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부윤관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군산 부윤관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군산 부윤관사

군산 부윤관사

1.8Km    2025-07-29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월명로 493 (월명동)

군산의 부윤(시장)이 생활하던 곳으로 당시 돈 방석에 앉으려면 군산부윤을 해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군산부윤은 선망의 자리였다고 한다. 군산시 월명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상 2층에 대지면적 1,023㎡, 건축면적 200.3㎡ 넓이의 중간 규모 정도의 1930년대 건축한 일본 고민가 형태의 민간주택용도 근대건축물이다. 정원에는 석등 등이 있어 일식정원의 형태를 볼 수 있고 내부에는 목조 계단을 통하여 2층의 방들과 연결되어 있으며 방에는 오시이레와 도코노마가 설치되어 있다. 일제강점기에는 부윤관사, 해방 후에는 1990년대 초까지 시장 관사로 사용되어 왔다. 1970년~1980년대까지만 해도 군산에는 시청을 비롯한 군청, 법원, 경찰서, 형무소, 세무서, 초등학교에 이르기까지 일제강점기에 지은 관공서 관사가 많이 남아 있었다. 관사는 오랜 기간 사용되지 않고 방치되었다가 1996년 개보수를 거쳐 한때 일반음식점으로 사용돼 오던 중 지난 2014년 말쯤에 음식점이 이전하면서 방치돼 있다.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

1.8Km    2025-05-09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해망로 224 (장미동)
063-454-5252

군산항구에서 군산맥아로 만든 진짜 우리 수제맥주(군산맥주 4개업체)와 국내외 16개 블루스밴드의 화려한 라이브 연주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은 국내 유일의 로컬 수제맥주 축제로, 맛집 천국 군산의 20여개 군산맛집이 참여한다. 국산 맥아로 만든 진짜 우리 수제맥주와 블루스음악과 함께 항구도시 군산의 초여름 밤,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이다.

뽀빠이감자탕

뽀빠이감자탕

1.8Km    2025-01-16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구영6길 101

뽀빠이식당은 군산 영화동에 있는 감자탕 맛집이다. 1972년부터 50년 넘게 한자리를 지켜오며, 현지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100% 국내산 돼지 등뼈를 전통 부뚜막 방식으로 총 6시간 이상을 끓이는데, 덕분에 등뼈에 붙어있는 푸짐한 살코기는 부드러우며 야들야들한 식감을 자랑한다. 가게 주인이 직접 재배한 무청 시래기를 양념 후 부드러워질 때까지 멸치 육수와 함께 푹 끓여 낸다. 양념을 머금은 우거지와 감자, 고기와의 조합에서 50년의 내공이 느껴진다. 무청 시래기를 이용한 우거지 감자탕 외에도 묵은지 감자탕과 일반 감자탕, 소 곱창전골, 순두부 백반 등의 식사류가 준비되어 있다. 근처에는 테디베어 뮤지엄과 동국사, 진포 해양 테마공원 등이 있어 식사 후 가볍게 둘러보기 좋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모트

모트

1.8Km    2025-01-17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미장남로 111-5

군산 미장동에 있는 '모트'는 오픈 초기부터 감성적인 인테리어와 트렌디한 메뉴로 인기가 높았다. 늘 사람이 많아 예약을 추천한다. 자체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 편하다. 매장 내부는 화이트와 캐러멜 색의 나무를 활용해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연출했다. 배추 샐러드와 살치살 스테이크, 새우 오일 파스타, 트러플 버섯 크림 뇨끼, 스테이크 리소토 등 세련된 메뉴를 판매한다. 특히 배추 샐러드는 배추의 아삭한 식감에 모트 만의 특별한 소스와 직접 갈아 올린 치즈가 더해져 특별한 맛을 낸다. 배추 샐러드는 가장 인기 많은 메뉴 중 하나다. 파스타나 리소토, 스테이크 메뉴들도 감성적인 플레이트에 양이 푸짐해 가성비도 좋은 편이다.

군산근대미술관

군산근대미술관

1.8Km    2025-05-07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해망로 230

18은행은 일본 나가사키에 본사를 두고 있던 은행으로, 숫자 18은 은행 설립인가 순서를 의미한다. 군산지점은 조선에서 7번째 지점으로 1907년에 설립되었다. 군산의 18은행은 주 업무가 무역에 따른 대부업이 주종을 이루었다. 군산 내항에 인접한 이곳 장미동에는 일제강점기의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이 많이 모여 있었다. 일본 제 18은행 군산지점은 순종 원년(1907년)에 처음 개설되었으며, 식민지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일본인들은 이 은행의 자본으로 조선인의 토지를 사들였고, 그 토지에서 생산된 쌀을 일본에 팔아 막대한 부를 축적했다. 이 건물은 1936년 조선 식산은행에 매각되었으며, 1938년에는 조선미곡창고 주식회사(훗날 대한통운)로 주인이 바뀌었다. 이 건물은 영업장으로 사용하던 본관과 사무동과 금고로 사용했던 부속 건물 2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관이 목조 건물이었기 때문에 금고는 별개의 벽돌 건물로 지어서 본관 후문을 통해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배치하였다. 광복후 대한통운 지점 건물로 사용되었으며 2008년 2월 28일 등록문화재 지정 이후 보수·복원을 통하여 군산 근대미술관으로 활용하고 있다. 미술관은 본관 건물과 금고동 건물로 나뉜다. 본관건물에는 일제수탈사 사진전, 18은행 건물역사전시실, 18은행 보수과정 전시실이, 금고동 건물에는 일제강점기 금고전시, 안중근여순감옥 재현 전시장이 있다.

