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Km 2021-04-01
경기도 부천시 성오로124번길 37
032-672-1636
원종동에서 가격이 가장 저렴하며 신선도가 높다. 국내 소는 암소 한우만 작업하며 고기가 잘 팔려 회전이 빠르다. 20년 전통으로 한결같은 마음으로 고객님을 편안히 모시겠다.
15.5Km 2024-08-13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로 151-1
정동진은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에 위치한 조개구이 전문점이다. 대표메뉴인 모짜렐라치즈 조개구이와 해물라면을 비롯하여 다양한 해산물로 만든 요리를 판매하고 있다. TV 예능 <나혼자 산다>와 <생생 정보통>에 출연하였다. 식당 내부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다. 오이도의 랜드마크인 빨간등대와 생명의 나무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 싱싱한 해산물요리도 먹고 오이도의 관광도 즐길 수 있다.
15.6Km 2024-06-10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동검길65번길 93-6
강화도에 딸린 섬 동검도 동검항 인근에 있는 바다 낚시터이다. 가천대학교 강화캠퍼스 해안남로를 따라 동검도로 갈 수 있는 동검길이 있다. 작은 섬으로 들어가지만 배를 타고 가지 않고 자동차로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함을 갖췄다. 낚시터 뒤로는 바다를 조망한 펜션들과 마을들이 앞으로 보이는 바다 풍경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며 낚시를 할 수 있는 곳이다.
15.6Km 2024-11-14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오이도 빨강등대는 어촌 체험 관광 마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2005년도에 건립된 해양 관광 기반 시설이다. 강렬한 붉은색이 인상적인데,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와 사진 애호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1층 전시관에서는 시흥의 문화, 관광, 역사 등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으며, 오이도 등대 공방에서 체험키트를 구입 후 비누, 썬캐쳐 등 바다 관련 DIY 제품을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전망대에서는 시화공단, 배곧 신도시, 인천 송도 신도시 등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빨강등대 1층과 이어져 있는 [시흥꿈상회]는 오이도를 포함해서 시흥 관련 기념품을 구입할 수도 있다.
15.6Km 2023-12-05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동검길65번길 91-9
강화도에 딸린 섬 동검도에 있는 선착장 동검항이다. 이곳은 자동차로 캠핑을 즐기는 차박 장소로 유명한 곳이다. 강화도에서도 배를 타고 들어가지 않고, 강화도와 연결된 자동차 길로 이동할 수 있는 편리함 때문에 동검도는 자동차 캠핑장으로 인기가 높다. 서해안의 갯벌 체험과 주변 낚시터들도 이용할 수 있어 가족단위 캠핑족들이 많이 찾는다.
15.6Km 2023-11-13
경기도 부천시 부광로16번길 33
032-343-9655
1983년 자연발생적으로 생긴 재래 시장이다. 2005년 3월 1일 공포된 ‘재래 시장 활성화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의해 2005년 12월 인정 시장으로 승인을 받았다. 역곡남부시장은 역곡역에서 역곡파출소 방면으로 동서로 300여m에 100여 개의 크고 작은 점포가 길게 들어서 있다. 종사자 수는 190여 명에 이른다. 부천시에서는 가장 먼저 차광용 터널을 설치하여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국철 1호선과 경인국도, 서울외곽순환고속국도가 지나가는 교통의 중심지에 위치해 있다. 주변에 전철역·소방소·학교·농업협동조합·수산업협동조합 등이 갖추어진 전형적인 근린 생활 공간이다.
15.6Km 2024-01-16
서울특별시 강서구 오정로 375 (오쇠동)
플레이스콤마는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도시 농장이자 소풍하기 좋은 캠핑장이다. 플레이스콤마에는 다양한 캠핑 스폿과 온실, 모래놀이터 등이 있다. 캠핑 스폿에서는 간단하게 가족들끼리 소풍을 즐기기 좋은 공간이 조성되어 있으며, 불멍키트에는 화로와 마시멜로 등 캠프파이어를 할 수 있는 재료들이 준비되어 있다. 체험 가능한 프로그램으로는 과일을 눈으로 직접 보고 만져보고 따보는 과일 수확 체험과 식물과 화분을 직접 심어볼 수 있는 모종심기, 다육 심기 체험 등이 있다. 플레이스콤마는 100%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한 타임당 딱 8팀만 예약이 가능하다.
15.6Km 2024-02-07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로 789 권오길 손국수
권오길손국수는 인천 서구 불로동에 있는 손칼국수 맛집이다. 인천을 대표하는 칼국수 음식점으로 60년 전통의 즉석 생 국수 전문점이다. 앉은자리에서 생면을 삶아주니 면이 퍼지지 않은 상태로 바로 먹을 수 있어 좋다. 테이블 세팅 때 같이 나오는 음식점의 시그니처는 보리밥 (유료)이다. 국수가 끓기를 기다리면서 보리밥을 먹다 보면 칼국수를 먹기 전에 배가 부를 수 있다. 포장은 칼국수 2인분 단위로 가능하고(비 조리), 전화 예약은 불가하며, 매장에 방문해서 주문해야 한다. '식객'에 소개되기도 했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