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Km 2025-03-19
인천광역시 연수구 아트센터대로 175 G-Tower
송도 센트럴파크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G타워는 면적 8만 6000여 m²에 최고 높이 145.8m,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로 2013년 2월 완공되었다. 완공 당시는 I타워였으나 국제연합(UN)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이 입주하며 G타워로 변경됐다. G타워에는 송도, 영종, 청라를 아우르는 인천 경제자유구역의 새로운 청사 관련 사무실과 국제연합(UN) 관련 기구들이 입주해 있으며 상징적이면서도 친환경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건축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G타워 전망대는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홍보관 전망대로 지상 33층에 위치하고, IFEZ 홍보관에서는 디지털 미디어 영상과 3차원 공간 정보 등 첨단 전시시설을 통하여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설립 역사와 개발계획, 사업 현황을 관람할 수 있다. 360도 전면창을 통해 송도국제도시 전경과 서해바다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인천 1호선 센트럴파크역을 이용하면 가깝다.
11.4Km 2024-06-13
인천광역시 서구 오류동 1460
유료 사설 낚시터를 찾는 인구도 많지만 자연 그대로의 노지에 파라솔과 간이 의자를 펴 놓고 조용히 낚시를 즐기고 싶어 하는 사람도 많다. 검단 수로는 그런 마니아들에게 유명한 수로 낚시터이다. 양촌읍 산을 배경으로 하는 풍경과 검단동의 산업단지의 모습이 어우러져 밤이 되면 은은한 조명을 바라보며 한가한 낚시를 즐길 수 있다. 김포시 양촌읍과 인천 서구 검단동 경계에 만들어진 물길로 검단천이라고도 부른다.
11.4Km 2024-10-15
인천광역시 부평구 아트센터로 166 (십정동)
032-500-2163
과거 미군기지 애스컴을 중심으로 대중음악사의 변환점 역할을 한 부평의 음악 역사성을 바탕으로, 대중음악의 명맥을 잇고 과거와 현시대의 가교역할을 하는 야외 음악축제다.
11.4Km 2025-06-05
인천광역시 부평구 아트센터로 166 (십정동)
032-500-2163
시간이 흐르는 도시, 도시를 흐르게 하는 음악. 부평의 음악은 시간과 세대, 공간을 관통하며 이어집니다. 2025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로 향하는 길목, 지금 가장 뜨거운 사운드로 여름을 예열하는 사전 공연. 모두를 잇는 음악의 물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1.4Km 2025-03-18
인천광역시 연수구 아트센터대로 203
임파스토는 인천광역시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시티 1층에 있는 스파게티 전문점이다. 세련되고 아늑한 느낌의 이탈리아 홈 레스토랑을 온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아담한 곳이다. 대표메뉴는 구운 뇨끼인데 ‘SBS 생활의 달인’에 방송된 이후 이 집의 대표 메뉴 뇨키를 찾아 식당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외에 문어샐러드, 라자냐, 채끝등심스테이크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이곳은 특이한 비주얼과 맛으로 송도의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다.
11.4Km 2024-01-30
인천광역시 연수구 아트센터대로 203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시티
기노스코는 인천 송도센트럴파크에 위치한 디저트 카페이다. ‘기노스코’는 ‘알다’라는 뜻을 가진 헬라어이다. 내부는 바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으며, 야외에도 테이블이 있어 파크뷰를 즐기며 커피를 마실 수 있다. 기노스코의 대표메뉴는 헤비화이트로, 직접 블랜딩 한 우유 위에 에스프레소 샷을 더하는 이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이다. 이외에도 각종 커피류와 밀크티, 에이드, 블렌드티 등이 있다.
11.5Km 2024-01-03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522번길 (61)
모꼬지의 중식 오마카세 코스로는 중식 냉면, 양갈비, 사천전골 리소토, 후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모꼬지만의 모꼬지 하이볼도 맛볼 수 있다. 모꼬지는 많은 메뉴보단 최소한의 메뉴를 더욱 신선하고 맛 좋게 선보이고자 노력한다. 중식 오마카세는 많은 연구와 노력을 통해 탄생하게 되었으며 중국에서 십여 년을 장사하면서 보고 먹고 배운 경험을 토대로 부끄럽지 않은 음식을 하고자 한다. 모꼬지의 음식은 남경(南京)을 베이스로 두고 있으며 최대한 중국 본토와 가까운 음식을 만들고자 하고 있다. 이에 모든 양고기는 직접 손질하며 양꼬치 또한 직접 손질하고 있다.
11.5Km 2025-05-20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이국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국제도시 송도에 가보자. 송도 센트럴파크의 핫플레이스를 돌 수 있는 즐거운 맛코스다. 외국인이 즐겨찾는 수제버거나 골목 안의 빈티지한 펍에 들어서면 마치 뉴욕 한복판에 서있는 듯한 느낌이 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