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로馬문화축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고마로馬문화축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고마로馬문화축제

고마로馬문화축제

401.6M    3     2024-06-2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산로 82 (일도이동)
064-728-4442

「역사와 문화가 숨쉬고 현대가 공존하는 고마로를 따라...」를 주제로 하여 고마로馬문화축제를 통해 제주의 결속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문화적 가치화 지역자원을 홍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말의 고장인 제주의 이미지를 홍보하고 제주 전통 馬문화를 상품화 함으로써 말산업과 문화·관광산업의 축제로 자리메김 할 수 있는 제주지역대표축제이다. 축제를 통하여 말고기 소비 및 음식개발 등 다채로운 행사로 도민뿐 아니라 관광객들이 참여하여 도심 속 축제장에서 승마체험, 말먹이주기 체험, 말고기 음식 시식 및 마제품 판매들 통한 말산업의 다채로움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다. 그 뿐아니라 지역주민들의 프리마켓부스 소소한 체험 이벤트 등 여러 종류의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축제 음식점을 통하여 말고기 관련 음식 및 축제장의 먹거리를 통하여 축제를 한껏 즐길 수 있는 제주지역대표축제이다. 또한 무대에서는 다채로운 공연과 쇼를 볼 수 있으며, 옛 말들이 이동했던 고마로를 걷는 거리 퍼레이드는 누구나 접수하여 고마로를 행진 할 수 있는 가장 행렬 거리 퍼레이드로 거듭나면서 축제에 다채로움을 느낄 수 있는 축제이다.

제주통일관

425.2M    16502     2023-06-0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산로9길 4

제주시 탐라자유회관 내에 소재해 있는 제주 통일관은 1993년에 개관되어 지상 2층, 지하 1층 건물로 건립되었다. 남북 교류 협력 시대에 대비하여 오늘의 북한 실상을 올바로 이해시키고, 민족 동질성 회복을 위한 실증적인 『통일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설치하였다.

정관장 제주광양

정관장 제주광양

566.9M    0     2024-03-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동광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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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단

오현단

586.8M    23948     2023-05-0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현길 61

조선시대에 이 곳 제주도에 유배되거나 방어사로 부임하여 이 지방의 교학 발전에 공헌한 다섯 분(5현)을 기리고 있는 제단으로, 이들의 위패를 모시던 귤림서원의 옛 터에 마련되어 있다. 5현은 중종 15년(1520)에 유배된 충암 김정 선생, 중종 29년(1534)에 제주목사로 부임해 온 규암 송인수선생, 선조 34(1601)에 안무사로 왔던 청음 김상헌선생, 광해군 6년(1614)에 유배된 동계 정온 선생, 숙종 15년(1689)에 유배된 우암 송시열 선생 등 다섯 분이다. 고종 29년(1892) 제주사람 김의정이 중심이 되어 비를 세우고 제단을 쌓아놓았는데, 원래는 선조 11년(1578) 임진이 목사로 있을 때, 판관 조인준이 가락천 동쪽에 충암 김정을 모시기 위한 충암묘를 지은 것이 그 시초이다. 현종 6년(1665) 판관 최진남이 이 묘를 장수당 남쪽인 지금의 자리로 옮겨놓은 뒤, 숙종 8년(1682) 예조정랑 안건지를 제주도에 파견하여 ‘귤림서원’이라는 현판을 하사하여 김정 선생·송인수 선생·김상헌 선생·정온 선생 등 네 분의 위패를 모시도록 하였다. 숙종 21년(1695) 송시열 선생도 함께 모시면서 5현을 배향하게 되었으나, 고종 8년(1871) 서원 철폐령이 내렸을 때 서원이 헐리게 되어, 그 터에 이 제단을 설치하게 되었다. 단내에 있는 5현의 자취로는 철종 7년(1856) 송시열 선생의 글씨로 하여 판관 홍경섭이 바위에 새긴 ‘증주벽립’이라는 글씨와, 김정 선생과 송시열 선생의 ‘적려유허비’가 남아있다.

제주성지

제주성지

586.8M    21034     2024-09-1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현길 61

제주성지는 제주목의 치소를 둘러쌓았던 성터로, 오현단 남쪽에 일부가 복원되었고, 곳곳에 잔해가 남아있다. 제주성의 축성 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탐라국 당시 쌓았던 것을 고려 때 왜구 방어용으로 보수하여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일부인 남수각 부분이 150여 미터 정도 복원되어 있다. 역사가 깊고 제주도의 중심지역을 지켰던 이곳은 일제강점기인 1925년부터 1928년 사이에 건입동 포구 앞바다를 매립할 때 성곽의 돌을 매립골재로 사용하면서 크게 훼손되었다고 전해진다. 성곽 주위에는 귤과 유자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어 가을철 귤이 익을 무렵이면 성 주위는 가을색으로 절정을 이루었다고 한다. 튼튼한 성을 쌓으며 왜침의 [바람]을 잠재우려 했던 선조들의 지혜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1971년 8월 26일 제주특별차지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뉴월드안경 제주이도

뉴월드안경 제주이도

600.9M    0     2024-03-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207(이도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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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제주고등어

647.3M    0     2024-01-0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산로2길 (25)

착한제주고등어는 제주시 동문재래시장 인근에 위치한 고등어요리 전문점이다. 제주 해역에서 잡은 싱싱한 고등어만을 사용해 건강한 요리를 제공한다. 1인분 주문도 가능하며 제주산 고등어와 갈치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밑반찬도 직접 만드는 착한 맛집이다.

새둥지

새둥지

654.5M    2608     2023-05-3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동광로4길 11
064-753-4868

[제주시 이도이동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 새둥지]
새둥지는 제주시청 인근에 있는 한식 전문 음식점이다. 새둥지에서는 한치물회, 자리물회가 유명하다.

동문재래시장

동문재래시장

673.3M    7576     2024-09-2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관덕로14길 20

동문재래시장은 오랜 역사를 지닌 전통 재래시장으로 제주도를 대표하는 시장 중 하나이다. 동문재래수산시장과 더불어 제주도에서 가장 중요하면서 대규모의 상설 재래시장을 구성하고 있다. 1945년 8월 광복 직후 형성된 것이 시초인데, 이 시장은 당시 제주도의 유일한 상설시장으로 제주도 전체 상업 활동의 근거지가 되었다. 1954년 3월에 발생한 대형 화재로 시장 전체가 잿더미로 변하자 같은 해 11월 현재의 장소로 이전했다. 주요 취급 품목은 야채, 과일, 수산물, 약초, 곡물, 의류 등이 있다. 제주도의 대표 재래시장인 만큼 신선한 해산물이 인기다. 갈치회를 비롯한 다양한 모듬회를 저렴한 값에 구매할 수 있으며, 전복내장밥(게우밥) 삼합이나 통전복이 들어간 떡갈비 등 퓨전음식이 주목받고 있다.

다미회

673.2M    3478     2024-07-2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동광로2길 9-4
064-722-0726

제주시청 앞 골목에 위치한 다미회는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일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제철 해산물을 이용한 회와 코스요리, 각종 별미들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두툼하고 쫀득한 식감의 삼치회가 인기 메뉴이다. 이 외에도 모둠회를 비롯한 다양한 회 메뉴와 탕 및 식사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개별룸과 주차장 시설을 완비하고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에도 좋다.