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Km 2024-12-26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노적산로 70 (학익동)
왕가는 인천에서 일반 배달 중식당과는 달리,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깔끔하고 정갈한 맛을 자랑하는 중식으로 유명한 식당이다. 특히, 도화동에서 오랜 시간 단골 손님들의 사랑을 받아오다 학익동으로 자리를 옮겨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4.4Km 2024-08-20
인천광역시 남동구 수현로 27
배터지는게장은 인천 남동구 장수동에 위치한 음식점으로 게장을 배가 터지도록 먹을 수 있다는 게장 전문점이다. 메뉴는 특수게장정식과 암게장정식으로 한상 차림 메뉴가 있으며, 게장을 추가로 더 먹을 수 있는 무한리필 메뉴가 있다. 넓은 주차장과 홀을 갖췄다.
4.4Km 2025-03-17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남길30번길 45-1
032-872-2867
시골집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하대학교 후문에 자리한 한식 전문점이다. 대학가 맛집으로 알려진 이곳은 맛과 양이 푸짐한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특징이 있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양푼이김치찌개로 얼큰하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 이외에 닭볶음탕, 닭한마리, 감자전, 두부김치 등 다양한 메뉴를 취급한다. 또한 이곳은 식후에 디저트를 제공해 주는데 바닐라 아이스크림, 커피, 죠리퐁의 조합을 맛볼 수 있다.
4.4Km 2025-03-17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남길30번길 45-1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에 위치한 인하대후문먹거리타운은 학생들과 방문객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맛집 거리이다. 이곳은 인하대학교 후문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음식점들이 즐비해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먹거리타운은 학생들의 끼니를 해결하는 장소뿐만 아니라, 친구들과의 모임이나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적합한 곳이다. 다양한 종류의 음식들이 저렴한 가격에 제공되며, 대표적으로 떡볶이, 순대, 덮밥, 찜닭 등 한국 전통 음식을 비롯한 다양한 메뉴가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아늑한 분위기와 함께 음식점들이 밀집해 있어 사람들로 붐비는 활기찬 거리로 유명하다.
4.4Km 2024-09-02
인천광역시 부평구 경원대로 1191
1982년에 개관한 부평도서관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요구 충족 및 자기계발 기회 제공을 위해 다양한 독서 ·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주민의 문화수준과 눈높이에 맞는 독서환경을 제공하여 독서문화의 중심공간으로서 책읽기 문화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허정보자료실을 운영하여 지역 내 발명문화 저변확대에 기여하는 특화된 도서관이다. 본관, 별관으로 나누어져 있고 일반 열람실, 북카페형 열람실, 자료실, 휴게실, 특허정보자료실, 평생학습실 등이 있다. 평생학습 프로그램, 유아-어린이 프로그램, 청소년 프로그램, 학교대상 프로그램등을 운영한다.
4.4Km 2025-01-21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하로67번길 24-9 (용현동)
아미고는 인천 미추홀구 인하대 인근에 위치한 화덕피자 맛집이다. 메뉴는 고르곤졸라, 마르게리따피자, 루꼴라피자 등 피자메뉴와 치킨, 짬뽕탕, 떡볶이 등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건물은 2층으로 넓은 내부에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모임장소로 적합하다. 대학교 인근에 위치하여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이다. 피자는 파인애플이나 홍합스튜짬뽕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세트 메뉴가 있다.
4.5Km 2024-08-23
인천광역시 연수구 비류대로232번길
외국인 묘지는 인천이 개항된 뒤 인천에서 체류하다 사망한 외교관, 통역관, 선교사, 의사 등 외국인 66명의 유해가 안장됐던 장소이다. 이 묘지는 중구 북성동, 율목동, 미추홀구 도화동에 흩어져 있던 외국인 묘를 지난 1965년 5월 25일 한데 옮겨 놓은 것이다. 인천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계속 늘어나면서 사망하는 이들도 생겨나자 외국인들 유해를 본국으로 보내지 못할 경우에 대비, 거주지 인근 야산에 공동묘지를 만들었다. 그 결과 일본인 묘지, 중국인 묘지, 기타 국가별 묘지가 조성됐다. 2017년 5월 인천시와 7개국 주한 대사관에 의해 청학동에 있던 외국인 묘지 66기는 부평구 인천가족공원에 마련된 묘역으로 이전됐다. 이곳에 묻힌 사람으로는 개항 후 인천에서 해외 무역을 주도했던 독일계 헤르만 행켈, 타운센드 상회의 월터 타운센드 등과 같은 상인들과 인천에 성 누가병원을 설립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서양 의술을 베풀다 요절한 엘리 바 랜디스 박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