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Km 2024-11-26
서울특별시 은평구 통일로92길 30
010-3746-2030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아름다운 황토집은 몸에 좋은 황토, 숯, 짚, 옥, 나무 등 자연적인 재료로 만들어져, 이곳의 건강한 기운을 하룻밤만 머물러도 바로 느낄 수 있다.
16.8Km 2024-01-12
인천광역시 서구 승학로 386
고루한정식은 인천광역시 서구 검암동에 위치해 있는 멋진 한옥 외관의 전통 한정식집이다. 내부에 개별 룸이 있어 단체 모임, 상견례 모임을 하기에 좋다. 이곳은 다양한 한정식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점심 한정과 평일 한정 메뉴도 판매하고 있다.
16.8Km 2024-08-12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기산로 129
필무드(FILLMOOD)는 넓은 야외에서 자연과 함께 마장호수를 보며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파주에 위치한 카페이다. 마장호수 부근에 넓은 면적에 안락하고 따뜻함으로 채워진 우드슬랩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의 가구들이 있는 공간으로 1층과 2층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전체적으로 모던한 분위기이며 곳곳에 식물들을 배치되어 있어 프레시하며 생동감이 가득한 느낌을 준다.
16.9Km 2024-09-26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흥국사길 82
흥국사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한미산기슭에 있으며 대한불교조계종 직할교구이다. 신라 문무왕 원년인 661년에 당대 최고의 고승이었던 원효가 북한산 원효암에서 수행하다가 약사여래를 만난 곳에 흥성암이라는 절을 지은 것이 흥국사의 시초라고 전해진다. 원효는 본전에 약사여래(중생의 질병을 고쳐주는 약사신앙의 대상이 되는 부처)를 봉안하면서 상서로운 기운이 일어난 곳이라 많은 성인 배출될 것이라는 뜻에서 흥성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그 이후 조선 숙종 12년인 1686년에 중창하면서 다시 부흥하기 시작했다. 특히 영조의 생모인 숙빈 최 씨의 묘인 소녕원에 다녀오던 길에 이 절에 들렀다가, 직접 지은 시를 편액으로 만들어 내리고 숙빈 최 씨의 원찰로 삼으면서 영조와 정조 대에 크게 발전했다. 영조가 하룻밤 머문 후 절 이름은 흥국사로 개칭되었으며, 절이 자리 잡은 산도 원래 이름인 노고산에서 한미산으로 바뀌었다. 본전인 약사전 안에는 약사여래상과 정조 16년에 제작된 약사후불탱화가 있다. 극락구품도와 괘불 탱화가 경기도 유형문화재로, 약사전과 목조 아미타여래 좌상은 경기도 문화재자료로, 칠성각을 고쳐 지은 나한전이 고양시 향토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이 가운데 극락구품도는 전체 그림을 아홉 개의 부분으로 나누어 극락을 묘사한 그림이다. 이 밖에도 신도들을 위한 다양한 법회를 주관하고 있으며, 부처의 뜻을 전하는 불교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템플스테이의 경우 당일형, 체험형, 휴식형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숲 속을 거닐고 따뜻한 차와 함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고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16.9Km 2021-03-15
서울특별시 은평구 연서로29길 7
02-355-0426
일본식 철판요리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오코노미야끼다. 서울특별시 은평구에 있는 일식전문점이다.
16.9Km 2024-12-12
인천광역시 계양구 경명대로 977
가든파티 계양점은 계양산 입구 계양문화회관, 계양산장미원 인근에 있다. 버스나 지하철 등의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고 주차장이 넓어 자가용 이용도 편리하다. 매장 내부는 넓고 깔끔하며 테이블도 많다. 넓은 개별 룸도 있어 상견례, 돌잔치 등 가족 모임 하기에 좋아 이용객이 많다. 주말에는 예약 후 이용하면 더 편리하다. 대표 메뉴로는 돼지양념구이, 한돈양념구이, 가든양념갈비, 왕양념갈비, 명품생갈비, 양념구이정식 등이 있다. 이외에도 육회비빔밥, 갈비탕, 코다리냉면 등이 있다. 인근에 계양산산림욕장, 계양공원, 용종음식문화시범거리, 인천나비공원 등이 있어 산책하며 둘러보기 좋다.
16.9Km 2024-07-28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60
02-3661-2077
이가 바지락 손칼국수는 9호선 가양역 10번 출구 인근에 있다. 건물 뒤편에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 편하다. 방송사 맛집 TV 프로그램에 소개된 곳이다. 가게 내부는 리모델링해서 깨끗하고 크진 않지만, 테이블 간격이 잘 배치돼 있어 불편함 없이 식사할 수 있다. 메뉴는 안면도에서 공수해 온 바지락칼국수와 왕만두, 물만두가 있다. 음식을 주문하면 겉절이가 나오는데 원산지가 국내산으로 믿을 수 있고 매일 담가 신선하고 맛있다. 칼국수에 바지락도 푸짐하게 많이 들어 있어 건져 먹는 재미도 있으며 국물 맛이 시원하고 면발도 쫄깃하다. 만두도 수제만두로 한 접시에 4개가 나온다. 모든 음식은 포장할 수 있다. 인근에 허준박물관, 구암 근린공원, 드라마촬영지가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