책방

1.8Km    2025-09-04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구영5길 100
010-8760-4678

#본 업소는 마을기업으로서 내국인도 이용할 수 있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입니다. 군산게스트하우스책방은 과거 성심여관이었던 건물을 예전의 구조는 그대로 살리고 여행객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리모델링한 게스트하우스이다. 각 방마다 TV, 에어컨, 드라이어기, 각종 어메니티가 준비된 깔끔한 화장실로 이루어진 온돌형 객실이 준비되어 있다. 이성당, 초원사진관, 월명공원, 근대역사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와 근접해 있어 즐겁게 관광을 하고 조용하고 편안하게 쉬실 수 있다. 공용주방에는 컵라면, 식빵 등이 준비되어 있어 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해송

1.9Km    2025-03-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서수송1길 12-5
063-446-0947

‘해송’은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횟집이다. 이곳은 각종 활어회뿐만 아니라 찜류와 알탕, 전복죽 등 다양한 식사 메뉴도 맛볼 수 있다. 매장 분위기는 넓고 쾌적하며 단체석이 있어 모임이나 회식장소로 좋은 곳이다. 활어회 주문 시 콘치즈, 팽이버섯구이, 가자미구이, 각종 튀김 등 다양하며 푸짐하게 준비된다. 이곳은 넓은 주차장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주차하기 편리하며 접근성 또한 좋다.

틈(TEUM)

틈(TEUM)

1.9Km    2025-11-25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구영6길 125-1 (영화동)

군산항 근처에 있는 옛 미곡 창고를 그대로 활용한 카페다. ‘틈’이란 이름처럼 입구가 좁은 골목길 틈에 위치해 있어 간판을 눈여겨보지 않으면 찾기 어렵다. 담쟁이덩굴로 건물 전체가 둘러싸여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파란 문을 열고 들어서면 복층 구조의 널찍한 카페가 보이고 천정이 굉장히 높아 2층도 넉넉한 카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외부로 나가면 일본식 가옥을 연상시키는 야외 테이블이 숨겨져 있어 포토존으로도 인기다.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관광 명소이다.

하누떡갈비

하누떡갈비

1.9Km    2025-01-20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수송안10길 3

군산시 수송동에 있는 하누떡갈비는 석쇠에 구워 맛을 내는 떡갈비 전문점으로, 메뉴는 맛집답게 떡갈비와 곰탕으로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다. 푸짐한 상차림엔 샐러드, 배추김치, 오이김치, 깍두기, 부추김치, 장아찌 등 8가지의 정갈한 반찬들이 제공된다. 잘게 다진 소고기를 넓게 펴서 소스를 입혀 석쇠에 구운 하누떡갈비는 달달한 특유의 맛으로 진한 육향이 입안 가득 퍼진다. 떡갈비는 전부 다져있지 않고 식감이 살아있어서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식사를 주문하면 고소하고 담백한 한우곰탕을 한 그릇씩 제공해주며, 김치, 깍두기와 곁들여 먹으면 조화가 좋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미즈커피

미즈커피

1.9Km    2025-10-27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해망로 232 (장미동)

군산 근대문화 역사관 바로 옆에 자리한 카페로 일제강점기 무역회사였던 ‘미즈 상사’의 옛 사옥을 그대로 활용했다. 당시 일본인이 운영했던 미즈 상사는 식료품과 잡화 등을 수입해 판매하던 회사였다. 한때 은행으로도 사용되었고 해방 이후 검역소로도 쓰인 파란만장한 역사를 지녔다. 원래는 근대문화 역사관 정면에 자리했던 건물을 지금의 위치로 옮겨 복원했다. 미즈 커피 주변으로는 제18 은행과 조선은행 등 일본이 지은 건축물들이 다수 남아 있는데 이는 군산항이 호남평야에서 생산된 쌀을 수탈하는 근거지였기 때문이다. 목조 2층 건물인 미즈 커피는 근대 일본식 건축기법을 엿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우리의 아픈 과거를 되새겨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이다. 2층엔 다다미방도 그대로 남아 있어 이국적인 정취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