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Km 2025-09-14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화정동
고송정지는 조선시대 순조 27년(1827)에 김처일이 그의 9대조인 김충주를 애도하여 지은 고송정이라는 정자가 있던 자리이다. 김충주는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단종 복위 운동에 참여했다가 죽임을 당하자 밤중에 도성을 도망하여 여러 곳을 돌아다니다가 화정동에 숨어 살면서 평생 고기와 술을 먹지 않고 베옷에 평민들이 쓰던 모자를 쓰고 다녔다고 한다. 단종에 대한 충성이 약해질 때마다 단종의 묘가 있는 영월을 바라보면서 통곡하였으며,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비명에 숨진 것을 애통하게 여겨 흘린 눈물에 소나무가 말라 죽었다고 전하고 있다. 풀을 엮어 집을 짓고 숯을 구워 파는 것을 직업으로 삼으며 자신을 숯 굽는 노인 ‘탄옹’이라 했다 하여 고송정터를 탄옹고터라고도 한다. 정자는 앞면 2칸 옆면 2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정자 왼쪽에는 ‘탄옹고지’라고 새긴 바위가 있으며, 고송정 오른쪽으로 올라가면 그가 단종을 그리며 울던 망월암이라는 바위가 있다. 주변에는 500년 이상 된 느티나무와 향나무가 있어 자연경관이 뛰어나다.
10.8Km 2025-01-14
인천광역시 연수구 인천신항대로892번길 50
송도스포츠캠핑장은 인천의 도심지에 바다와 푸른 하늘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송도국제도시에서 차로 10여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이 가능하여 인근 주민들에게 인기가 많다. 가족, 아이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기에 좋은 곳이다. 캠핑뿐만 아니라 당일 피크닉 이용객을 위한 자리도 마련되어 있으며, 수영장과 운동장 등 주변 여가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다.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찾아갈 수 있으며 스포츠파크에서 셔틀버스도 운영 중이다.
10.8Km 2025-05-16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이로85번길 32 (상동)
삼도갈비는 경기도 부천에 있는 갈비 전문점이다. 단독 건물에 1층은 필로티 주차장이 있으며 2층부터 식사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족 모임이나, 단체 모임, 회식 등을 하기에 적합한 장소로 위치는 부개역에서 아주 가깝다. 소갈비, 돼지갈비는 테이블에서 숯불에 구워 주는 서비스를 해 준다.
10.8Km 2025-08-06
인천광역시 중구 선화동
인천광역시 중구 신흥 로터리 부근에 위치한 신흥시장은 1961년 문을 연 역사와 전통이 깊은 시장이다. 시장이 개설될 때부터 약 160여 개의 점포들이 모여 있었는데 지금까지 같은 장소에서 장사를 하며 시장을 지켜온 상인들이 많다. 신흥동과 선화동 일대 주민들이 주된 고객인 신흥시장은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잡화들이 주를 이루며 빵집과 떡집, 방앗간도 자리해 있다. 인천시의 중심이 동인천 지역이던 시절에 신흥시장은 과거 밤낮으로 사람들이 붐비는 으뜸 상권이었다. 현재는 특색 있는 전통시장 육성을 위한 프로젝트를 통해 컨설팅을 받고 낙후된 시설들을 리뉴얼하면서 점차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공영주차장을 개설하고 현대화 사업을 지속해 쇼핑 여건이 개선되면서 시장을 찾는 발걸음이 늘어나고 있다.
10.8Km 2025-07-30
경기도 시흥시 동서로 865-76 (물왕동)
물왕동 토속음식마을은 시흥시 물왕동 물왕저수지 근처에 있다. 물왕저수지는 1950년대 이승만 대통령의 전용 낚시터로 유명하며, 주변에 다양한 음식점과 카페가 자리 잡고 있어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물왕저수지 토속음식마을은 매운탕, 오리탕, 닭백숙, 장어구이, 한식 등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다.
10.8Km 2025-11-18
인천광역시 동구 우각로 57
옛 여선교사 합숙소로 감리교 여자 선교사들이 머물던 곳이다. 1885년 북장로교회 언더우드 선교사와 북감리교회 아펜젤러 선교사 부부가 제물포항을 통해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본격적인 기독교 포교 활동이 시작됐다. 이후 포교 활동을 위해 도착한 선교사들이 기거할 수 있는 숙소가 필요했고, 여 선교사 합숙소도 그러한 이유로 1894년 준공됐다. 건축을 주도한 사람은 1892년 인천에 부임한 내리교회 존스 목사였다. 19세기 말 미국 북감리교회가 파송한 여자 선교사들이 합숙소로 사용했고, 서울과 평양에 있는 여자 선교사들의 여름휴가 장소로도 이용됐다. 건물 규모는 지상 2층, 지하 1층의 건평 142평으로 옆에는 남자 선교사들의 숙소가 지어졌고, 또 다른 건물은 아펜젤러 선교사 사택 등으로 사용했다. 남자 선교사 숙소는 현재 인천세무서가 자리한다. 건물 외형은 간소하지만, 지붕 구조가 독특하고, 벽체구조는 적벽돌로 석화 회반죽을 쌓은 근세 북유럽의 르네상스 양식을 따르고 있다. 또 조선시대 서원이나 사찰의 승방에서 사용했던 용자 살 창호를 달고 가장자리에는 교살 문양을 짜 넣는 등 전통 양식과의 조화를 시도한 점도 눈에 띈다. 2003년 창영교회에서 건물을 인수한 후 지금까지 창영감리교회가 관리하고 있다.
10.8Km 2025-09-03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흥로 387 (부개동)
부흥기사식당은 인천시 부평구 부광 초등학교 인근에 있는 기사식당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을 타면 부평시장역에 하차, 1번 출구로 나와야 가깝다. 도심 번화가에 있다 보니 자차보다 대중교통이 빠르지만, 택시나 자동차로 이동했다면 식당 주변에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잠시 주차할 수 있다. 부평에서 유명한 기사식당으로 매장은 상가 1층에 있다. 내부는 좌식과 입식으로 되어 있고 주메뉴는 삼겹살, 돼지불백, 제육볶음, 부대찌개 등이다. 상차림은 가정식 백반 느낌으로 기사님들은 물론 인근 주민들도 많이 찾는다. 부평깡시장, 굴포먹거리타운, 부평공원, 부평해물탕거리가 있어 연계 관광도 가능하다.
10.8Km 2025-05-16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장말로209번길 6 (중동)
왕언니육칼밥은 부천에서 육칼밥으로 유명한 곳이다. 내부는 가정집 구조에 좌식 테이블로 되어 있다. 이 식당은 얼큰하고 진한 국물에 고기와 야채가 듬뿍 들어간 칼국수와 밥을 함께 먹는 육칼밥이 인기가 많다. 또, 두툼한 고기를 찹쌀 반죽으로 튀긴 후 위에 당근과 양파만 살짝 올려 소스와 별도로 나오는 찹쌀탕수육도 인기 메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