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라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수라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수라원

1.8Km    2024-06-11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 장산로 641-9
0507-1435-6250

수라원은 금강이 서해와 만나는 하구변에 위치한 한우 및 불고기 전문점이다. 따라서 바다, 강, 갯벌, 그리고 멀리 강 건너 군산시가지를 조망하며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음식점은 메뉴별로 1층과 2층을 나누었다는 특징이 있다. 170여 석의 1층은 석쇠불고기, 돼지갈비찜, 소갈비찜 정식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80여 석의 2층은 한우 등의 육류를 전문으로 취급한다. 1층과 2층 모두 홀과 룸을 갖추고 있어 메뉴와 취향, 인원별로 편리하게 식사할 수 있다. 이곳은 주변에 금강하구둑, 서천군 조류생태전시관 등이 있고, 인근의 동백대교를 통해 군산시가지의 관광지와도 연계 관광할 수 있다.

승하빌

1.8Km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대학로 114-15
010-3304-4638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승하빌은 군산시 금광동 삼성 아파트 정문 옆, 그림이 그려진 게스트하우스이다.

이웃

1.8Km    2024-11-25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구영1길 11-2
010-4048-8811

군산 근대역사지구 내 도시형 민박(게스트하우스)의 합법화를 이루어낸 펀빌리지 협동조합은 여행객의 법적보호와 안전의 문제를 담보 받을 수 없던 게스트하우스의 단점을 완벽히 해결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의 기본을 마련하였다. 주민과 지역의 건물을 활용한 게스트하우스 운영지원으로 저렴하고, 안전하며, 살아 있는 동네이야기를 여행객에게 제공하여 지역 주민과 여행객이 모두 즐거운 『선순환 경제 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행 중에 지친 몸을 머무는 동안 편안하고 깨끗한 시설 그리고, 서비스로 즐거운 추억과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행복한 여행의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 6호점 : 이웃 # - 일본식가옥(히로쓰가옥) 이웃집 - 옥상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히로쓰가옥의 경관이 마치 시간여행자가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특색이 있는 게스트하우스이다. (정보제공자: 군산시청)

오블로모프

1.8Km    2024-08-19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절골길 16 (신흥동)
010-6886-7091

오블로모프는 19세기 러시아 소설 <오블로모프>에서 영감을 받아 리모델링한 숙소로, 구옥의 외관과 감성적인 내부가 인상적인 곳이다. 숙소는 2층으로, 방 2개, 거실 겸 주방, 욕실, 야외공간으로 구성되어 있고, 핸드드립 커피, 턴테이블, 빔프로젝트, 책이 구비되어 있다. 주방에서 간단한 조리가 가능하다. 이성당, 한일옥, 순돌이곱창 등 유명 맛집과 카페, 일본식 가옥 등이 도보권에 있어 이동이 편리하고 여행을 즐기기에 좋다.

일미정

일미정

1.8Km    2024-01-09

충청남도 서천군 장산로 641-7 대장금

일미정은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 원수리에 위치한 한식집이다. 현지인이 추천한 가장 맛있는 집으로, 대표 메뉴는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이다. 게장은 택배로도 받아볼 수 있다. 이 외에도 갈치구이, 갈치조림, 매운탕, 오징어볶음 등 다양한 메뉴가 있으며, 15가지 이상의 찬이 오르는 임금님 밥상도 인기가 많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일품회집

일품회집

1.8Km    2024-12-11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문화로 194

일품횟집은 고급스럽고 깔끔한 공간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품격 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만족도 높은 일식집이다. 군산터미널과 가깝고 군산 철길마을 인근에 있어 여행 코스로도 각광받고 있다. 좋은 재료를 엄선해 정성껏 조리하고, 푸짐하게 차려진 상차림은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해 준다. 곁들임 반찬 하나에도 손맛과 노하우가 느껴지는 일품횟집은 귀한 손님과의 만남과 특별한 기념일 등에도 걸맞아 각종 단체 모임에도 적합하다. 가격별로 다양한 코스요리를 제공하고, 싱싱한 활어 회, 제철을 맞은 각종 해산물, 얼큰하고 시원한 매운탕 등이 부족함 없이 제공되어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게스트하우스 소설여행

1.9Km    2024-12-24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월명로 516-1

