되어 있으며, 토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정기 법회를 갖는다. 2호선 봉천역과 서울대입구역 중간지점에 있다.
19.2Km 2025-06-19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57 (연건동)
070-7575-0980
‘2025 대한민국 미술축제‘는 12개의 비엔날레&아트페어 등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미술행사를 통합 · 연계 · 홍보하는 대표 축제 브랜드입니다. 2025년 9월, 대한민국 전역에서 펼쳐지는 미술축제에 함께하세요!
19.2Km 2024-11-12
서울특별시 종로구 연건동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는 문화 거점지로 대학로가 거듭날 수 있도록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되었고, 대극장, 소극장, 전시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뮤지컬 전용 극장으로 702석 규모의 대극장과 150석 규모의 블랙박스형 소극장, 자연채광의 대형 전시실 4개관을 갖추고 있다. 건물 1층에는 카페와 상점이 입점하고 있어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대규모의 주차장은 이용의 편의를 돕는다. 지하 1~2층에는 4개의 전시장이 있어서 다양한 기획전과 초대전을 운용할 수 있어서 공연만이 아니라 전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는 홍익대 대학로 캠퍼스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화사거리에서 시작하여 방송통신대학, 마로니에 공원으로 이어지는 대학로의 랜드마크로서 새로운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 2번출구, 4호선 혜화역 3번 출구에서 도보 7분 거리에 있다.
19.2Km 2023-08-08
혜화동 로터리를 거쳐 성균관과 종교, 창경궁의 자생식물원까지 명륜동 일대의 자연이 베푸는 무한한 색의 향연을 누리며 잠시 속세의 혼탁함을 잊어보자. 이 오래된 성안의 지역은 과거와 현재가 그 어느 지역보다 혼재한 곳이다. 그 특별한 아름다움도 함께 누려보자.
출처:이야기를 따라 한양 도성을 걷다.
19.2Km 2025-01-15
서울특별시 용산구 녹사평대로40길 48
02-796-9330
이태원의 작은 타이 레스토랑인 부다스밸리는 작고 아담한 가게이다. 하지만 맛있다는 소문이 미식가들 사이에 퍼져 분점을 낼 정도로 유명한 곳이다. 대표메뉴로는 타이를 대표하는 음식이자 세계 3대 스프 중 하나로 불리는 똠양꿍이 있으며, 해산물 샐러드와 쫄깃한 면발이 고소한 팟타이 등은 이미 맛있기로 정평이 나있다. 주문시 정통 타이식으로 요청하면 현지 음식에 가깝게 소스맛을 조절하여 준다. 아담하고 소박한 분위기의 본점과는 달리 분점은 넓고 세련된 현대식 인테리어로 그날 기분과 분위기에 맞는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
19.2Km 2025-03-11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2길 5 (종로5가)
02-2264-5057
순희네빈대떡은 서울의 전통 먹거리를 대표하는 빈대떡 전문점이다. 매일 직접 간 녹두 반죽을 사용하여 담백하고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속이 알차고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며, 겉은 바삭하게 부쳐내 씹을 때마다 고소한 맛이 퍼진다. 특히 빈대떡을 찍어 먹는 간장에 양파와 김치가 알맞게 절여져 있어 빈대떡과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고기완자와 김치전 등 다양한 전 메뉴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주문과 동시에 갓 부쳐내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다.
19.2Km 2024-11-01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3길 15
두산 창립 111주년을 기념해 2007년 10월 1일 문을 연 두산아트센터는 1993년부터 운영해 오던 연강홀을 확대 리노베이션 한 공간으로 뮤지컬 전문 극장 ‘연강홀’ 외에도 아트 인큐베이팅 공간 ‘Space 111’, 다양한 설치 공간 ‘두산갤러리’로 이루어져 있다. 연강홀은 박두병 선대 회장의 호를 붙여 만든 뮤지컬 전문 극장으로서의 특성화를 위해 객석을 620석으로 늘리고 무대, 조명, 음향, 영상 등 모든 장비를 세계 최고 설비로 구축하여 뮤지컬의 매력을 가장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Space 111은 대관 위주의 소극장과는 달리 연극, 무용, 음악, 콘서트, 영화관람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소화할 수 있으며, 우수한 크리에이터들의 활발한 창작활동이 이루어진다. 또한 무대와 객석 모두 가변형 구조로 설계되어 창작 의도에 맞게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재능 있고 실력 있는 젊은 아티스트를 발굴해 키워나가는 아트 인큐베이팅 공간이다. 무료로 운영하는 두산갤러리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공간이다. 다양한 설치 미술과 퍼포먼스, 공연 등이 가능한 227㎡ 규모의 ‘두산갤러리’는 벽이 열리면 로비까지 갤러리를 확장할 수 있어 여러 가지 전시를 다양한 각도로 구성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무대와 조명, 음향 등의 설치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설치 미술이나 행위예술, 퍼포먼스 등의 공연도 가능하다. 공연장 내부 중심을 지상에서 지하까지 하늘을 그대로 볼 수 있도록 설계하여 넓고 쾌적한 만남의 장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했으며, ‘Mom’s Room’(모자방)을 운영해 유아를 동반한 부모를 위한 모자석을 지원한다. 또, 장애인 관객을 위해 지하 3층에서 공연장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출입 시설을 만들었다. 레스트 룸이 있어 인터미션 시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여 쾌적한 공연 관람이 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