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마루뼈감자탕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대청마루뼈감자탕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대청마루뼈감자탕

대청마루뼈감자탕

17.4Km    2025-01-13

경기도 부천시 중동로 354-6
032-684-0412

대청마루뼈감자탕은 경기 부천시에 위치하고 있다. 기본 인기 메뉴인 감자탕과 뼈해장국 이외에도 김치감자탕, 해물뼈찜 등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국물은 맑은 편이지만 짜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아 부담 없이 먹기 좋다. 양 또한 푸짐하여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더숲관광농원캠핑장

더숲관광농원캠핑장

17.4Km    2023-10-13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보리고개로 187-5

더숲관광농원캠핑장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에 위치하고 있다. 사이트 바닥은 잔디 7개, 자갈 3개로 되어 있으며 넓고 깨끗하다. 부대시설로는 전기, 무선인터넷, 장작판매, 온수, 마트, 편의점이 마련되어 있다. 주변이용가능시설로 해수욕, 농어촌체험시설, 어린이 놀이시설 등이 있다.

미블랑 케이크

미블랑 케이크

17.4Km    2025-05-16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262 (중동)

미블랑 케이크는 부천시 원미구에 위치해 있는 프리미엄 딸기 케이크 카페이다. 합성첨가물과 방부제를 넣지 않은 100% 동물성우유생크림, 우리밀가루 등 천연재료를 이용하여 수제 케이크를 만들며,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한다. 미블랑의 대표메뉴인 딸기케이크는 시트 안에 생크림과 딸기가 콕콕 박혀 있으며, 크림이 달지 않고 촉촉하고 부드러워 인기가 많은 메뉴이다.

소래포구 포차거리

소래포구 포차거리

17.4Km    2024-11-07

인천광역시 남동구 소래역로 12 소래포구 종합어시장

소래포구는 인천의 대표적인 어시장 중 하나로 새우, 꽃게, 젓갈 등으로 널리 알려져 연 평균 300만명의 인파가 몰리는 관광 명소가 되었다. 주로 수도권 사람들이 바다가 보고 싶을 때 당일 코스로 많이 찾는다. 신선한 해산물과 볼거리가 많아 나들이객이 많이 찾는다. 포장마차거리는 소래포구역에서 350m 떨어진 ‘소래포구 종합어시장’ 앞 거리에 여러 상점들이 모여서 포차거리를 형성하고 있다. 밤이 되면 천막과 테이블이 깔리며 순식간에 포차거리로 바뀐다. 대하소금구이, 꽃게찜 등 신선한 해산물 요리와 꽃게튀김 등 다양한 안주를 맛볼 수 있으며, 소래포구 종합어시장에서 직접 회를 사 와 포차 음식과 함께 먹을 수도 있다. 종합어시장을 돌아보고 포차에서 다양한 회와 해산물 요리를 경험하는 특별한 추억여행지로 남녀노소가 많이 찾고있다.

소래포구 종합어시장

소래포구 종합어시장

17.4Km    2025-06-17

인천광역시 남동구 소래역로 12
032-719-1522

소래포구종합어시장은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어시장이다. 계절별로 싱싱한 활어를 경쟁력 있는 가격과 양으로 판매하여 많은 고객들이 방문한다. 봄철이면 소래포구에 배가 들어오는 날 바로 잡아 맛보는 꽃게를 즐길 수 있고, 김장철이면 맛깔스러운 젓갈들로 가득하다. 기존의 복잡하고 지저분했던 포구와 달리 깔끔하게 구획화된 현대식 어시장으로 해수정화시스템이 적용되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냉·난방은 물론 넉넉한 주차공간과 함께 퀵&택배 서비스가 시스템적으로 구축이 되어 있어 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천의 명물빵 여행

인천의 명물빵 여행

17.4Km    2023-08-10

인천은 서울과 인접하면서도 이국적인 풍경이 많은 도시다. 특히 중국식의 음식 짜장면, 쫄면의 본 고장이기도 하고 다양한 먹거리가 많다. 이 여행의 인천의 명물빵을 찾아 떠나는 맛있는 여행이 될 것이다.