#소설여행은 마을기업으로서 내국인도 이용할 수 있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입니다. 오픈 1년 남짓한 ‘소설여행’은 영화와 TV예능 촬영지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고 관련 인기 블로그로도 이미 잘 알려져있다. 함께 운영되고 있는 게스트하우스 또한 많은 여행객들로 넘쳐난다. 주말에는 최소 2주전 사전 예약 해야한다. 카페 메뉴는 대부분 한약재를 사용한 한방차 위주다. 옴니허브는 고전적 한방 원료와 현대적 기법의 재료를 이용해 음료 레시피를 체계화했다. 최근 개발한 메뉴에는 오미자를 이용한 오미자 슬러시로 그 시큼함과 떫음을 잡아낸 오미자청을 직접 만들어 같은 베리류인 생딸기와 혼합해 블렌딩한 ‘베리베리문경’이 있다. 이외에도 자소엽 에이드, 귤피 라떼, 쌍화 라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카페 메뉴가 준비돼있다. ‘소설여행’에서는 또한 30여종 이상의 로스팅한 한약재를 직접 차로 끓여마실 수 있도록 구비하여 간단한 상담과 함께 고객 취향에 맞는 차를 제공한다. 이처럼 ‘소설여행’은 옴니허브가 추구하는 ‘머뭄’과 ‘나눔’속에서 그윽하게 우려낸 차맛까지 더한 원스톱 힐링 장소다.

오케이모텔

1.9Km    2024-11-22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백릉안5길 59
063-446-6600

☞ 왜 호텔 이름이 OK 일까?
호텔 주인장이 어느 따뜻한 봄날 골프와 사랑에 빠졌고 몇 년 동안 꾸준히 사랑했지만 그 사랑이 식지 않고 아직도 뜨겁게 불태우며 골프를 즐기다보니 파, 버디, 이글, 알바트로스까지 OK(컨시드) 받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호텔 이름을 ‘OK무인호텔’ 이라고 지었다고 한다.
군산 오케이모텔은 11년 9월에 오픈하여 현재까지 일반 아마추어 골퍼부터 아마추어 골프선수 및 KPGA, KLPGA 프로 골프선수, 그리고 영화 관계자 및 일반 이용객 여러분의 꾸준한 사랑으로 군산지역 최고의 호텔로 자리 매김 할 수 있었다.
군산CC에서 골프대회가 있을 때 마다 아마추어 골프선수 및 KPGA, KLPGA 선수들이 휴식을 취하기 위한 편안한 잠자리로 선호하는 호텔이다. 뿐만 아니라 일반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도 인기 있는 호텔이다. 그에 걸맞게 객실은 잔디를 상징하는 초록색이 많이 들어갔으며, 객실 이름도 골프스코어 용어를 인용해서컨시드(OK), 파, 버디, 이글, 홀인원으로 되어 있다.
(정보제공자: 군산시청)

군산 말랭이마을

군산 말랭이마을

1.9Km    2024-11-12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신흥동

신흥동은 1930~40년대 무렵부터 일본인들이 집을 짓고 살게 되면서 주거지가 형성되기 시작했고 6.25전쟁 시기 피란민이 지금의 해망동, 신흥동 등지에 터를 잡고 살게 되면서 마을이 형성되었다. 이때 바위 위에 판자집을 다닥다닥 대어 집을 지었고 세월이 흘러 이곳은 초가지붕 가득한 동네가 되었는데, 산비탈을 의미하는 전라도 방언인 [말랭이]에 마을을 형성하였다 하여 사람들이 말랭이 마을이라 부르게 되었다. 현재는 인구 유출로 인한 원도심화가 진행되고 있으나 2014년 전라북도 대표관광지 육성사업으로 예술인 레지던스 9동과 전시관 8동이 조성되어 50여세대의 주민과 7팀의 예술가들이 오순도순 함께 사는 마을이다. 마을 곳곳에는 벽화와 포토존, 소리공간, 김수미 배우 집, 말랭이마을 추억전시관, 양조장이 있다. 또한,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동네골목잔치가 열린다. 전시관을 지나 비탈진 골목길을 따라 월명산에 오르면 금강하구가 서해와 만나는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해질녘 노을과 야간경관 명소이기도 하다.

지곡동옛날돈까스

지곡동옛날돈까스

1.9Km    2025-01-14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양안로 5

군산 경장동에 있는 지곡동 옛날돈까스는 몇 해 전 군산 교육 문화회관 근처로 이전한 돈가스 맛집이다. 넓은 주차장과 대기실 공간으로 인기를 실감하게 해준다. 모던하고 깔끔한 식당의 내부는 4인석의 테이블이 가지런히 마련돼 있다. 대부분 메뉴들은 만 원이 넘지 않는 적당한 가격으로 가성비 좋은 식당으로 소문나있다. 특대 왕돈가스는 옛날 돈가스와 같은 방법으로 만들지만, 식사량이 많은 분을 위한 메뉴로, 제법 두께감이 있는 두툼한 큰 돈가스들로 배부르게 식사할 수 있다. 돈가스는 부드럽고 새콤달콤한 소스가 어우러져 추억의 옛날 돈가스 맛을 느낄 수 있고, 얇게 채 썬 아삭아삭한 양배추샐러드와 조화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