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쌈밥 김포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매화쌈밥 김포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매화쌈밥 김포점

매화쌈밥 김포점

6.4Km    2022-10-19

경기도 김포시 모담공원로 186

매화쌈밥은 운양동 한옥마을 인근 김포아트빌리지 바로 앞에 있는 쌈밥정식 집이다. 주메뉴인 우렁쌈밥을 주문하면 푸짐한 쌈 채소에 다양한 밑반찬과 제육볶음을 곁들여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특히 제육볶음은 계속 리필이 가능하여 고기를 좋아하는 분들은 양껏 먹을 수 있다. 쌈밥정식에는 간장새우, 생선튀김, 우렁쌈장, 된장국과 돌솥밥이 한 상 가득 나오며, 어린이를 위한 돈가스도 주문할 수 있다. 우렁쌈장에는 우렁이 듬뿍 담겨 있고 여러 가지 견과류를 갈아 두부와 숙성한 쌈장이라 고소하고 깊은 맛이 있다. 1층 매장에서 반찬을 판매하고 있어 구매할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불가 (단, 안내견은 가능)

카페 제이콥

카페 제이콥

6.4Km    2023-12-22

경기도 파주시 경의로 1114 에펠타워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에 있는 디저트 카페다. 운정호수 뷰 카페로, 멋있는 자연 풍경을 즐기기 위해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다. 라테, 에이드, 커피 등 여러 가지 음료가 있으며, 마카롱, 빵, 와플, 팥빙수, 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다. 전망 좋은 야외 테라스에서 야경의 운치를 즐길 수도 있다. 블랙 앤 화이트 테마로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각종 세미나, 파티, 이벤트용 장소 대관도 가능하다. 야당역 2번 출구에서 600여m 거리라 대중교통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북변동 올드타운

북변동 올드타운

6.4Km    2023-08-07

경기도 김포시 북변중로65번길

김포는 북변동을 중심으로 성장했고, 김포군청, 김포경찰서, 세무서, 김포5일장, 김포시외버스터미널 등 근현대문화유산들의 살아있는 박물관이다. 오랜 시간 한 자리에서 대를 이어 장사를 해온 노포들과, 역사가 담긴 곳곳의 근현대문화유산을 즐길 수 있는 북변중로65번길을 직접 걸으며 즐겨보자.
1,000년이 넘은 김포향교 (경기도문화재자료)
330년 된 느티나무 (경기 김포 보호구)
123년 된 김포최초의 교회 김포제일교회
117년 된 김포초등학교
107년 된 김포성당 (국가등록문화재, 한국최초성채성지)
100년 넘은 김포민속5일장 (경기도 4대 장(場)중 하나)

오달통분식

오달통분식

6.4Km    2024-02-15

경기도 김포시 북변중로65번길 56

김포 북변동 한적한 마을에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오달통분식이 있다. 백종원의 3대 천왕, 전설의 학교 앞 분식 편에 소개된 떡볶이 맛집이다. 오달통분식은 자자한 명성에 맞게 평일 낮에도 가게 안이 손님들로 붐볐다. 대표 메뉴인 라쫄떡볶이에는 라면과 쫄면, 어묵, 떡이 들어가고 주문하면 즉석 조리되어 나온다. 살짝 매콤하지만, 감칠맛이 나는 떡볶이 소스는 학생 시절, 학교 앞에서 사 먹었던 떡볶이 맛을 떠올리게 한다. 조금 외진 곳에 있어 방문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인근에 김포 향교가 있어 함께 들러볼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안내견만 가능)

신간짬뽕

신간짬뽕

6.4Km    2024-02-21

경기도 김포시 돌문로61번길 14 칠성연립

김포 사우동 행정복지센터 부근에 있는 신간짬뽕은 파주에 본점을 둔 辛간짬뽕의 체인점이다. 국물이 적고 불맛이 나는 매콤한 비빔 짬뽕으로 매운맛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취향에 맞게 주문할 수 있다. 주문 후 즉시 조리를 시작해 약 15분 정도 기다려야 한다. 미리 전화로 음식을 주문하고 방문하면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다. 간짬뽕에는 오징어, 홍합, 바지락이 가득 들어 있고 불향이 물씬 묻어나서 입맛을 돋운다. 주차는 매장 앞에 2대 정도만 가능해서 주변 공터나 길가에 주차해야 한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단, 안내견은 가능)

하남정

하남정

6.4Km    2024-04-08

경기도 김포시 운양동 1263-8

하남정은 운양동의 김포한강신도시에 있는 뼈다귀감자탕이 유명한 식당이다. 하남정 메뉴는 감자탕, 뼈해장국, 갈비탕, 그리고 돈가스가 있으며 기본 반찬은 배추김치와 섞박지가 제공된다. 감자탕은 양이 푸짐하고 뼈다귀에 살이 많이 붙어 있어 포만감을 즐기며 먹을 수 있다. 식당 입구 알림판에는 ‘하남점이 위치한 지역은 제1종 주거 전용 지역으로 주류를 판매하지 않고 반입이 법으로 금지된 식당이다’라는 안내문이 있다. 바로 앞에 생태공원이라고 불리는 김포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이 있어 식사 후 산책하며 즐기기에 좋다.

