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Km 2024-08-05
경기도 부천시 심곡로34번길 43
중소밴처기업부 인증 백년가게다. 백년가게는 3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하면서도 오래도록 고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점포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그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아 공식 인증받은 점포다. 1985년 부천 어느 경찰서 앞에서 십여 년간 외항선을 타고 받은 남자의 퇴직금과 여자가 틈틈이 모은 돈으로 조그만 식당을 개업했다. 그 자리에서 40여 년 동안 걸려 있는 간판이 바로 인하 찹쌀 순대집으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오래된 듯한 건물에 내부는 좌식과 테이블 석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국밥과 함께 나오는 깍두기 맛이 일품이다.
4.1Km 2024-08-14
경기도 부천시 범안로58번길 11
평지와 야트막한 산, 하천길 등을 특별한 준비 없이도 가볍게 걸을 수 있는 동네 산책길로 참나무와 벚나무, 소나무 등이 울창한 숲길이 있다. 역곡천과 저류지 주변으로 풀과 나무, 습지 식물, 새 관찰이 가능한 생태탐방길로 역곡천을 따라가면 한강까지 연결된다.
4.1Km 2024-11-28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동
032-453-2143
남동 빛의 거리는 지역별 특색 있는 경관을 조성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뿐만 아니라 버스킹, 지역예술인 문화공연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제공하고 있다. 빛의 거리는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힐링과 삼의 여유를 선사하고 있다.
4.1Km 2025-01-17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888번길 35
032-471-1216
장승백이 전통시장은 젓갈류 집산지로 유명한 소래포구와 인접해 있어 공기가 좋기로 유명하다. 이 환경 좋은 마을의 초입에 위치한 창대 시장은 만수 3 지구 내의 유일한 재래시장이다. 현대화 시설을 갖춘 시장이라 쾌적하고 깔끔한 인상을 준다. 식재료뿐만 아니라 의류와 신발, 장난감 등 갖가지 생활 잡화들을 구입할 수 있다. 인천 지하철 2호선 남동구청역과 가깝고 시장 입구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접근성 또한 좋다.
4.1Km 2022-04-12
경기도 부천시 심곡로9번길 33
032-613-3131
경기도 부천시에 있는 한식당이다. 전주식 콩나물국밥을 경험할 수 있다. 대표메뉴는 콩나물국밥이다.
4.1Km 2024-06-03
경기도 시흥시 과림저수지길 79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에 위치한 과림낚시터는 부천, 광명과 인접한 위치에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다. 인근에서 유입되는 오 폐수 정화시설 후 주변 환경을 친환경적으로 정비한 과림저수지는 수도권에 있는 낚시터 중 가장 관리가 잘 되고 있는 자연생태저수지로 변화했다. 잡이터와 손맛터가 있고 주어종은 향어와 잉어이다.
4.2Km 2024-12-16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자유로 53-1 (심곡본동)
부천 자유시장은 복사골로 유명한 부천에 개설되어 있는 전통시장이다. 자유시장은 해방 이후 1947년에 심곡동에서 문을 열면서 부천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시장으로 자리를 잡았다. 1970년대 후반까지 주변에 위치한 부천청과물시장과 함께 부천 지역의 유일한 시장이기도 했다.특산물 복숭아와 주변 볼거리로 당산 벚꽃, 백만송이 장미공원이 있다. 2000년대에 들어서 눈에 띄게 약화된 장세를 회복하기 위해 시장 현대화 작업을 추진했다. 2009년부터 2012년, 2014년부터 2015년까지 2단계 사업을 통해 아케이드 시설과 간판 정비 등 쾌적한 쇼핑 환경을 조성했다.
4.2Km 2024-07-03
경기도 부천시 양지로 115 부천 옥길 주유소
마론은 부천 옥길동 범박터널 근처에 있는 브런치 카페이다. 2층 단독건물로 매장 뒤편에 있는 자동차 정비소 옆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층고가 높고 깔끔한 1층은 카운터와 베이커리 진열장 및 조리 공간이 대부분이며, 2층에 실내와 야외 테이블이 여유롭게 있다. 이 카페는 30년이 넘은 장인이 직접 만드는 수제 디저트 전문점으로, 케이크를 비롯한 다양한 베이커리 메뉴가 있다. 커피, 주스, 티 등의 음료 메뉴가 많고 수프, 파스타, 샐러드, 파니니 등의 브런치 메뉴도 있다. 2층 좌석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덤웨이터라는 기계가 설치되어 있어 음식을 들고 계단을 오르내리지 않아도 되며 사용법은 기계 위에 자세히 적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