맛을담은강된장

맛을담은강된장

17.4Km    2024-02-19

인천광역시 강화군 해안남로 1164

맛을담은강된장은 인천광역시 강화도 동막해수욕장 가는 길 우측에 위치해 있다. KBS 2TV ‘생생정보‘와 TV조선 ‘알맹이’, SBS ‘생방송투데이’에 맛집으로 소개된 바가 있다. 조미료를 넣지 않고 음식 고유의 맛과 향을 지켜 요리하고, 주문과 동시에 조리하여 갓 지은 가마솥밥과 정갈한 계절 반찬으로 한상을 차린다. 우렁강된장 세트메뉴부터 영양가마솥밥, 된장찌개, 청국장, 어린이 메뉴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무의도

17.4Km    2024-05-08

인천광역시 중구 대무의로 310-11

무의도는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섬이다. 과거에는 배를 타야만 갈 수 있었으나, 2019년 무의대교가 개통되면서 차량 접근이 가능해졌다. 다만 다리 개통 이후 교통량이 10배 가까이 늘면서 2019년 7월 29일까지 주말과 공휴일 무의도 입도 차량을 900대로 제한한다. 무의도 주변에는 실미도, 소무의도 등의 섬이 있는데 연륙교가 연결되어 있어(광명항선착장에서 소무의도)도보로 10분~15분이면 소무의도에 갈 수 있다.

큰무리선착장에서 광명항까지는 무의도 마을버스로 이동할 수 있다. 소무의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서는 무의바다누리길 8코스를 걸어야 한다. 1시간 정도 소요되며 '소무의 인도교길'과 '명사의 해변길'을 따라 서해바다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장소로는 무의도 세렝게티라고 불리는 곳이 있다. 무의도 백패킹 장소로 세렝게티가 떠오를 만큼 이국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소무의도 앞에 위치한 광명항에 주차를 하고 갈 수 있다. 광명항에서 호룡곡산으로 가는 등산로 표지가 나오면 좌측으로 길을 따라 가면 해안가가 나온다. 해안가에서 갯바위들을 지나가다보면 온라인 상 유명한 포토존이 나오고 이 구역을 관통하면 무의도의 세렝게티에 도착하게 된다.

또한 무의도에는 두개의 해수욕장이 유명하다. 하나개 해수욕장과 사유지인 실미해수욕장이다. 특히 실미해수욕장에서는 썰물 때 바닷길이 열려 실미도까지 걸어갈 수 있다. 또 하나개해수욕장에서는 호룡곡산, 국사봉 등의 등산까지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다.

* 실미해수욕장
실미 해수욕장은 2km에 달하는 초승달 모양의 해변 모래사장과 100여년씩 된 아름드리 소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또한 썰물 때에는 실미해수욕장과 실미도 사이의 갯벌에는 아직도 낙지가 집을 짓고 민챙이와 칠게, 고동이 살아숨쉬는 등 갯벌이 살아있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울창한 노송숲을 사이에 두고 산림욕장과 텐트야영장 등이 있다.

* 하나개 해수욕장
섬에서 가장 큰 갯벌이라는 뜻의 하나개해수욕장은 선착장에서 차로는 10분 정도면 도착한다. 밀가루처럼 입자가 고운 모래가 깔린 갯벌 앞으로는 시원한 바다가 펼쳐진다. 날씨가 맑은 날이면 멀리 황해도 장산곶까지 보일 정도로 경관이 좋다. 바닷가에 원두막식으로 지은 방갈로에 숙소를 정하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으며, 과거 이 곳에서 촬영되어 인기리에 방영된 [천국의 계단] 세트장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애보박물관

애보박물관

17.4Km    2024-05-29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의골로 71

애보박물관은 구암 황형택이 수십 년간 한국의 공예품과 미술품을 수집하여 2009년 개관하였다. 우리의 소중한 전통공예문화가 잊혀가는 것을 안타까워했던 그는 발품 팔아 수집한 수천 점의 유물을 한데 모아 박물관을 건립했다. 애보박물관은 선조들이 사용하던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겸비한 한국전통의 공예문화를 접할 수 있는 전시공간으로 상설전시 및 기획전,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어린이관이 있다. 정원 곳곳에 놓여있는 옛 석조각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장수동은행나무

장수동은행나무

17.4Km    2025-05-26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동

장수동 소래산 입구에 있는 수령 약 800년 정도인 오래된 은행나무이다. 나무 높이가 30m, 둘레 8.6m로 긴 세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푸르고 웅장하며 방사형으로 뻗어 나간 나뭇가지들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민속적, 생물학적 가치가 인정되어 1992년 12월 16일 인천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이후 2021년 2월 8일 천연기념물로 승격되어 정부 차원에서 관리, 보호되고 있다. 장수동 은행나무는 옛날부터 마을을 지켜온 수호신 역할을 해왔다. 마을에 전염병이 돌거나 집안에 나쁜 일이 있으면 은행나무 앞에 제물을 바치고 치성을 올렸다고 전해지며 최근까지 매년 음력 7월 초하루에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제를 지냈다. 은행나무와 관련한 전설이 있는데 나무에 깃든 신이 인재가 태어날 수 있는 기운들을 모두 가져간 탓에 마을에 인재가 귀한 대신에 사람들은 장수한다고 한다. 은행나무의 잎이나 가지 등 어떤 것도 집에 들여서는 안 된다는 금기 사항도 전해 내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