엄마의봄날

엄마의봄날

6.5Km    2024-05-03

경기도 김포시 모담공원로 178

엄마의봄날은 김포아트빌리지 인근에 있는 강원도 토속음식 한정식 식당이다. 메뉴는 영월정식과 동강정식 2가지이고 차이는 명태무침 보쌈이 포함되는가 차이다. 먼저 도토리 묵전과 도토리묵밥이 나오고, 샐러드, 녹두닭, 옹심이탕수육, 감자용심이, 그리고 시래기밥과 감자떡이 순서대로 나온다. 강원도 토속 음식이 정갈하게 코스로 나오고 가성비가 뛰어난 김포의 맛집 식당이다. 녹두닭, 김자떡을 비롯한 대부분의 음식을 포장하여 판매하고 있어 구매할 수 있다. 식사 후 바로 옆에 있는 한옥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아트빌리지를 돌아보며 즐길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불가 (단, 안내견은 가능)

강원막국수

강원막국수

6.5Km    2024-02-06

경기도 김포시 전호로 68

강원막국수는 고촌읍 전호리 현대프리미엄아웃렛 김포점 인근에 있는 유명한 막국수 식당이다. 식당 입구에는 다육 식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화초가 정원처럼 꾸며져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식당 내부에는 유명 연예인 사인이 담긴 접시가 벽에 한가득 걸려있어 유명한 식당임을 짐작할 수 있다. 막국수는 고급스러운 느낌보다는 담백하고 간이 세지 않아 손님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편육과 메밀전, 메밀전병 등을 곁들여 먹을 수 있고, 편안하고 정겨운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김포향교

6.5Km    2024-06-12

경기도 김포시 북변중로25번길 38

김포향교는 경기도 김포시에 있는 향교로 1983년 경기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향교는 훌륭한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며,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설립된 고려·조선시대의 국립 교육기관이다. 김포향교는 고려 1127년에 처음 지었다고 전하나 확실하지 않으며, 1960년대 이래 여러 차례에 걸쳐 보수하였다. 건물 배치는 전학후묘의 형태로 앞쪽에 교육 공간인 명륜당을, 뒤쪽에 제사 공간인 대성전을 배치하였다. 그 외에 재실과 출입구 구실을 하는 외삼문과 내삼문이 있다. 대성전은 앞면 3칸, 옆면 3칸의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 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새 부리 모양으로 짜 맞춘 익공 양식으로 꾸몄으며 옆면과 뒷면에는 방화벽을 설치하였다. 안쪽에는 공자를 비롯하여 중국과 우리나라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강당인 명륜당은 앞면 5칸, 옆면 2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 자 모양인 화려한 팔작지붕을 올렸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김포향교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는 ‘낯선 향교, 아는 향교’가 있다. 이 체험을 통해 김포향교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에 대해 배우고 유생복을 입고 직접 향교 유생이 돼 선비 일상을 체험해 보고, 향교 주변을 돌며 인근 문화유산을 직접 촬영해 홍보영상을 만드는 활동 등을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명륜대학’을 운영하여 인문, 서예, 한자 등을 교육한다.

콤마앤콤마

콤마앤콤마

6.5Km    2024-06-28

경기도 파주시 하우안길 20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에 있는 카페이다. 2층 건물 앞마당에 파라솔과 의자가 놓인 야외석이 있고, 실내는 그레이 톤에 그물망의 벽에 식물이 있다. 층고가 높아 넓어 보인다. 천정은 우드 톤이다. 키오스크로 주문하는데, COFFEE, LATTE, TEA, FRAPPE, BEVERAGE, BEER, DESERT로 구분되어 가격이 적힌 메뉴 명세를 보고 주문한다. 자체 주차장을 갖고 있어 주차하기 편하다. 야당역 3번 출구에서 약 800m 거리에 있다. 단독주택과 빌라가 어우러져 있는 지역에 있어 레트로 감성을 즐긴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걷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